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생의 일러 다운된 맘 달래주려 동네 어귀를 누비기 시작했슴다. 집 근처에 연탄구이 집이 있눈뎅 그 집을 지나칠 때면 언제나 함 들려봐야지 생각하고 있던터라 드러가슴다. 고기값은 만만치 안터이다. 가장 싼 것이 삼겹살 6000원 이라니... 군뎅 주제에 입맛은 까다로와서 삼겹살은 자주 안먹슴다. 글거 소심왕자가 성격이 급한 터라 주로 살짝 구워서 바로 먹을수 있는 소를 좀 조아하져...^^; 갈비살과 올만에 막창을 시켜봐슴다. 물론 바늘 가는데 실을 빼놓을 수 있슴까 ??? 참이슬 한 병과 사이다 한 병...^^; 사이다는 머냐구요...?? 울 치치 쐬주랑 사이다랑 가치 마심돠. 짬뽕해서 먹는건 아니고 쐬주 먹고 나면 사이다를 마심다. 쐬주의 쓴맛을 업샌다공...^^; 첨에는 남들처럼 콜라를 먹었눈뎅 언제부턴가 누가 사이다를 먹는거 보더니 그게 낫더라고 하더이다. 울 치치 쐬주 몇 잔 드러가공 취기가 조금씩 오니까 슬슬 말을 꺼냄돠. 덩생 같은 사람 더대체 이해가 안댄다 합니다. 그럴만더 합니다. 이미 전편에서 말씀 드렸듯이 아무것도 안하고 삽니다. 단지 먹고 싸는 일만 한다고 생각하면 댈터이다. 아~~ 가끔 씻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런 덩생을 보고 핏줄이자 형인 소심왕자가 보기에도 짱날 때가 한두번 아닌뎅... 울 치치가 보면 환장하는거 이해 할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 성격이 하루 아침에 고쳐질 수 있겠습니까 ??? 지 버릇 멍멍이 몬 준다공...이미 30년 인생을 그러케 살아온 사람인데 그게 쉽게 고쳐집니까 ??? 소심왕자 결심 했숨다. 어차피 덩생두 겨런해서 저러케 살게 대면 부인 대실 사람 무지 피곤할겁니다. 두 형제 사이에 안조은 냉랭 전선이 발생한다고 하더래도 조금씩 고쳐 나갈랍니다. 울 치치한테두 그런 저의 뜻을 발키고 좀 누그러진 것 같아... 이제는 그런 얘기 그만하고 고기 맛을 음미하기로 했슴다. 뉘엿뉘엿 쐬주는 벌써 2병째임돠. 치치랑 소심왕자...어느 자리에서던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보통이 쐬주 2병임돠. 군뎅 오늘은 섭섭하고 시원한 마음이 교차했눈지... 치치가 종업원을 부릅니다. " 쪼기 '항정살'이 머래요 ??? " 종업원 曰 - 아~~ 고건 돼지목 뒷부분에서 한마리 잡으면 한 2키로 나오는 살인데 데따 맛나요...^^ " 그럼 항정살 하나랑 이스리 한 넘 주세여 " 얼만에 먹는거니까...ㅡㅡ; 여즘 다요트 한다구 술이며 괴기며 잘 안먹슴다. 여튼 맛난 고기랑 쐬주의 힘을 빌어 덩생 문제는 그러케 일단락 대슴다. 그리곤 어느새 술집 주방 아주머니(부사장)랑 친해져서는... 부사장님이 그러심다...담에 오면 '엄니 저 왔어요'라구...^^; 맛나는 고기 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집으로 향했슴다. 거하게 취한 치치랑 소심왕자... 옆방에는 덩생이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무아지경 황홀한 밤을 보내슴다...ㅋㅋㅋ 군뎅 어쩌져...그 황홀한 밤 보내다가 무단 결근 해부렸으니...ㅡㅡ; ㅎㅎㅎ...소심왕자 회사 나가면 주글터이다...ㅋㅋ 사라이쓰면 다시 글 올리도록 합져...^^ 날씨 추운데 건강들 조심들 하시구요...^^
치치랑 소심왕자랑 - 한번 먹으면 세병은 기본...ㅋㅋ
덩생의 일러 다운된 맘 달래주려 동네 어귀를 누비기 시작했슴다.
