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넘 그자리서 사단장과 악수도 하고...특별 휴가도 약속받았심다...(그렇심다..군대라는거 별거 아니지만 좀 튀면 저렇게 잘 풀릴수도 있슴다.)
국보자매의 노래가 끝나자 난리났습니다...
"앵콜~~~앵콜~~~~"
사회자 곽규석 : 처음부터 열기가 대단합니다...그럼 여러분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속에 국보자매 여러분 앞에~다시모십니다~~~국보자매 나와 주세요~
들리십니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늑대의 울음소리가?l
"아우~~~"
"아우~~~"
국보자매 : 군인장병 오라버니들..고생많으시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오라버니??아~우~~^^")
우리의 국보자매 완존히 전 사단병력을 초토화 시켰심다...(다들 눈이 풀리고^^: 이러다 전쟁나믄..완존히 전멸아니겠습니까?)
열렬한 기립박수 오늘 국보자매 완존히 떠는날입니다.
순간 현역병 한명이 누가 말릴틈도없이 무대로 쏜살같이 뛰어 올라가 국보자매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워주고 악수를하고는 만세를 부르며 내려옵니다.
"와~~~~"
다들 부러움에 환호성을 보냅니다.(우쒸~진짜 부러워-_-"나두 국보자매 손쩜!)
노래가 끝나고 앵콜을 연호했지만 시간 관계상 안된다고합니다.(우쒸~국보자매 단독 콘스트로 끝내면 안될까요?-_-")
이어서 별루 이름없는 밤무대 코미디언나옵니다..별룹니다...(다들 시무룩합니다...국보자매 생각뿐임돠..)
트롯트가수 몇명나왔습니다...별룹니다.....
앗! 이선희입니다...그 당시 최고의 여가수 이선희.
근데 다들 시큰둥입니다..
이선희 사전에 이렇게 환영못받은거(?) 처음일겁니다.
그렇습니다...국보자매 말고는 아무 생각없심다.
아마 요즘도 서태지나 지오디,조성모보다 쥬얼리나,샤크라,유니등등 여성 댄스가수들이 군대 위문장에서는 오히려 더 인기 좋을검다..그거이가 군대와 사회가 틀린점 중 하나임돠...우정의무대나 뭐 이런거 할때 보통 여자댄스가수들 나오지않습니까?봐로 그이유임돠...(울 앤은 아무리 군대라고해도 여자 가수보면서 눈틔어 나올일없다굽쇼? 그를리 없을거라구요?크크크)
이선희 노래부르는 중간에 스캐줄의 이유로 국보자매가 먼저 떠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 이선희가 노래를 부르는동안 눈은 사단병력 전체가 국보자매의 차가 완전히 연병장을 빠져나갈때까지 주시합니다.아쉬움에.. (이선희 정말 노래할맛 안납니다.)
이선희 노래 끝나도 앵콜도 없고..다들 시큰둥임돠.(-_-"국..보..자..매..)
사회자 곽규석 : 이선희씨 장병들 보니까 어떤 마음드세요?
그의 매일 바지만 입고 다니며 공연하던 이선희.
이선희 : 예..저도 짧은 치마입고 올걸 그랬나봐요.ㅎㅎㅎ
"ㅋㅋㅋㅋ"
뜻밖의 대답에 장병들 박장대솝니다.(역쉬..대스타다운 여유로움 임돠.^^)
국보자매를 뒤로하고 돌아오는 시간...올때와는 달리 다들 발이 무겁슴돠...
다들 눈앞에 국보자매만 왔다갔다합니다...
훈련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다방 아가씨 눈에도 안들어옵니다.(야!넌 배달이나 가라 우이..)
국보자매 이야기 하느라 정신 없심다...(그 당시 군바리의 우상 국보자매 지금은 뭘 하고 지낼까요?)
조교 : 조용안해~(-_-#..한번 더 입열면 훈련소까지 오리걸음이다.(쓰읍~오늘은 한번쯤 봐주라...)
밤새 잠을 못이룹니다...어떻게 꿈속에서라도 국보자매 만난다면 행운일겁니다.(쩝~)
다음날 날아침 몇넘은 국보자매를 꿈속에서 만났다고 자랑입니다...(아거 부러버..)
어떤 녀석은 국보자매랑 뻐뻐도했다는데(이넘 이거 테러 대상 임다...만인의 연인인 국보자매랑 뻐뻐라니...얌마~~~~너~~~두고봅니다ㅋㅋㅋ)
내눈 꿈속에 훈련하다..물에 빠져 허우적되는 꿈꿨습니다(인생이 와 이리 불공평하누...-_-:)
그날 오후 우리가 츨연한 위문열차가 라디오서 합니다...
