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누구나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한정적이고 소수에게만 지급되는 것이다.
소수에게 지급되었다고 해서 정당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안한다.
대학 강사들이 배를 곯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강사들보단 학생들이 더 돈에 치어 죽는다.
학생만 죽는것이 아니고 그 어머니 아버지도 죽는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도
이제껏 내고 다닌게 억울하고 졸업장은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하다.
그렇다고 더 다니기에도 힘들고
우린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우리주변엔 휴학을 하는 친구도, 휴학하지않고 그냥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 휴학하는 친구들을 물어보면 괜한 등록금 버리지 않고 차라리 자기수양을 하겠다는 친구들이고 휴학안하는 친구들은 등록금이 10원이라도 더 오르기전에 빨리 졸업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휴학기간동안 학비를 버는 친구도 있고, 학비가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은 나처럼 대출을 받거나 심한경우 사채를 갖다 쓰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 학생들의 현실이다.
그나마.. 과를 잘 선택하고 자기의 적성에라도 맞는 사람이면 그건 그나마 나은것이다. 과가 적성에 맞지도 않고 그 과에 그냥 다니는 친구들은 등록금도 등록금이거니와 4년의 시간마져 버리는 것이 된다.
등록금..
난 가끔 이해가 되질 않는다.
우리는 배우기위해 초중고 과정을 거쳐 대학까지 왔다.
그리고 대학에 와서
좀더 넓은 학문의 길을 갈고 닦기 위해 부단히도 힘쓴다.
(그것이 취업을 위해서든.. 아니면 자기 수양이든..)
그런데 난 이해가 되질 않는게..
학생들이 공부하고 수양하여서 발전하면
아무래도 우리 나라발전도 함께 도모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대학공부가 너무 힘들다.
단순히 학문의 고질적인 부분이 아니라
돈!! 그노무 돈때문에 우린 힘이 부친다.
뭐 대학마다 다르지만..
우린 거의 매 학기마다 300만원정도의 돈을 내고 다닌다.
솔직히 매학기마다 300만원이란 돈을 준비하는건..
어떤 사람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일일수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 돈에 엄청난 압박을 느끼고 있다.
그런 이유로 매번 등록금 인상에 대모들을 하는거겠지..
나도 다르지 않다..
특히나 동생마저 학교에 들어가면서
우린 거의 700만원씩을 학교에 갖다 바친다.
저번 학기까진.. 그나마 어떻게든 해결했으나..
이번학기부터 대출을 받아서 학교에 다니게 됐다.
난 너무 부담스럽다. 우린 왜 배우기위해 빚을 지어야 하는것인가..
내가 졸업할때까지 아직 세번의 수업료를 더 내야한다.
천만원이 넘는 액수이다.
난 졸업을 하면서
졸업장과 동시에 천만원의 빚을 지고 졸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게 그렇게 힘들면 장학금을 타라고 말하겠지만..
알다시피 누구나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이 아니다. 언제나 한정적이고 소수에게만 지급되는 것이다.
소수에게 지급되었다고 해서 정당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안한다.
대학 강사들이 배를 곯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강사들보단 학생들이 더 돈에 치어 죽는다.
학생만 죽는것이 아니고 그 어머니 아버지도 죽는다.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어도
이제껏 내고 다닌게 억울하고 졸업장은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하다.
그렇다고 더 다니기에도 힘들고
우린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우리주변엔 휴학을 하는 친구도, 휴학하지않고 그냥 다니는 친구들도 있다. 휴학하는 친구들을 물어보면 괜한 등록금 버리지 않고 차라리 자기수양을 하겠다는 친구들이고 휴학안하는 친구들은 등록금이 10원이라도 더 오르기전에 빨리 졸업해야하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휴학기간동안 학비를 버는 친구도 있고, 학비가 준비되지 않은 학생들은 나처럼 대출을 받거나 심한경우 사채를 갖다 쓰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 학생들의 현실이다.
그나마.. 과를 잘 선택하고 자기의 적성에라도 맞는 사람이면 그건 그나마 나은것이다. 과가 적성에 맞지도 않고 그 과에 그냥 다니는 친구들은 등록금도 등록금이거니와 4년의 시간마져 버리는 것이 된다.
청년실업이 35만을 넘었다.
그 비싼 등록금 내고 고학력을 유지했어도
그 인력들이 남아돈다..
이런것들을 생각하면
회의감만 든다..
이런푸념..
안타깝지만 매번 푸념으로만 끝날뿐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