난 40일만에 다이어트 이렇게 성공했다.

해서 안되는게 없더라...2003.10.24
조회3,577

제가 40일만에 다이어트해서 성공한 사례를 적을까해요...

 

(저는 고기 없이는 못살아 입니다...)--- 한가지 덧붙인다면...

 

제 별명이... 한근육 한다 입니다.... 정말이지... 제 살들은... 지방인지... 근육인지... 구분을 못할정도로...

 

살을 두르면... 살들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손가락이 다시 튕겨져 나올 정도 인데...

 

운동 40일만에.... 이젠... 말랑 말랑합니다....

 

 

 

살찌기 전에는.... 수영, 헬스 ,스쿼시, 등산.... 취미삼아... 정말 많이 움직이고

 

그야말로 바쁘게 생활해오다가...

 

어느순간인가.. 게을러지기 시작해서... 취미삼아 했던것도 안하게 되어 저도 모르게

 

지방이 생기고 살이 붙어서... 시중에 있는 옷을... 살때... 그냥 살찐데로 큰칫수만 사입었습니다...

 

날이가면 갈수록 제몸에 맞는 칫수가 적어지고......

 

그동안 몸 칫수에 맞게 사 놓았던.... 옷들은.... 보는 순간.... 강한 아니 독한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타고 다니던 차도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고....

 

아침 출근할때는.... 버스타고 출근하는데...

 

아침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한정거장 정도 걸아갑니다..

 

바쁜때는... 그냥... 집앞에서 버스 타고 출근하는데...

 

될수 있으면.... 앉아서 안가고...

 

서서.... 출근합니다... 서 있을때.... 배에 긴장을 주고 갑니다...

 

버스에 빈자리가 많으면... 마지못해..... 앉으면서도 무진장 후회는해도...

 

 

 

 

퇴근해서.... 집에 들어갈때... 절대로... 엘르베이터 안탑니다..

 

10층까지... 날마다 걸어갑니다...

 

날마다 평지 걷기에...

 

저의 근육 단련을 위해서... 매일 10층까지.... 계단 이용....

 

 

제가.... 혈액순환이 잘 안됩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래서.... 손과 발... 그리고... 다리가 잘 져렸습니다...

 

걷기 한뒤로.... 이런 증상이 싸악 사라졌습니다....

 

건강도 찾고... 몸매도 날씬해지고...

 

 

그리고.... 도시락... 싸가지고 옵니다.... 예전에는 식당밥.... 한공기 모두 먹었는데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서...

 

오전(10시경)에.... 3분에 1을 먹습니다....

 

오후(2-3시경)에.... 남은 3분의 2를 먹습니다....

 

10시경에 밥을 적게 먹고.... 2-3시까지 버티기 힘들어요...

 

물은 수시로... 무진장 먹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제철에 나오는 과일을 날마다 가져와서...

 

먹습니다... 과일도 많이도 말고... 하루에 한두개...만 먹습니다...

 

오후 6시 퇴근이기에... 점심은 3시 이전에는 먹습니다..

 

퇴근할때......... 직장에서 집까지.... 걸어가면... 소요시간이.... 1시간 20분 걸립니다..

 

신호등 기다리는 시간 빼면.... 1시간에서... 1시간 10분 소요 됩니다...

 

직장에서 집까지 가는 길이... 골목길... 큰 도로변길.... 몇일을 이길 저길 다녀봤습니다...

 

몇일 걸어다녀보니...

 

저한테 맞는 길이 있습니다...

 

저는 될수 있는데로... 골목길로 다닙니다..

 

퇴근무렵... 매연때문에 입니다...

 

처음에는.... 집까지... 걸어다닐때.... 정말이지... 죽음이고... 포기할까 싶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옷장에 있는 예전에 입던 옷들을 다시 봤습니다...

 

그래서 중도 포기 안했습니다..

 

몇년을.... 자가용으로 출퇴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걸어다니니...

 

입안에 혓바늘나고...

 

심지어는... 발에 티눈도 밖히고... 발톱도 피멍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참고 했습니다.... 비가 무진장 와도.... 나를 위해서 걸었습니다...

 

이런 고비를 넘기고 나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몸무게를 체크할때....

 

기대반 두려운 반이 앞섰습니다...

 

20일만에.... 4kg 빠졌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날씬할때 입던 옷을... 방에다 걸어 놓고...

 

5일에 한번씩 그옷으로...

 

제 몸에서 불필요한 지방이 빠져 나가는걸.... 체크했습니다...

