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돈 2만원을 소파에 두고나왔죠.. 휴대폰 메세지로 먹고싶은거..시켜먹으라고해놓고 말입니다.
그리곤 저흰 떠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전..사춘동생에게 2만원 준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돈을 왜..놓고왔냐면서 이해가 안간다고하더군요...
전...너무 속이 상햇습니다.
남편은...같이 살고..또..우리가 보호까지 해주는데... 꼭 용돈을.. 줄필요가 있냐고하더라구요....참고로 저는...1만원..2만원도..제가 쓰면 남편한테...이래이래해서 얼마 썼다고 얘길 하거든요.. 꼭 남편이 물어서가 아니라...남편이 ..힘들게 버는돈.제가..쓰는게..맘이 아파서 그냥 얘길하는거고요.. 근데..이번만은 너무 속이 상합니다..
집에 혼자 2박 3일을 있어야하는데...밤에 뭐라도 시켜먹으라고..놔두고온게..크게 잘못한겁니까? 물론.. 그렇게 놔줄필요는 없죠..그냥... 제맘이 아파서..그런건데...남편은... 그..마음을 꼭 돈으로 환산해야하냐는 겁니다...ㅠㅠ
남편은.. 객관적인 말을 듣고 싶다며..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라고하더군여.. 제..친구역시...저같은 마음이니깐.. 또다시 객관적인..말을..듣고싶어하더군요..
돈에 민감한 우리 남편 ㅠㅠ
전 결혼한지 11월이면 2년차입니다.
제 남편은 저와 8살 차이구요..(전..25,남편..33)
저희 부부에게 항상 싸움의 원인은 돈입니다..
남편은 정말 필요이상의 돈은 지출하지 않습니다..
비싼것은 맛이 없다나요??--+
그런 남편이 뭐가 좋았던지...연애당시엔..그모습마져 좋구..생활력이 강해보여..
제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구요..ㅜㅜ
며칠전 제..사춘동생이 저희집으로 왔죠..
사춘동생은 부모가 안계셔서...저희가 돌봐주기로했어요...
사춘동생은 국가보조금으로..생활이 가능해서.. 그냥 밥만 잘 챙겨주면 되닌깐..
별탈없이... 잘 지내고있어여..
하지만...저희 부부는 주말이면.. 시댁이나..친정..그리고 이곳저것을 많이 다니는..
편인데요..그럴때마다..제 사춘동생은 집에 혼자 있어야합니다.
이번에도 저희가 시댁에 갈일이있어서..2박3일 집을 비우게됐습니다.
사춘동생은 아직 학교에서 돌아오지 않은상태에서 저희가 먼저 나가게되었죠..
전..사춘동생이..집에 돌아와..아무도 없어 맘이 허전할꺼같아 맘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돈 2만원을 소파에 두고나왔죠.. 휴대폰 메세지로 먹고싶은거..시켜먹으라고해놓고 말입니다.
그리곤 저흰 떠났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며..전..사춘동생에게 2만원 준 얘기를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돈을 왜..놓고왔냐면서 이해가 안간다고하더군요...
전...너무 속이 상햇습니다.
남편은...같이 살고..또..우리가 보호까지 해주는데... 꼭 용돈을.. 줄필요가 있냐고하더라구요....참고로 저는...1만원..2만원도..제가 쓰면 남편한테...이래이래해서 얼마 썼다고 얘길 하거든요.. 꼭 남편이 물어서가 아니라...남편이 ..힘들게 버는돈.제가..쓰는게..맘이 아파서 그냥 얘길하는거고요.. 근데..이번만은 너무 속이 상합니다..
집에 혼자 2박 3일을 있어야하는데...밤에 뭐라도 시켜먹으라고..놔두고온게..크게 잘못한겁니까? 물론.. 그렇게 놔줄필요는 없죠..그냥... 제맘이 아파서..그런건데...남편은... 그..마음을 꼭 돈으로 환산해야하냐는 겁니다...ㅠㅠ
남편은.. 객관적인 말을 듣고 싶다며..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보라고하더군여.. 제..친구역시...저같은 마음이니깐.. 또다시 객관적인..말을..듣고싶어하더군요..
여러분은..제가..2만원..놓고온게...이해가 안되십니까??
좋은...의견 달아주시면..저에게 큰힘이 될듯싶네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