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에게는 횟수로 8년째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해야되겠죠.. 그는 저를 기다리다.. 벌써.. 서른셋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집에선.. 날짜 잡자고.. 난리죠..
스무살에 만나.. 지금까지 변함없이 제곁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너무나 심하게 반대를 하십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1.너무 산도둑놈처럼 생겼다..(이건.. 그냥.. 핑계시겠죠.. 전.. 그 남자다움에 반했는데요~~)
2.성격이 안좋다.( 이것도 아버지의 개인적인 생각이시죠.. 그. 참. 좋은사람입니다. 같이 일할때.. 사람들이.. 모두 그를 좋아했으니까요)
3.내가 그에게 보증서준적이 있다.(사실 이게 제일 큰.. 이윤데.. 그가.. 3년전에.. 힘든일이 있어서.. 제가 보증서고 대출받은적이 있습니다.하지만..그는 그걸.. 다 갚았고..저에게.. 피해준거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아부지.. 남자가 여자에게 보증을 부탁했다는 자체가..나쁜놈이랍니다.. 이해는 갑니다.. 우리 아부지.. 그가.. 저를.. 갖고논다고 생각하십니다.. 8년이나..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서도.. 아예 인정하시려 하지 않습니다)
저.엄한 아버지 밑에서.. 정말.. 바르게 컸습니다.. 외박한번 해본적이 없고. 사소한 말썽한번 부린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통금시간 지키며.. 부모님이 바라는 착한딸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난한.. 우리집.. 저.. 월급받아서..지금까지.. 부모님께.. 다 갖다드렸습니다.
적금하나 든거 없고.. 저 위해서.. 돈을.. 써본적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 부모님.. 저에게 항상.. 미안해하시고.. 애틋해하시며.. 절.. 너무나도 많이 의지하고.. 믿고게시져.. 저.. 장녀입니다... 사랑하는 그사람.. 이런 저의 사정.. 다 알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그저.. 아버님께서 허락만 해주시면.. 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 그가 저에게.. 그냥.. 확.. 애기가져버릴까.. 하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어쩔수 없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그에게.. 화냈습니다.
그런식으로.. 부모님께 실망을 드리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저도.. 그도.. 이제는 너무나 힘들고. 지쳐갑니다..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올지.. 너무나 막막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그가 지쳐버리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이젠.. 그에게 기다러댤라고 말하기 조차..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에게.. 어제..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기야..우리.. 그냥.. 애가져버릴까' 그랬더니..그가 그럽니다.. 맘에 없는 소리 말라고...
니 말대로.. 부모님께.. 실망드리는 딸이 되고 싶냐고... 저.. 그에게기대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우리.. 그냥.. 애를 가져버릴까..
어제.. 제가 그에게 한 말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말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저에게는 횟수로 8년째되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 긴. 연애를 끝내고.. 결혼해야되겠죠.. 그는 저를 기다리다.. 벌써.. 서른셋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의 집에선.. 날짜 잡자고.. 난리죠..
스무살에 만나.. 지금까지 변함없이 제곁에 있어준.. 고마운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가.. 너무나 심하게 반대를 하십니다..
반대하는 이유가 뭐냐구요?
1.너무 산도둑놈처럼 생겼다..(이건.. 그냥.. 핑계시겠죠.. 전.. 그 남자다움에 반했는데요~~)
2.성격이 안좋다.( 이것도 아버지의 개인적인 생각이시죠.. 그. 참. 좋은사람입니다. 같이 일할때.. 사람들이.. 모두 그를 좋아했으니까요)
3.내가 그에게 보증서준적이 있다.(사실 이게 제일 큰.. 이윤데.. 그가.. 3년전에.. 힘든일이 있어서.. 제가 보증서고 대출받은적이 있습니다.하지만..그는 그걸.. 다 갚았고..저에게.. 피해준거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아부지.. 남자가 여자에게 보증을 부탁했다는 자체가..나쁜놈이랍니다.. 이해는 갑니다.. 우리 아부지.. 그가.. 저를.. 갖고논다고 생각하십니다.. 8년이나..변함없이 사랑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서도.. 아예 인정하시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 8년째이지만.. 아직도.. 서로에게 가슴떨리고.. 애틋합니다.. 어쩜.. 집에서.. 반대해서.. 더욱더 그런지도모르지만..
그는... 아버지가.. 누그러지실때까지.. 조금만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그게 벌써.. 3년입니다..
저.엄한 아버지 밑에서.. 정말.. 바르게 컸습니다.. 외박한번 해본적이 없고. 사소한 말썽한번 부린적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통금시간 지키며.. 부모님이 바라는 착한딸로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항상.. 가난한.. 우리집.. 저.. 월급받아서..지금까지.. 부모님께.. 다 갖다드렸습니다.
적금하나 든거 없고.. 저 위해서.. 돈을.. 써본적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 부모님.. 저에게 항상.. 미안해하시고.. 애틋해하시며.. 절.. 너무나도 많이 의지하고.. 믿고게시져.. 저.. 장녀입니다... 사랑하는 그사람.. 이런 저의 사정.. 다 알고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그저.. 아버님께서 허락만 해주시면.. 된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예전에.. 그가 저에게.. 그냥.. 확.. 애기가져버릴까.. 하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면..어쩔수 없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 하고요... 하지만..저....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그에게.. 화냈습니다.
그런식으로.. 부모님께 실망을 드리고..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하지만.. 저도.. 그도.. 이제는 너무나 힘들고. 지쳐갑니다.. 어떻게 해야.. 답이 나올지.. 너무나 막막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그가 지쳐버리지는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생깁니다. 이젠.. 그에게 기다러댤라고 말하기 조차.. 미안합니다.
그래서... 그에게.. 어제.. 그렇게 말했습니다... '자기야..우리.. 그냥.. 애가져버릴까' 그랬더니..그가 그럽니다.. 맘에 없는 소리 말라고...
니 말대로.. 부모님께.. 실망드리는 딸이 되고 싶냐고... 저.. 그에게기대어.. 한없이 울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뭐가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