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나, 99%의 은하가 무조건 플라즈마만 갖고 있어서 나머지 1%에만 가능성을 둘 순 없겠지요.
3%의 중은하들도 엄청난 플라즈마를 갖고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온 우주(은하)에서 3%의 무거운 은하들 중에,
뜨거운 은하 빼고, 차가운 은하 빼고, 괴물 은하 빼면 남는 은하들은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겠네?
아직입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바로 '정확한 원형의 나선은하'여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나선은하의 팔과 팔 사이의 빈 공간만이 안전하다' 입니다.
관심이 많으셔서 알겠지만 정확한 원형의 나선은하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아주 희귀하죠.
자 그래도, 한번 아주 이상적인 은하를 찾았다고 칩시다. 그리고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팔과 팔 사이에 태양같은 항성을 하나 찾았다고 칩시다. 그럼 외계인이 있다고 자부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그 항성과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는
(참고로 지구가 태양에게 1미터만 가까이 있었어도, 1미터만 뒤에 있었어도 생명은 없었을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지구같은 행성이 필요합니다.
지구가 지금 중력의 5%만 차이 났어도 인간 등의 포유류는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번영이 있으려면 목성처럼 큰 부피와 큰 질량으로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행성이 바깥에 있어야 하고요,
달과 같이 행성의 자전을 안정시켜줄, 행성에 비해 질량이 큰 위성이 한개쯤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이 필요하죠. 왜인지는 아실겁니다.
물은 어떤 것이던 생물의 최소단위(유기물) 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과학자들은 아직 태양계 내에서조자 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화성의 극권도 결국은 이산화탄소입니다.
지금 생명체 존재가 기대되는 위성 유로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물은 아니라고 합니다.
설령 그런 물이라고 해도 최고온도가 -130도 이고
표면은 높이 100Km가 넘는 얼음이 둘러 싸고 있는 그런 곳에서는 신진대사가 불가능합니다.
물과 또 필요한것. 적당량의 산소가 필요하죠.
어? 외계인은 산소가 아닌 다른것으로 숨 쉴수도 있잖아요..?
그럼 좀 더 알아봅시다. 산소를 공급받는 이유는 물질을 태워 에너지를 얻기 위함입니다.
산소가 있어야 탄다는것 아실겁니다.
그럼 수소가 있어도 타지 않나요?
수소는 아시다시피 매우 불안정한 분자입니다. 생명체가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 그래도 한번 원시 지구와 똑같은 행성을 하나 찾았다고 쳐 봐요~
그럼 생명체가 생길까요?
아닙니다. 일단 유기물질이 있어야지요. 그런데 유기물질언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원래부터 있을까요? 아닙니다.
밀러의 실험 아시죠? 그는 원시지구의 환경을 조성하여 유기물을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사실인데요, 그가 조성한 환경은 원시 지구의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기물을 얻기 위하여 직접 개입을 하였습니다.
만약 밀러의 직접적인 지적 개입이 없었다면 유기물은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여 재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어렵게 유기물을 얻는데 성공 했습니다. 하지만 그 유기물은 바로
'포름 알데히드' 였습니다. 그것은 독성이 매우 강해 기체만으로도 세포막을 녹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용액은 방부제로 쓰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성공적인 유기물,
단백질의 기본이 되는 아미노산(약 80가지 종류) 등을 얻었다고 해 봅시다.
그럼 그 80여종의 각각 다른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대로 배열되어 단백질이 되고
그것이 세포가 될 확률은?
언젠가 책에서 봤는데 경 단위입니다.
정리해보죠.
3%의 중은하>온도가 적당한 은하>나선은하>팔과 팔 사이>태양같은 항성> 적당한 거리를 둔 물과 상소를 적당히 가진 정확한 질량의 행성>목성같은 보호해주는 큰 행성>지구의 달과 같이 행성에 비해 질량이 큰 위성>80종 이상의 아미노산과 기타 유기물질>그것들의 정확한 배열로 이루어진 단백질>그것들의 정확한 배열로 이루어진 하나의 세포
외계인은 있을까?
무거운 물질이 있어야 자신의 몸도 만들고, 지탱할 무언가를 얻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어 세상의 거의 모든 고체, 액체.
하지만 이런 무거운 물질은 온 우주에 있는 은하들중 상위 3% 이내에만 있습니다.
물론 은하들의 3%가 적은것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넓고 넓은 우주의 많고 많은 은하들 중에 97%는 생명체 존재 가능성 0%
하지만 여기서 또 나뉘는군요.
이 은하들 중 대부분이 너무 오래되어 극도로 차갑거나,(항성들이 죽음)
아직도 주위의 물질들을 막 빨아들이고 있는 괴물 은하이거나(질량이 너무 크고 속도가 빠름)
은하와의 충돌 사이에 생긴 아직 너무나도 뜨거운 은하라는겁니다.
차갑다고 하는건 영하 30~60 이런게 아닙니다. 절대온도(-273.5도)까지 내려갑니다.
절대온도에서는 모든 분자들의 진동이 멈춥니다.
