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그리워질 때- 옥빛 하늘가에 흔들리는여린 나뭇잎이 손 흔들면당신이 내 곁을 떠날 때가 생각납니다단 한번도뒤돌아보지 못하던 당신 옥빛 하늘가에 닿을 듯한 퇴색된 나뭇잎이 손 흔들면당신이 내 곁을 떠날 때가 생각납니다단 한번도손짓 해 보이지 않던 당신 물빛에 곱게 내려앉은옥빛 하늘만 봐도당신의 고운 모습이마음을 후벼파는 듯 못 견디게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몇 해전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갔지만 내 마음에는아직도 당신이 있네요웃는 모습도 있고,슬퍼하는 모습도 있고,흐뭇해하는 모습도 있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오면철새도 오가는데몇 해가 가도 당신은내게 소식조차 없는지나뭇가지 끝을 스치는 바람소리에더욱 초연해지는 모습 불러나 볼까어디에나 있을는지이제라도 올 것 같은데마음을 정하지 못한 걸까당신이 그리워질 때 당신을 불러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당신이 그리워질 때
-당신이 그리워질 때-
옥빛 하늘가에 흔들리는
여린 나뭇잎이 손 흔들면
당신이 내 곁을 떠날 때가 생각납니다
단 한번도
뒤돌아보지 못하던 당신
옥빛 하늘가에
닿을 듯한 퇴색된 나뭇잎이
손 흔들면
당신이 내 곁을
떠날 때가 생각납니다
단 한번도
손짓 해 보이지 않던 당신
물빛에 곱게 내려앉은
옥빛 하늘만 봐도
당신의 고운 모습이
마음을 후벼파는 듯 못 견디게
당신이 그리워집니다
몇 해전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갔지만
내 마음에는
아직도 당신이 있네요
웃는 모습도 있고,
슬퍼하는 모습도 있고,
흐뭇해하는 모습도 있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이오면
철새도 오가는데
몇 해가 가도 당신은
내게 소식조차 없는지
나뭇가지 끝을 스치는 바람소리에
더욱 초연해지는 모습
불러나 볼까
어디에나 있을는지
이제라도 올 것 같은데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걸까
당신이 그리워질 때 당신을 불러봅니다.
가슴 깊은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