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어요 첨엔 오빠가 먼저 좋아했는데..나중엔 제가 더 좋아하게 됐죠.. 2년동안 정말 밤마다 오빠가 집으루 전화했어요..정말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면 그랬을까요?. 제딴엔 아니라구 생각했었죠..그래두 오빠가 날 좋아하니깐 전화를 하겠지 하구요..그 생각이 빗나갔지만.. 1학년땐 같은반이였지만 2학년땐 다른 반이였기때문에 통화 외엔 오빠를 볼수 있는일이 적어었어..사귀는것두 아니였으니깐요.. 그냥 좋아만 했을뿐... 2학년 되니깐 오빨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나랑 동갑.. 그친구는 저랑은 완전히 틀린 적극적인 성격이였어요.. 학교끝나면 기다렸다 오빠랑 집에 같이가구 그러더라구요.. 난 같이 가구 싶어두 절대 그러지 못했는데.. 하긴 지역적으루 보나 나보다 유리했죠.. 그럼 그날 오빤 저한테 시시콜콜 다 말해줘요..오늘 그랬었다 자긴 그 친구 안좋아하는데 정말 자길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뭐 그런얘길요.. 제딴엔 아 그래두 내가 더 좋은가부다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주는거 보면.. 이라구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자존심 싸움에 오빠랑 전화통화까지 안하게되버린거에요.. 마지막 통화에 오빠가 한말.. 자긴 돈 많은 여자 이뿐여자 잘난여자가 좋다구 또 내 나이 또랜 어려서 싫다구해서.. 완전히 포기했죠... 뭐 근데 그 말이 진심이 아닌건 알았어요.. 알면서두 자존심이 상해서 연락을 안했죠.. 오빠두 안하더군요.. 그렇게 3년이 지났어요..3년동안 친구들과 다 같이 한 몇번 보기만 했죠.. 서루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이에요.. 그러다 친한오빠 돌잔치를 가게됐는데 거기에 오빠랑 그 여자친구가 나란히 같이 앉아있는거에요.. 그냥 같은 반이니깐 그러려니했는데..둘이 사귄다구 하더라구요.. 저 정말 그날 하늘이 무너지진 않았지만 기분은 와르르~ 무너졌어요.정말 와르르~말이에요..내가 먼저 오빠 알았는데 나랑 제일 친했는데 나랑은 연락 그렇게 끊어버리더니 그 친구랑은 지금까지 연락했구나..내가 정말 그렇게 싫었나 싶어서요.. 나중에 만날 기회가 있어서 오빠한테 물어봤죠.. 내딴에 오해두 풀겸해서요.. 아니 미안하단 소리를 듣구 싶었어요.. 나한테 마지막 통화할때 한말 사과하라구..그건 그렇게 일닥락 져졌어요.. 그리곤 서루 많이 편해졌구 학교 다닐때 같이 친하게 지냈던 다른 오빠,내친구,나,그리구 내가 좋아하던 오빠 이렇게만 가끔 만나게 됐죠.. 너무 편하거든요.. 친하다보니.. 언제나 항상 내 친구가 약속을 잡았는데 이번엔 오빠가 먼저 약속을 잡자구 하더라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몇달에 한번 이런 모임은 아니지만 생각나면 한번씪 만나는거요.. 담에 언제 보자란 기약없이..그냥.. 그래서 이번에 또 만나게됐어요.. 늦게 만났기때문에 새벽까지 놀았구 찜방 가기루 했는데 사람이 넘 많아 저희 가게..루 오게 됐어요.. 저희가 삼겹살집을 하거든요.. 암튼 순수한 맘에 고스돕이나 치까 했는데 다들 잔다구 하더라구요.. 에이~ 어색했는데 그냥 저두 못 이기는척 오빠 옆에 누웠죠..
옛날에두 그렇게 한 세번정도 같이 잔적있어요.. 4명이서 진짜 아무일 없이 순수하게요.. 그냥...잠만요... 안꾸 자긴했죠.. 그래두 남자 여잔데...--;;
그래두 이젠 상황이 틀리잖아요.. 예전에야 서루 쫌 오묘한 감정이였구 혼자들이였으니깐요.. 저야 지금두 혼자지만 그 오빤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근데 오빠가 절 향해 눞더니 손을 내 배쪾에 놓더라구요.. 그냥 남자가 여자 안구 자는거 말이에요... 그때두 놀랬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죠.. 치우는것두 어색하구 해서... 내 친구 눈치두 보이구..