신기합니다...저 함성 속에는 내 목소리도 있겠죠??^^(어무이~저 방송 출연했어요..혹시 이방송 들어심 제 목소리 저 함성속에 섞여있어요..)
조교 : 조용...한번 더 떠들면 라디오 끄고 훈련 하러간다.(-_-#
"................"
"국보자매다"(여기 저기서 수근됩니다.)
그렇심다..국보자매 나왔심다...최고의 여가수 이선희를 물먹인....당대 군바리최고의 인기 가수 국보자매^^:
★떴다 88군번 병영일기-11(너희가 국보자매를 아느냐?)
==========================================================================================
#떴다 88군번 병영일기-11(문선대) 가제 : 너희가 국보자매를아느냐?
==========================================================================================
군대왔어 처음으로 건빵이란걸 배식받았슴다.
많은량의 밥을 먹지만 항상 배고프고 군것질거리라곤 없는 상황에서 건빵은 한줄기 빛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우선 별사탕먼저 먹심다.
단맛이란걸 맛본지 오래전이라 너무나도 그리었던 그죠.(캬~^^")
건빵의 절반을 먹어치웠슴다.(꿀맛임다)
절반은 야간 불침번 시간에 먹기위해 고이 간직해 두었슴다.
야간 불침번 교대를 하고 인원파악 아주 신속히 끝내고(기다려 ㅎㅎㅎ 나의 건빵~^^)
관물대안의 건빵을 찿았습니다.(헉! 내건빵?-_-"!)
아무리 찿아도 건빵은 보이질않았슴다.(우쒸~누구야?내건빵 돌리도~~)
밤새 건빵의 행방에 아쉬워하며 잠못 이루는데 어느새 기상 나팔소리는 울립니다.
"빰빠라라빰빰빰~"
"기상~~~"
건빵때문에 기상 나팔소리 후에도 괜히 울적한 마음 감출수없심다.(겨우 건빵때문에 울적하냐구요?당해보세여~-_-")
오전 교육 집합 시간입니다.
그런데 뜻밖의 낭보가 날아들었심다.(건빵 도난사건의 울적한 기분을 한순간에 날려버렸던 겁니다.)
조교 : 울 사단에 문선대가 왔다.
"문선대??"
"문선대가 모야?"
"문선대가 뭡니까?"
조교 : 주목!
"주목~~"
조교 : 문선대는 군대 위문공연단이다.
"와~~~"
조교 : 이번엔 특별히 인기연예인도 오고 라디오로 방송도된다.(그렇심다..위문열차라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후라이보이 곽규석님이 사회를 보고 두시간동안 라디오서 방송했던 바로 그 방송입니다^^오! 예~~ ^--------^)
" 와~~~"(난리났심다.)
군생활하면서 평생 한번정도 재수 좋으면 볼수있다는 문선대를 훈련소에서 보게될줄이야.(아우~~~~~~~~~군대생활 풀리는소리.^^:)
조교 : 오늘은 특별히 다들 A장으로 갈아입어라...(A장 ..그렇심다...군복중에 최고로 땟깔좋은걸로 입으란겁니다^^)
여하튼 아침부터 문선대때문에 다들 호들갑임돠...
군화 광내고(파리가 미끌어졌어리 뇌진탕 당하면 약도없심다.)
군복은 다리미가 없었어 동전 두개로 칼같이 날새우고(군복날에 무우라도 밸거 같심다-_-"구라 아님돠.)
다들 훈병이 아니구 이고이 말년병장들 같심다^^(역쉬~~~~~옷이 날갭니다)
사단본부까지 가는길은 도보로 1시간 30분정돕니다...
날도 덥고 길은 멀어도 문선대 구경생각에 다들 발걸음이 가볍심다.(아거 이 기분이면 마라톤도 완주 하겠슴다...아자^^::)
사단까지 가는길은 새로운 즐거움임다.
훈련소에 박혀 칙칙한 녀석들만 보다 민간인들을 가까이서 본다는 자체가 즐거움이었슴다.
그중에서도 걸글..글구 우리 나이또래의 걸들은 압권임돠.(아우~~~~늑대의 울음소림돠.-_-")
특히 이날의 하일라이트는 역쉬~차배달하는 걸들임돠 .(크크크)
오랜만에 짧은 미니스커트의 나름대로 섹쉬한 걸들을 구경함돠.(쩝 천사가 따로없군..-_-"..내눈 많이 나빠졌나봐..우쒸~)
"흐흐흐~~~~~~~~"
조교 : 누구야?(-_-#
"............"
사단엔 이미 여기저기서 모여던 인원이 연병장과 스탠드를 가득채웠습니다.
