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와 행복이... *^^**

사랑이~♡2003.10.24
조회732

심심해 죽겠씀돠~  사랑이와 행복이...  *^^**

 

일꺼리 없는 회사에서 일하기란 정말 민망하네요~

 

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사랑이와 행복이가.....  같이 지내게  되고... 얼마 돠지 않았을때...

 

실을 정말....  정말이지.....  비참하게 지냈지요......

 

행복이 말년휴가 나와 면접보러 다닙니다.... 그때 저는 열심히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져~

 

제대 당일날은 면접본게 잘되서 교육날짜가 잡혔다네요...  사랑이와 행복이...  *^^**  아싸~

 

고생끝 행복시작이다.....   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져....   행복이 일하문  이것도 사달라 저것도

 

사달라 졸라야지..  ㅋㅋㅋ  아니야... 월급 받음 나한테 다 주라 하고 용돈 타쓰라 해야지...사랑이와 행복이...  *^^**ㅋㅋㅋ

 

이런맘도 있었지만 제대하고  쉬지도 못하고 바로 일을 하게 되는 행복이가......

 

안쓰런 맘이 더했져.........  사랑이와 행복이...  *^^**찐짜 찐짜~~~~  일을 하더라도 한달만...

 

아니 일주일만 쉬고 일하면 않되냐고  구슬려도 보고... 화도 내봐도....  이미 교육기간 잡혔고

 

일자리 구하기 힘든 세상에... 지금 일하지 않음 어떻하겠냐면서 기어이 일을 하더라그요...

 

실은요....  사기당해 빚진돈을 어서 어서 갚아주고 싶다고 하니....  감동 먹은 사랑이....

 

사랑이와 행복이...  *^^**눈물 날뻔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B.U.T...그러나~~    그런 감동은 잠시뿐....

 

어느날 전화가 옵니다..  퇴근시간 다~ 되서.....

 

아주 아주 기운 없는 목소리로.... 

 

"냐야..... 일끝나려면 아직멀었어??  ........."

 

"어~  알잖아 저녁 9시에 끝나는거... 왜?? 나보고싶어??  퇴근 시간 맞춰 회사앞으로 올래??"

 

"... 그...럴...까??......  알았다..... 일봐~"

 

"어디 아파?? 너.... 무슨일 있지??  왜그래~??  어?? "

 

" 아니야~   이따보자......."

 

ㅡㅡ;; 걱정이 되기 시작했져...  실은요 우리 행복이가 부모님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요~

 

그래도 제가 제대했으니까 달라져야 하지 않겠냐면서.... 억지로 집으로 들어가라 했거던요....

 

그게 제대 한지 일주일도 않되서였을꺼에요~  결국은 아버님하고 싸우고.... 집나왔다고

 

큰 가방에 옷 딸랑 몇가지 싸짊어지고 나왔더라그요.... 

 

어케 어케... 집에 들어가라해도 .... 말을 않듣고... (우리 행복이 왕 황소고집이거던요..)

 

가진돈도 없는게... ㅡㅡ;;;

 

어찌나 맘이 아프던지....   돈이 있다문  자 이걸르 간단한 달방이라도 알아봐 하겠는데.....

 

ㅡㅡ;; 결국엔.....  담날 친구들한테 돈빌려서 달방 알아보러 다녔습니다....

 

사랑이와 행복이...  *^^**찜찜했져.....  속없이 집 뛰쳐 나온 아이를 집에 들여 보내지 않았다는게......

 

그래도 울 행복이가 하고 싶은대로 놔두고 싶었습니다... 쪼끔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그요....

 

그리고..... 2-3일만에......  자유로운 몸.... 즉 민간인 이 됐음에도 불그하고 우린 보고 싶을때

 

보지 못했져.....  목소리 듣고 플때 목소리도 못들었습니다... 서로의 일때문에

 

결국.... 저마져 집싸서 울 행복이가 있는 달방으로 합류를 했습니다 .....

 

그렇게 힘든 동거 생활이 시작이 된거져.....  경재적으로 힘이 들었다 뿐이지.....

 

너무도 행복한 날들이였져.....  물론 지금도 행복하그요.......

 

ㅡㅡ;;;;  행복하다만 했지.... 그리 잼나던 일은 없었던것 같네욤..... 

 

찬찬히~  생각해보고.... 다시 글 올릴께요~ 사랑이와 행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