이런저런 속마음까지 말하면서 꼭 연인처럼...그런데 오빠가 배에 손을 넣을라구 하더라구요.. 가슴을 만지구 싶어서였나.. 여러번을 못하게 막았는데... 그냥 그때 기분에.. 나도 그렇게 막구 싶지 않았어요.. 꼭 예전으루 돌아간 느낌..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렇게 가슴을 허락했죠.. 진짜 심장 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한편으론 기분 좋았지만 또 한편으론 내일이면 또 각자 제자리로 돌아갈텐데.. 서루 연락 안하구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해왔듯이 그렇게 될텐데.. 이래두 되나 싶어서요.. 근데 그냥 저두 내일은 생각하구 싶지 않았어요.. 그냥 오빠 안구 싶음 안구 그냥 연인처럼.. 그렇게 하구 싶었죠.. 오빠두 그 이상은 절대 생각 안하는거 알구 있었거든요.. 또 여자친구한테두 너무 미안했지만 정말 그땐 아무 생각두 하구 싶지 않았어요.. 오빠한테 이러는거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 않냐구 물었더니... 하나두 안미안하다구 하데요.. 단지 정때문에 만나는거라구.. 자긴 사랑을 모른다구.. 근데 저두 왠지 정말 오래 만나서 정때문에 만나는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암튼 그랬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내 자신이 바보같아요.. 왜 뿌리치지 못했을까. 그냥 나두 도도한 여자처럼 당당하게 뿌리칠껄.. 뭐가 그렇게 좋다구.. 근데 웃낀건 또 그 상황이 된다면 똑같이 될꺼 같아요.. 저 정말 한심하죠?. 정말 그 오빨 제가 좋아.. 아니 사랑하는걸까요?..벌써 헤어진지 3년 이제 4년이 다되가는데 사랑해봐야 소용없는데.. 또 예전처럼 맘만 아플텐데.. 그오빠 정말 말그대루.. 엔조이.. 그런것처럼 절 안았겠죠?.. 그래두 전 아닐꺼야.. 나한테 올순 없지만 그래두 내가 조금이나마 그리웠을꺼야.. 그냥 이렇게 생각하구 싶은데.. 정말 절 친한 동생으루 생각한다면 그럼 안되는거죠?.. 정말 남자는 믿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내동생두 남잔 믿지 말라던데..
정말 오빠가 절 무슨 생각으루 안을라구 한건지.. 대신 답변좀 올려주세요.. 여러분들 답변으루 정말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하나.. 아님 오빠한테 가서 한번더 날 봐달라구 해야 하나.. 판단하구 싶어요..물론 사람맘은 모른다지만 그래두 같은 남자끼린 조금 알수 있지 않을까요?.. 꼭 답변들좀 주세요.........
저두 모르게 허락했어요..
안녕하세요.. 고민스러운 마음에 님들 생각은 어떤지 도움좀 받을까 싶어 글 올립니다.
5년전에 좋아하던 오빠가 있었어요 첨엔 오빠가 먼저 좋아했는데..나중엔 제가 더 좋아하게 됐죠..
2년동안 정말 밤마다 오빠가 집으루 전화했어요..정말 저한테 관심이 없었다면 그랬을까요?. 제딴엔 아니라구 생각했었죠..그래두 오빠가 날 좋아하니깐 전화를 하겠지 하구요..그 생각이 빗나갔지만..
1학년땐 같은반이였지만 2학년땐 다른 반이였기때문에 통화 외엔 오빠를 볼수 있는일이 적어었어..사귀는것두 아니였으니깐요.. 그냥 좋아만 했을뿐...
2학년 되니깐 오빨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어요.. 나랑 동갑.. 그친구는 저랑은 완전히 틀린 적극적인 성격이였어요.. 학교끝나면 기다렸다 오빠랑 집에 같이가구 그러더라구요.. 난 같이 가구 싶어두 절대 그러지 못했는데.. 하긴 지역적으루 보나 나보다 유리했죠..
그럼 그날 오빤 저한테 시시콜콜 다 말해줘요..오늘 그랬었다 자긴 그 친구 안좋아하는데 정말 자길 너무 좋아하는거 같다.. 뭐 그런얘길요.. 제딴엔 아 그래두 내가 더 좋은가부다 나한테 그런 얘기를 해주는거 보면.. 이라구 생각했는데..
어쩌다 보니 자존심 싸움에 오빠랑 전화통화까지 안하게되버린거에요..
마지막 통화에 오빠가 한말.. 자긴 돈 많은 여자 이뿐여자 잘난여자가 좋다구 또 내 나이 또랜 어려서 싫다구해서.. 완전히 포기했죠... 뭐 근데 그 말이 진심이 아닌건 알았어요.. 알면서두 자존심이 상해서 연락을 안했죠.. 오빠두 안하더군요.. 그렇게 3년이 지났어요..3년동안 친구들과 다 같이 한 몇번 보기만 했죠.. 서루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이에요..
