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여년이 다 됐다. 부모님의 이혼! 물론 아부지의 잘못으로 예전부터 울 가정엔 웃음이란 찾아볼수 없었다.
아부지의 여자들.... 흔히 영화의 그 흔한 스토리의 주인공들 이셨던 울 부모님!
얼굴도 멋있고 옷도 무지 잘 입구(참고로 양복이 장롱은 다 차지하구 신발이 10여켤레가 넘었음 정장구두) 매너또한 좋았다. 물론 다른 여자들에게만...
울 엄마! 17살에 시집와 아무것도 모르고 애 낳아 기르면서 아빠 뒷치닥거리를 하느라 고생하구 자식들 키워놓고 나니 다 지들 혼자 큰줄알고 아부지의 폭력으로 늘 주눅들어 있었던 울 엄마!
자식들이 다 엄마에게 이혼하라구..제발 엄마도 인간답게 사시라구...울 걱정말구 헤어지라구...
내가 18살때 드디어 도장을 꾹 찍고 ..... 여잔 혼자살아도 잘 산다고들 한다...
울 아부지 감자탕집함서 그래도 혼자 먹구 사셨다.
미워하구 원망하던 아부지라 자식들은 찾아뵙지도 않구 세월이 흘렸다.
나도 결혼을 22살에 해서 짐은 5살된 딸을 기르는 부모입장에서 ......
고모들의 연락! 아부지가 자살을 결심해서 식당에서 가스폭발을 자의로 해서 짐 화상전문병원에 있다구... 부랴부랴 6개월된 딸아이를 들쳐업고 갔다. 중환자실에서 충격으로 인해 날 알아보지도 못하구 이상한 헛로리만하구 아프다고 소리지르고...마니 울었다. 첨으로 아빠! 살아만 달라구....제발 살아만달라구 기도했다. 보름만에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병동으로 옮기구....
병원비땜시 완전 치료도 못받으시구 울 아부지는 친할머니댁에 버리다시피 퇴원을 시켰다...
맘아파 울다지쳐도 뭣땜시지도 모르고 걍 또 세월이 흘렸다...
아버지가 복지운영하는 어느 병원에 입원..... 화상충격으로 간질증상이 있어 입원을 했다구 하더라구요
왠수였던 친정아부지.....가엾다...슬프다...
벌써 10여년이 다 됐다. 부모님의 이혼! 물론 아부지의 잘못으로 예전부터 울 가정엔 웃음이란 찾아볼수 없었다.
아부지의 여자들.... 흔히 영화의 그 흔한 스토리의 주인공들 이셨던 울 부모님!
얼굴도 멋있고 옷도 무지 잘 입구(참고로 양복이 장롱은 다 차지하구 신발이 10여켤레가 넘었음 정장구두) 매너또한 좋았다. 물론 다른 여자들에게만...
울 엄마! 17살에 시집와 아무것도 모르고 애 낳아 기르면서 아빠 뒷치닥거리를 하느라 고생하구 자식들 키워놓고 나니 다 지들 혼자 큰줄알고 아부지의 폭력으로 늘 주눅들어 있었던 울 엄마!
자식들이 다 엄마에게 이혼하라구..제발 엄마도 인간답게 사시라구...울 걱정말구 헤어지라구...
내가 18살때 드디어 도장을 꾹 찍고 ..... 여잔 혼자살아도 잘 산다고들 한다...
울 아부지 감자탕집함서 그래도 혼자 먹구 사셨다.
미워하구 원망하던 아부지라 자식들은 찾아뵙지도 않구 세월이 흘렸다.
나도 결혼을 22살에 해서 짐은 5살된 딸을 기르는 부모입장에서 ......
고모들의 연락! 아부지가 자살을 결심해서 식당에서 가스폭발을 자의로 해서 짐 화상전문병원에 있다구... 부랴부랴 6개월된 딸아이를 들쳐업고 갔다. 중환자실에서 충격으로 인해 날 알아보지도 못하구 이상한 헛로리만하구 아프다고 소리지르고...마니 울었다. 첨으로 아빠! 살아만 달라구....제발 살아만달라구 기도했다. 보름만에 중환자실에서 나와 일반병동으로 옮기구....
병원비땜시 완전 치료도 못받으시구 울 아부지는 친할머니댁에 버리다시피 퇴원을 시켰다...
맘아파 울다지쳐도 뭣땜시지도 모르고 걍 또 세월이 흘렸다...
아버지가 복지운영하는 어느 병원에 입원..... 화상충격으로 간질증상이 있어 입원을 했다구 하더라구요
그러구두 3년이 흐른 지금...
울 아부지는 예전의 아부지가 아니었다.
머린 하얗게 히고, 밥 숟가락조차 들지못해 마구 떨리는 손으로.. 밥먹는데도 한시간, 허리는 굽고, 걸음조차도 구부정한 울 아부지....
한없이 울었다. 한없이 원망했습니다. 한없이 내 자신을 탓했슴다.
병원에서 야유회를 나온다길래 집근처라 겸사겸사 갔던건데...... 눈물이 앞을가려 아부지 얼굴은 알아볼수가 없었슴다. 그렇게 당당하구 멋지던 울 아버지가.....
이제는 자식들에게조차 버림받아...아무도 없는 텅빈 병실에서 이제나 오나 저제나 오나 울 기다렸을 아부지를 생각하니 가슴이 조여와 숨을 쉴수조차 없었슴다.
그래도 씩씩하게 웃으며 뵙지만 아부진 이미 눈물을 계속 닦고 흠치고 있었다......
미안하다...해준게 없어 미안하다....보고 싶었다.......
아빠! 머가 젤 먹구싶어?,'하얀 햇쌀밥!' 또 울컥 눈물이.....
병원생활에서 하얀 쌀밥을 드셔봤을까?라는 생각에 ....
알았어 아빠 병원에 보내줄께....'필요없다. 그냥 면회만 자주 와라!'
얼마나 외로웠을까? 얼마나 보구싶었을까?
울 언니 또 아빠한테 '죽지 왜 안죽어 죽어야 우리가 살지...제발 아빠 죽어'
울 아부지 "알았다!"하신다. 죽이고 싶었다. 울 언니를! 그래놓구 맘아프다고 집에서 술먹고 울며 나보구 위로를 해달라 한다.... 정말 똑같다. 아부지랑...닮기싫다고 아부지랑 닮았다는 말 젤 싫어하는 울 언니.. 정말 똑같다............울 아부지랑.....
아부지 그렇게 보내면서 손에 돈 몇푼지어주고 창밖을 내다보며 우리에게 어색하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보낸다......
울었다. 울었다. 신랑에게 말도 못하구 울었다. 소리죽여 울었다. 아무도 없었다.....
이런 나의 외로움에 비하면 울 아부지 살아도 사는것 같지 않았겠다...
아부지 미안해! 내가 가면 꼭 ........
사랑해 아부지! 평생 살며 한 번도 하지 못한말....
아부지 살아계실때 꼭 말하며 내 가슴으로 아부지 안아드릴꺼야.....
아부지 죽지마! 해 드린건 없지만 그래도 죽지마...나 아마 미칠꺼야...
사~랑~해 아부지! 또 눈에 눈물이 맺히는 이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