집 근처에 연탄구이 집이 있눈뎅 그 집을 지나칠 때면 언제나 함 들려봐야지 생각하고 있던터라 드러가슴다.
고기값은 만만치 안터이다.
가장 싼 것이 삼겹살 6000원 이라니...
군뎅 주제에 입맛은 까다로와서 삼겹살은 자주 안먹슴다.
글거 소심왕자가 성격이 급한 터라 주로 살짝 구워서 바로 먹을수 있는 소를 좀 조아하져...^^;
갈비살과 올만에 막창을 시켜봐슴다.
물론 바늘 가는데 실을 빼놓을 수 있슴까 ???
참이슬 한 병과 사이다 한 병...^^;
사이다는 머냐구요...??
울 치치 쐬주랑 사이다랑 가치 마심돠.
짬뽕해서 먹는건 아니고 쐬주 먹고 나면 사이다를 마심다.
쐬주의 쓴맛을 업샌다공...^^;
첨에는 남들처럼 콜라를 먹었눈뎅 언제부턴가 누가 사이다를 먹는거 보더니 그게 낫더라고 하더이다.
울 치치 쐬주 몇 잔 드러가공 취기가 조금씩 오니까 슬슬 말을 꺼냄돠.
덩생 같은 사람 더대체 이해가 안댄다 합니다.
그럴만더 합니다.
이미 전편에서 말씀 드렸듯이 아무것도 안하고 삽니다.
단지 먹고 싸는 일만 한다고 생각하면 댈터이다.
아~~ 가끔 씻기도 합니다...ㅋㅋㅋ
그런 덩생을 보고 핏줄이자 형인 소심왕자가 보기에도 짱날 때가 한두번 아닌뎅...
울 치치가 보면 환장하는거 이해 할만 합니다.
하지만 사람 성격이 하루 아침에 고쳐질 수 있겠습니까 ???
지 버릇 멍멍이 몬 준다공...이미 30년 인생을 그러케 살아온 사람인데 그게 쉽게 고쳐집니까 ???
소심왕자 결심 했숨다.
어차피 덩생두 겨런해서 저러케 살게 대면 부인 대실 사람 무지 피곤할겁니다.
두 형제 사이에 안조은 냉랭 전선이 발생한다고 하더래도 조금씩 고쳐 나갈랍니다.
울 치치한테두 그런 저의 뜻을 발키고 좀 누그러진 것 같아...
이제는 그런 얘기 그만하고 고기 맛을 음미하기로 했슴다.
뉘엿뉘엿 쐬주는 벌써 2병째임돠.
치치랑 소심왕자...어느 자리에서던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보통이 쐬주 2병임돠.
군뎅 오늘은 섭섭하고 시원한 마음이 교차했눈지...
치치가 종업원을 부릅니다.
" 쪼기 '항정살'이 머래요 ??? "
종업원 曰 - 아~~ 고건 돼지목 뒷부분에서 한마리 잡으면 한 2키로 나오는 살인데 데따 맛나요...^^
" 그럼 항정살 하나랑 이스리 한 넘 주세여 "
얼만에 먹는거니까...ㅡㅡ;
여즘 다요트 한다구 술이며 괴기며 잘 안먹슴다.
여튼 맛난 고기랑 쐬주의 힘을 빌어 덩생 문제는 그러케 일단락 대슴다.
그리곤 어느새 술집 주방 아주머니(부사장)랑 친해져서는...
부사장님이 그러심다...담에 오면 '엄니 저 왔어요'라구...^^;
맛나는 고기 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집으로 향했슴다.
거하게 취한 치치랑 소심왕자...
옆방에는 덩생이 있다는 사실도 잊은 채 무아지경 황홀한 밤을 보내슴다...ㅋㅋㅋ
군뎅 어쩌져...그 황홀한 밤 보내다가 무단 결근 해부렸으니...ㅡㅡ;
ㅎㅎㅎ...소심왕자 회사 나가면 주글터이다...ㅋㅋ
사라이쓰면 다시 글 올리도록 합져...^^
날씨 추운데 건강들 조심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