그러다 친한오빠 돌잔치를 가게됐는데 거기에 오빠랑 그 여자친구가 나란히 같이 앉아있는거에요.. 그냥 같은 반이니깐 그러려니했는데..둘이 사귄다구 하더라구요.. 저 정말 그날 하늘이 무너지진 않았지만 기분은 와르르~ 무너졌어요.정말 와르르~말이에요..내가 먼저 오빠 알았는데 나랑 제일 친했는데 나랑은 연락 그렇게 끊어버리더니 그 친구랑은 지금까지 연락했구나..내가 정말 그렇게 싫었나 싶어서요.. 나중에 만날 기회가 있어서 오빠한테 물어봤죠.. 내딴에 오해두 풀겸해서요.. 아니 미안하단 소리를 듣구 싶었어요.. 나한테 마지막 통화할때 한말 사과하라구..그건 그렇게 일닥락 져졌어요.. 그리곤 서루 많이 편해졌구 학교 다닐때 같이 친하게 지냈던 다른 오빠,내친구,나,그리구 내가 좋아하던 오빠 이렇게만 가끔 만나게 됐죠.. 너무 편하거든요.. 친하다보니.. 언제나 항상 내 친구가 약속을 잡았는데 이번엔 오빠가 먼저 약속을 잡자구 하더라구요.. 그런거 있잖아요.. 몇달에 한번 이런 모임은 아니지만 생각나면 한번씪 만나는거요.. 담에 언제 보자란 기약없이..그냥..
그래서 이번에 또 만나게됐어요.. 늦게 만났기때문에 새벽까지 놀았구 찜방 가기루 했는데 사람이 넘 많아 저희 가게..루 오게 됐어요.. 저희가 삼겹살집을 하거든요.. 암튼
순수한 맘에 고스돕이나 치까 했는데 다들 잔다구 하더라구요.. 에이~ 어색했는데 그냥 저두 못 이기는척 오빠 옆에 누웠죠..
옛날에두 그렇게 한 세번정도 같이 잔적있어요.. 4명이서 진짜 아무일 없이 순수하게요.. 그냥...잠만요... 안꾸 자긴했죠.. 그래두 남자 여잔데...--;;
그래두 이젠 상황이 틀리잖아요.. 예전에야 서루 쫌 오묘한 감정이였구 혼자들이였으니깐요.. 저야 지금두 혼자지만 그 오빤 여자친구가 있잖아요...
근데 오빠가 절 향해 눞더니 손을 내 배쪾에 놓더라구요.. 그냥 남자가 여자 안구 자는거 말이에요... 그때두 놀랬지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죠.. 치우는것두 어색하구 해서... 내 친구 눈치두 보이구..
이런저런 속마음까지 말하면서 꼭 연인처럼...그런데 오빠가 배에 손을 넣을라구 하더라구요.. 가슴을 만지구 싶어서였나.. 여러번을 못하게 막았는데... 그냥 그때 기분에.. 나도 그렇게 막구 싶지 않았어요.. 꼭 예전으루 돌아간 느낌.. 정말 행복했거든요.. 그렇게 가슴을 허락했죠.. 진짜 심장 떨려 죽는줄 알았어요.. 근데 한편으론 기분 좋았지만 또 한편으론 내일이면 또 각자 제자리로 돌아갈텐데.. 서루 연락 안하구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해왔듯이 그렇게 될텐데.. 이래두 되나 싶어서요.. 근데 그냥 저두 내일은 생각하구 싶지 않았어요.. 그냥 오빠 안구 싶음 안구 그냥 연인처럼.. 그렇게 하구 싶었죠.. 오빠두 그 이상은 절대 생각 안하는거 알구 있었거든요.. 또 여자친구한테두 너무 미안했지만 정말 그땐 아무 생각두 하구 싶지 않았어요.. 오빠한테 이러는거 여자친구한테 미안하지 않냐구 물었더니... 하나두 안미안하다구 하데요.. 단지 정때문에 만나는거라구.. 자긴 사랑을 모른다구.. 근데 저두 왠지 정말 오래 만나서 정때문에 만나는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어요.. 암튼 그랬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내 자신이 바보같아요.. 왜 뿌리치지 못했을까. 그냥 나두 도도한 여자처럼 당당하게 뿌리칠껄.. 뭐가 그렇게 좋다구..
근데 웃낀건 또 그 상황이 된다면 똑같이 될꺼 같아요.. 저 정말 한심하죠?.
정말 그 오빨 제가 좋아.. 아니 사랑하는걸까요?..벌써 헤어진지 3년 이제 4년이 다되가는데 사랑해봐야 소용없는데.. 또 예전처럼 맘만 아플텐데.. 그오빠 정말 말그대루.. 엔조이.. 그런것처럼 절 안았겠죠?.. 그래두 전 아닐꺼야.. 나한테 올순 없지만 그래두 내가 조금이나마 그리웠을꺼야.. 그냥 이렇게 생각하구 싶은데.. 정말 절 친한 동생으루 생각한다면 그럼 안되는거죠?.. 정말 남자는 믿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내동생두 남잔 믿지 말라던데..
정말 오빠가 절 무슨 생각으루 안을라구 한건지.. 대신 답변좀 올려주세요.. 여러분들 답변으루 정말 깨끗하게 정리를 해야 하나.. 아님 오빠한테 가서 한번더 날 봐달라구 해야 하나.. 판단하구 싶어요..물론 사람맘은 모른다지만 그래두 같은 남자끼린 조금 알수 있지 않을까요?..
꼭 답변들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