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도시에서 살아남고 집을 잃는 법이 없는 비둘기가 놀라운 기억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프츠대학교의 로버트 쿡 등 연구팀은 학술지 PNSA(미국 과학 아카데미 회보)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서, 비둘기가 800장에서 1200장까지 그림을 기억하고 후에 그것을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스연구진은 비둘기들에게 그림을 보여준 후 그것을 기억하면 쪼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한 마리의 비둘기는 1,978장의 그림 중 68%까지 기억해 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비둘기 뇌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지적 능력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개코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도 진행되었다. 두 마리의 원숭이는 3,500에서 5,000의 그림을 기억했는데 실험 최종 순간까지 기억의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도시의 강자 비둘기!!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버프츠대학교의 로버트 쿡 등 연구팀은 학술지 PNSA(미국 과학 아카데미 회보) 최근호에 실린 논문에서, 비둘기가 800장에서 1200장까지 그림을 기억하고 후에 그것을 알아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가 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스연구진은 비둘기들에게 그림을 보여준 후 그것을 기억하면 쪼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했는데, 한 마리의 비둘기는 1,978장의 그림 중 68%까지 기억해 내는 놀라운 능력을 발휘했다.
엄지손가락 크기의 비둘기 뇌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높은 지적 능력이 담겨 있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개코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실험도 진행되었다. 두 마리의 원숭이는 3,500에서 5,000의 그림을 기억했는데 실험 최종 순간까지 기억의 한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