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년이..ㅠㅠ

baeddoong2006.11.13
조회102

몇일전 광년이 이야기를 적었던..

...기억나시나요...??-_-; (못보신분들은...다른글보기를 클릭!)

정말 심각한데...

 

다른분들은 뭐 사겨라 어째라 이러시는..-_-;

뭐라시든 상관은 없는데..

진짜 제대로된 대책이 필요합니다...ㅠㅠ

 

원래 한번 오면 몇 일 이따 오는데..

 

이렇게 빨리 온건 예기치 못한 상황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목탁을 들고 왔습니다..

알수 없는 검은 산악용가방에.. 트렁크 가방에.. 알수없는 이불...(냄새가 좀 심함..걸레 몇일 안빨면.. 시큼한냄새 나는거 아시나요..??ㅠㅠㅠㅠ) 불쾌감 200%...ㅠㅠ

 

오늘은 주말이고..일욜이고.. 하니까 매장에 사람도 많았었구요...

식대 에선 여학생들 라면도 먹고있었구요...;

 

그 여자에 등장에.. 여러 사람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았습니다..-_- 왜냐구요..??

화창한 저녁.. 날씨도 선선하고...그런데....!!!!!!

이여자가..우비를 입고 왔습니다...-_-;!!!!!!!!!!!!!!!!!!

 

생각해보세요... 우비를 입고..

등에 산악용가방.. 왼쪽, 오른족 어께에 비닐로된 트렁크 가방 하나씩..

오른손에 알수없는 이불..냄새가 이상이리꼬리...ㅠㅠ(보자기로감쌋음)

어김없이 목탁은 가방에 매져있었구요..;

저는 먼저 온 손님 담배 계산중이였지요...

 

나 : "어서오세.........요오...?"(당황 200%)

미친여자 : "지랄들하네 씨팔..."

나&손님들 :  (침묵...하며 그여자에게... 시선집중)

미친여자 : "잘들허구있네... 어 이건뭐야!? (지나가는 벌레를 보며...) 에이!신발!..신발...!"

(콱콱밟습니다.. 이걸루 바선 스님은 아닌걸로 판명...)

 

손님1-1 : (작은소리로) 뭐야 저여자..?

손님1-2 :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헉...

미친여자 : "자 볼까~~~으히히히히" (벌레밟은걸 손으로 주워 살펴보곤 밖에 내동댕이칩니다..)

학생1 : "미친...;"

학생2 : "똘끼 지대론데...?"

담배사던아저씨 : "(위아래로 훑어보더니..)허..참.."

미친여자 : "에이씨....장미! (소리치면서 지 손바닥 으로 카운터를 세케 내리쳤다...) 

미친여자 : (세게내리쳐서 그런지..아픈가보다..)아이야..!!!!!!쓰읍쓰읍...;"

 

나 : (웃음을 참으며...담배를 내줬다 장미는 타르7.0에 니코틴 0.75의 말보루레드보다 더강하다..!!!)

미친여자 : "쳇~!!!"

(오늘도 어김없이 돈으로만든 야구공을...광속 1000km로 2000원을 던지고 가버렸다..-_-;)

 

그 여자가 나간후 가게문을 활짝열어야 했으며...!!!

냄새가 조낸 강해서 20분동안 열어두었죠...;

 

매장 내에 계셨던 손님들은 박장대소를 쳤으며...

거의 다같이 웃고 있었죠... 그 상황이 어찌나 웃겼는지...;

라면 먹던 학생이.. 이 이거 싸이서 본거랑 비슷하다..!!

그래서.. 제가 쓴 거랬더니.. 아!! 진짜구나.. 하믄서 갓습니다..;

 

좀 안왔음 좋겠어요... 나참...ㅠㅠㅠㅠㅠ

대책좀 강구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주고 갔지만....

매장내에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었죠...

저혼자 있었다면...제대로..당할뻔했는데...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