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A씨-가수 B양, 섹스 장면 '들통'

이거 누구예여?200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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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03.10.24(금) 11:56

작곡가 A씨-가수 B양, 섹스 장면 '들통'

 

연인 관계로 알려진 작곡가 A씨와 섹시 미녀 가수 B양의 엽기 애정행각이 연예가 화제다.

이들은 얼마전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 의자에서 성관계를 갖다가 경찰에게 걸려 혼쭐이 났다.

이날 경찰은 마약 복용을 한것으로 추정되는 A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청담동 일대에 잠복 근무를 하다 이같은 현장을 잡고 말았다.

경찰은 A씨가 스튜디오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 현장을 덮치다 B양과 의자 위에서 전라로 엉켜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아연실색했다는 것.

 

예상치 못했던 경찰의 급습에 A씨와 B양 역시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경찰은 마약복용 검사는 뒤로 미룬채 "먼저 옷을 입어라"는 말을 던지며 뒤돌아 섰고, 한창 열이 올랐던 이들 역시 허둥지둥 옷을 챙겨입었다.

이어 A씨는 경찰의 뒤를 따라 화장실로 가 소변을 채취, 마약 검사를 받았다.

A씨는 다행히 음성 반응이 나와 마약 의혹에서는 풀려났으나 B양과의 정사 장면이 들통나는 망신을 당했다.

경찰은 "스튜디오의 주차장에서 5,6시간을 잠복 근무했으나 기척이 없어 현장을 덮쳤는데, 상상치도 못한 모습을 보게 돼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그때 그 기세로 봐서는 몇시간 더 기다려도 주차장으로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회상했다.

A씨와 B양은 이밖에도 음반제작을 핑계로 해외 여행길에 몇차례나 함께 올라 여러차례 구설수에 올랐던 전례가 있어 이래저래 연예가의 핫이슈로 떠올랐다.

수년전 A씨와 B양은 방송제작진과 미국 현지 촬영을 가졌을 때에도 거리낌없이 같은 방을 쓰고, 아침을 함께 먹고 나왔다는 신빙성있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아 당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 연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