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에서 글은 많이 읽고 갔지만 이렇게 글은 처음 올리네요. 막상 글을 쓰려는 무슨 말부터 써내려 가야할지...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참 많으신거같고 많은 정보 얻어가기도해요.. 저는 이십대후반의 미혼여성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고등학교때 만나 십년째 만나고있어요
이 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건 스물넷 제 생일때부터 였어요. 저흰 한번도 피임같은건 해보지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한달에 세 번정도 관계를 갖는데 한번도 임신을 한적은 없었어요. 저도 한때는 난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관계를 가지게되면 생리일수도 틀려진다는데 전 생리주기가 28일에서 31일사이에 꼭 했거든요. 보통 30일쯤에 하는데 이번엔 39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요.
지난 9월 16일에 생리를 시작했고 생리가 끝난 9월 22일에 관계를 가졌어요.(보통 저흰 생리가 끝나거나 시작할때쯤에 관계를 가졌어요 가끔 배란일때에도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죠..)
그리고 10월 2일 저녁에(이쯤이 배란이되었거나 배란주기죠..)크게 싸우고난뒤 새벽에 이 친구가 술에취해서 저희집에 왔었어요. 가족들도 있고 해서 차안에서 화해를 하게되었는데 그 새벽에 관계를 가졌죠..질외사정을 했구요..그리고 생리예정일쯤인 10월 13일, 15일에 관계를 가졌어요. 예정대로라면 10월 15일에 생리가 나와야하는데..몇일 기다려도 생리가 없기에 10월 20일 저녁에 운동마치고 잠들쯤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는데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날 새벽에 첫 소변으로 다시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는데 또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생리증후군같은건 가슴이 아프거나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것말고는 허리통증이나 배앓이도 하지않아요. 생리하는지도 모를 만큼 생리증후군도 잘 못느껴요. 지난달 생리때부터는 가슴통증마저 없더라구요.. 이번에도 배란쯤에하는 가슴통증도 없고해서 그르려니 했는데...생리일이 늦어지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냉도 평소처럼 맑고 투명해요..최근들어서는 안면홍조가 가끔 나타나지만... 이번주 주말까지 생리가 없으면 화요일쯤에 병원에 가보려구요..냉가슴앓듯 고민해봤자 나만 스트레스받고해서 남자친구가 현재 출장으로 멕시코에 있기 때문에 메신저로 이야기햇더니 월요일돌아와서 화요일에 병원에 가보재요..지금이라도 당장 가보고싶지만...
근데 임신테스트기 정확한건가요? 개인에 따라 무슨 호르몬이 부족하면 임신이 되어도 비임신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아님 몇 년째 피임하지않고 관계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임신이 되지않았다면 제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아님 남자친구가 이상이 있는지...(이 친구이외에 남자와는 관계를 가져보지 않았기에..) 이 친군 벌써 30대를 넘었고 이 친굴 사랑은 하지만 그 어느 누구와도 결혼할 마음은 없고..임신이 되었다면 분명 결혼 아니면 수술대에 누울텐데... 둘다 두렵군요..
(어릴적 할아버지께서 워낙이 바람기로 할머니 속을 썩히고 대학 엠티때 한 선배로부터 성폭행을 당할뻔한 전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어요..그래도 이 친군 제 과거를 알고 이해해주려고 하니 그나마 믿음을 주는 유일한 남자이기도해요..그래도 남자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많아요...)
이 글올리면 여러분들 분명 피임하라고 하겠죠? 위생상으로나 안전으로나.. 나이먹으면서 왜 피임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지... 며칠째 화장실 가는게 두려워요...빨리 생리를 했으면 좋으련만...그럼 병원에 안가봐도 될텐데... 이렇게 글 올리는건 병원가기전에 여러분들로부터 조금의 불안한 마음을 나눠가지고 싶어서요...
임신테스트기 믿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글은 많이 읽고 갔지만 이렇게 글은 처음 올리네요.
막상 글을 쓰려는 무슨 말부터 써내려 가야할지...
아래 글들을 읽어보니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이 참 많으신거같고 많은 정보 얻어가기도해요..
저는 이십대후반의 미혼여성입니다.