 

 

 

걸어서... 집에까지 오면... 정말 허기질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밥을 먹습니다.... 운동을 한달하고 나서부터는....

 

자연적으로... 식사량이 줄어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식사량이 줄어서 저도 놀랬습니다..

 

저는 단지 걷기만 했는데... 식사량이 줄어서요...

 

그리고....

 

제가 올래 육고기 킬러이기에...

 

10일에 한번씩은.... 퇴근해서... 마음 편히...

 

고기를 원 없이 먹습니다..

 

그런데... 고기 킬러인 제가...

 

고기를 몇점 먹고 나니 포만감이 생기더라고요....

 

운동을 하다보니... 체질이 바뀌는걸 알았습니다..

 

그래도... 체력 유지를 위해... 고기는 10일에 한번씩 먹어줍니다...

 

정말 허기질때... 저녁밥 먹던가... 아니면

 

배가 좀 섭섭하다할때는.... 집에 있는 과일을 1-2개만 먹습니다...

 

그대신에... 저녁밥 먹을때는....

 

집근처... 학교 운동장을.... 30분 경보를 하고 옵니다....

 

 

고기 먹을때는.... 인라인 스케이팅을... 한시간 가량 타고 옵니다...

 

인라인 타보니... 걷는것보다... 운동량이... 별로인듯 싶었습니다..

 

걷는게 최고 입니다...

 

퇴근해서... 걸을때 걸음 속도가 문제이지요...

 

저는 이런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버스정류장이 눈앞에 있는데... 1-2분 후면 제가 탈 버스가 올거라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제 가방에는... 언제나...

 

도시락과... 운동화가 ... 저랑 같이 출근을 했습니다...

 

살이 빠지니.... 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평일에는 출근을 하니.... 일요일이 문제이겠지요...

 

한달에... 두번정도는... 한시간이 소요되는.... 뒷산을...

 

오전에... 밥 먹고.... 산책을 하고...

 

점심먹고는.... 그냥 집안 청소를 합니다...

 

저녁에는 5시 이전에... 밥을 먹고... 6시에 다시 산책을 했습니다...

 

 

 

 

정장입고... 운동화 신고 걸어다니면...

 

챙피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정장 입고... 걸어다니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저를 한번씩 쳐다봅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으로 저사람들이 내가 살빼는데...

 

아무런 상관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데 내가 왜 지나가는 사람들ㅇ을 인식하나..

 

어차피 ㅈ저사람들은... 오늘 한번만 나를 스쳐갈 사람들인데... 하는 마음으로...

 

내가 이 고비를 넘기면... 날씬해질수 있는데... 하는 마음에서... 무시했습니다...

 

남 의식한다면... 아직 님들은 정말 다급한 입장이 아닙니다...

 

친구 만나는것도 거절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몸무게 만큼 살을 빼고 그때 친구들 만나도... 괜찮기에..

 

그대신에 평상시에... 친구들에게 안부전화는 자주합니다..

 

인생 살아가는... 인간과 어울리는게 아닐까요...

 

직장 다니는 분들...

 

제일 유혹이 심한게...

 

군것질...

 

군것질을 대비해서... 집에서

 

과일 한두개 가져오는것 잊지마세요...

 

그리고.... 커피.... 저도 커피 중독자였습니다...

 

커피 먹습니다...

 

 

프림과 설탕이 안들어간.... 블랙으로 마십니다...

 

하루에 한두잔 정도...

 

하여튼.... 님들.... 걷기 하세요...

 

제일 살 많이 빠져요...

 

절대로 굶으면 안됩니다...

 

굶고 걸어다니면.... 쓰러집니다...

 

살이빠지면...

 

얼굴 주름도 문제이니...

 

충분히 물 많이 마셔주세요.,..

 

굶어서 빼는 사는 몸에 탄력이 없고.. 몸매가 안이쁘데요...

 

운동해서 빠지는 살은 몸에 탄력도 있고...

 

몸매도 이쁘게 잡힌데요....

 

 

정말....... 저 40일 이렇게 하니.............. 8kg 빠졌어요...

 

여러분도. 제가 하는 방법해서.

 

원하는 만큼 살 빼세요...

 

살이 빠지니....

 

하루 하루 즐겁네요.... 자신감도 생기고요...

 

저희 20일 후에... 직장에서 건강검진 있는데...

 

올해는... 당당하게... 저울 위에 올라갈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 꼭 성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