즉, 기체는 진공상태가 되고, 모든 액체는 고체가 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산소, 수소, 이런것들은 원자가 두개씩 붙어 다닙니다.
그런데 태양 표면에 온도에서만 하더라도 이 원자들은 너무 뜨거워서
서로 붙어있을 수 없기에 한개씩 미친듯이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거기에 그치치 않습니다. 바로 플라즈마 상태입니다.
플라즈마는 최소 섭씨 수만도 이상에서 원자의 핵과 전자가 분리된 물질의 상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온 우주의 99%는 플라즈마로 이루어 져 있다는군요.
그리고 그 대부분은 수소 플라즈마 입니다.
허나, 99%의 은하가 무조건 플라즈마만 갖고 있어서 나머지 1%에만 가능성을 둘 순 없겠지요.
3%의 중은하들도 엄청난 플라즈마를 갖고 있을테니까요.
그렇다면, 온 우주(은하)에서 3%의 무거운 은하들 중에,
뜨거운 은하 빼고, 차가운 은하 빼고, 괴물 은하 빼면 남는 은하들은 생명체가 존재 할 수 있겠네?
아직입니다. 또 하나의 조건은 바로 '정확한 원형의 나선은하'여아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나선은하의 팔과 팔 사이의 빈 공간만이 안전하다' 입니다.
관심이 많으셔서 알겠지만 정확한 원형의 나선은하는 그리 흔치 않습니다. 아주 희귀하죠.
자 그래도, 한번 아주 이상적인 은하를 찾았다고 칩시다. 그리고 운이 너무나도 좋아서
팔과 팔 사이에 태양같은 항성을 하나 찾았다고 칩시다. 그럼 외계인이 있다고 자부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그 항성과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는
(참고로 지구가 태양에게 1미터만 가까이 있었어도, 1미터만 뒤에 있었어도 생명은 없었을것이라고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딱 지구같은 행성이 필요합니다.
지구가 지금 중력의 5%만 차이 났어도 인간 등의 포유류는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생명의 번영이 있으려면 목성처럼 큰 부피와 큰 질량으로
소행성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하는 행성이 바깥에 있어야 하고요,
달과 같이 행성의 자전을 안정시켜줄, 행성에 비해 질량이 큰 위성이 한개쯤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물이 필요하죠. 왜인지는 아실겁니다.
물은 어떤 것이던 생물의 최소단위(유기물) 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합니다.
과학자들은 아직 태양계 내에서조자 물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화성의 극권도 결국은 이산화탄소입니다.
지금 생명체 존재가 기대되는 위성 유로파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물은 아니라고 합니다.
설령 그런 물이라고 해도 최고온도가 -130도 이고
표면은 높이 100Km가 넘는 얼음이 둘러 싸고 있는 그런 곳에서는 신진대사가 불가능합니다.
물과 또 필요한것. 적당량의 산소가 필요하죠.
어? 외계인은 산소가 아닌 다른것으로 숨 쉴수도 있잖아요..?
그럼 좀 더 알아봅시다. 산소를 공급받는 이유는 물질을 태워 에너지를 얻기 위함입니다.
산소가 있어야 탄다는것 아실겁니다.
그럼 수소가 있어도 타지 않나요?
수소는 아시다시피 매우 불안정한 분자입니다. 생명체가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자~ 그래도 한번 원시 지구와 똑같은 행성을 하나 찾았다고 쳐 봐요~
그럼 생명체가 생길까요?
아닙니다. 일단 유기물질이 있어야지요. 그런데 유기물질언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원래부터 있을까요? 아닙니다.
밀러의 실험 아시죠? 그는 원시지구의 환경을 조성하여 유기물을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밝혀진 사실인데요, 그가 조성한 환경은 원시 지구의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유기물을 얻기 위하여 직접 개입을 하였습니다.
만약 밀러의 직접적인 지적 개입이 없었다면 유기물은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환경을 제대로 조성하여 재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아주 어렵게 유기물을 얻는데 성공 했습니다. 하지만 그 유기물은 바로
'포름 알데히드' 였습니다. 그것은 독성이 매우 강해 기체만으로도 세포막을 녹입니다.
그리고 그것의 용액은 방부제로 쓰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해서 성공적인 유기물,
단백질의 기본이 되는 아미노산(약 80가지 종류) 등을 얻었다고 해 봅시다.
그럼 그 80여종의 각각 다른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대로 배열되어 단백질이 되고
그것이 세포가 될 확률은?
언젠가 책에서 봤는데 경 단위입니다.
정리해보죠.
3%의 중은하>온도가 적당한 은하>나선은하>팔과 팔 사이>태양같은 항성> 적당한 거리를 둔 물과 상소를 적당히 가진 정확한 질량의 행성>목성같은 보호해주는 큰 행성>지구의 달과 같이 행성에 비해 질량이 큰 위성>80종 이상의 아미노산과 기타 유기물질>그것들의 정확한 배열로 이루어진 단백질>그것들의 정확한 배열로 이루어진 하나의 세포
아미노산부터만 시작 해도 경 단위의 확률인데... 어마어마 하죠?
자 그럼 해답은 나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