지금 남자친구와 고등학교때 만나 십년째 만나고있어요
이 친구와 처음으로 관계를 가진건 스물넷 제 생일때부터 였어요.
저흰 한번도 피임같은건 해보지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한달에 세 번정도 관계를 갖는데 한번도 임신을 한적은 없었어요. 저도 한때는 난 운이 좋구나라고 생각했어요. 관계를 가지게되면 생리일수도 틀려진다는데 전 생리주기가 28일에서 31일사이에 꼭 했거든요. 보통 30일쯤에 하는데 이번엔 39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요.
지난 9월 16일에 생리를 시작했고 생리가 끝난 9월 22일에 관계를 가졌어요.(보통 저흰 생리가 끝나거나 시작할때쯤에 관계를 가졌어요 가끔 배란일때에도 질외사정으로 관계를 가졌죠..)
그리고 10월 2일 저녁에(이쯤이 배란이되었거나 배란주기죠..)크게 싸우고난뒤 새벽에 이 친구가 술에취해서 저희집에 왔었어요. 가족들도 있고 해서 차안에서 화해를 하게되었는데 그 새벽에 관계를 가졌죠..질외사정을 했구요..그리고 생리예정일쯤인 10월 13일, 15일에 관계를 가졌어요. 예정대로라면 10월 15일에 생리가 나와야하는데..몇일 기다려도 생리가 없기에 10월 20일 저녁에 운동마치고 잠들쯤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는데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날 새벽에 첫 소변으로 다시 테스트기로 검사를 해봤는데 또 비임신으로 나왔어요.
생리증후군같은건 가슴이 아프거나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것말고는 허리통증이나 배앓이도 하지않아요. 생리하는지도 모를 만큼 생리증후군도 잘 못느껴요.
지난달 생리때부터는 가슴통증마저 없더라구요.. 이번에도 배란쯤에하는 가슴통증도 없고해서 그르려니 했는데...생리일이 늦어지니 조금 걱정이 되네요. 냉도 평소처럼 맑고 투명해요..최근들어서는 안면홍조가 가끔 나타나지만...
이번주 주말까지 생리가 없으면 화요일쯤에 병원에 가보려구요..냉가슴앓듯 고민해봤자 나만 스트레스받고해서 남자친구가 현재 출장으로 멕시코에 있기 때문에 메신저로 이야기햇더니 월요일돌아와서 화요일에 병원에 가보재요..지금이라도 당장 가보고싶지만...
조금은 부끄럽기도하고 겁도나고...(우습죠? 피임도 하지않고 것두 집앞 차안에서 관계같는건 부끄럽지도 않나??)
근데 임신테스트기 정확한건가요?
개인에 따라 무슨 호르몬이 부족하면 임신이 되어도 비임신으로 나온다고 하던데..아님 몇 년째 피임하지않고 관계를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한번도 임신이 되지않았다면 제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아님 남자친구가 이상이 있는지...(이 친구이외에 남자와는 관계를 가져보지 않았기에..)
이 친군 벌써 30대를 넘었고 이 친굴 사랑은 하지만 그 어느 누구와도 결혼할 마음은 없고..임신이 되었다면 분명 결혼 아니면 수술대에 누울텐데... 둘다 두렵군요..
(어릴적 할아버지께서 워낙이 바람기로 할머니 속을 썩히고 대학 엠티때 한 선배로부터 성폭행을 당할뻔한 전 결혼에 대한 관심이 없어졌어요..그래도 이 친군 제 과거를 알고 이해해주려고 하니 그나마 믿음을 주는 유일한 남자이기도해요..그래도 남자에 대한 불신은 여전히....많아요...)
이 글올리면 여러분들 분명 피임하라고 하겠죠? 위생상으로나 안전으로나..
나이먹으면서 왜 피임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는지...
며칠째 화장실 가는게 두려워요...빨리 생리를 했으면 좋으련만...그럼 병원에 안가봐도 될텐데...
이렇게 글 올리는건 병원가기전에 여러분들로부터 조금의 불안한 마음을 나눠가지고 싶어서요...
우리들이 이렇게 고민하는거 남자들은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