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광둥성 최고 미인에 조선족 뽑혀

독개비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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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광둥성 최고 미인에 조선족 뽑혀 中광둥성 최고 미인에 조선족 뽑혀



[연합뉴스 2005-09-06 12:04:51]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인구 8천만명의 중국 광둥(廣東)성 최고 미인에 조선족 조비(趙菲) 양이 뽑혔다.
6일 흑룡강조선어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랴오닝(遼寧)성 출신의 조 양은 지난 3일 오후 광저우(廣州) 무어우(木優)예술센터에서 열린 광둥지역 예선전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한족인 위야웨이(餘亞威)와 류징(劉整) 양은 각각 2, 3위에 올라 중국 전역의 미인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는 조 양을 비롯 30여 개 성(省)에서 선발된 최고의 미인들이 참가해 미를 뽐내며, 수상자들은 올해 11월20-30일 하이난(海南)도 산야(三亞)에서 열리는 미스월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중국은 2003년부터 3년 연속 미스월드대회를 산야에 유치했고,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