중간중간엔 훈련도중에 참석하는지...기관총과..박격포등을 메고 오는 현역병들도 있숨다.
연병장 가운대에 무대가 설치되어있고..주위엔 연예인들이 타고온 자가용들이 이리저리 주차되어있습니다.
사단장님이 도착하고 사단장님의 환영사와 함께 문선대 쇼가 드뎌 시작되었숨다.
시작하자 마자 다들 기절입니다.
문선대 전속 무용단의 쇼(아우~~~~~~~~~~~~)
아그 미티겠심다....
사제 아가씨만 봐도 눈이 돌아가는데...다들 잘빠졌지...몸에 딱맞는 옷에 대충보일듯 말듯한옷차림....그기다 색쉬한 춤사위..그리구 살살녹는 웃음..~~미티~~(흐흐흐/늑대의 울음소림돠..-_-"지송..너무 좋았어...감정 조절이 안되네요..)
좀전에 본 다방 아가씨 쨉도 안됩니다.
이고이 천국임돠....천국..군대생활도 할만합니다^^(나 말뚝 박고 싶오..^^:)
군대생활 문선대나 구경다니면서 제대할순 없을까요?
이어서 나온 가수 국보자매임다....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십니까?.("국보자매"그렇심다. 별로 인기는 얻지못했지만 귀엽고 깜찍한 그들이 나올때마다 환호하는 몇몇의 남성 매니아층이 두텁게 형성되어있던 그런 댄스그룹이었슴돠.)
사회있을땐 TV서 자주 본거같은데 직접보다니,진짜이쁘네요..
정말 깜찍 발랄입니다.(오늘 쇼중 최고의 인기임다)
군바리들 노래 잘하는 가수 필요없심다..되도록 짧은 옷입고 이쁘고...댄스 화려하면 그것으로 께임 오브임다.
" 빨주노초 파남 연보라빛~~~~~~~~~"
다들 난리났심다...항상 그렇지만 우정의 무대에서도 가수들 나오면 군바리들 무대에 뛰어나가 춤추고 난리아닙니까???^^:
오늘도 마찬가집니다.
현역 고참과 조교들의 우격다짐에 현역 쫄다구와 훈련병들이 분위기 맞추려 뛰어 나갑니다...
근데...훈련병사이에서 뛰어나간 두놈이 추는 춤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당시 유행하던 브레이크 댄스를 멋지게 추는데...저 화려한 테크닉~박남정이나 영일레븐의 영스타즈,젊음의 행진의 짝꿍들 왔어리 울고 갈 정도임돠.(저넘 나이트서 열라 돈 날렸을거 같심다)
근데 저넘 저 춤한번으로 군대생활 완존히 풀렸슴돠.
문선대 끝나고 훈련도 안받고 바리 문선대로 차출 되어갔심다.(아그 내도 한춤 하눈데...^^:막춤..ㅋㅋ)
저넘 그자리서 사단장과 악수도 하고...특별 휴가도 약속받았심다...(그렇심다..군대라는거 별거 아니지만 좀 튀면 저렇게 잘 풀릴수도 있슴다.)
국보자매의 노래가 끝나자 난리났습니다...
"앵콜~~~앵콜~~~~"
사회자 곽규석 : 처음부터 열기가 대단합니다...그럼 여러분들의 우뢰와 같은 환호속에 국보자매 여러분 앞에~다시모십니다~~~국보자매 나와 주세요~
들리십니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늑대의 울음소리가?l
"아우~~~"
"아우~~~"
국보자매 : 군인장병 오라버니들..고생많으시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오라버니??아~우~~^^")
우리의 국보자매 완존히 전 사단병력을 초토화 시켰심다...(다들 눈이 풀리고^^: 이러다 전쟁나믄..완존히 전멸아니겠습니까?)
열렬한 기립박수 오늘 국보자매 완존히 떠는날입니다.
순간 현역병 한명이 누가 말릴틈도없이 무대로 쏜살같이 뛰어 올라가 국보자매에게 자신의 모자를 씌워주고 악수를하고는 만세를 부르며 내려옵니다.
"와~~~~"
다들 부러움에 환호성을 보냅니다.(우쒸~진짜 부러워-_-"나두 국보자매 손쩜!)
노래가 끝나고 앵콜을 연호했지만 시간 관계상 안된다고합니다.(우쒸~국보자매 단독 콘스트로 끝내면 안될까요?-_-")
이어서 별루 이름없는 밤무대 코미디언나옵니다..별룹니다...(다들 시무룩합니다...국보자매 생각뿐임돠..)
트롯트가수 몇명나왔습니다...별룹니다.....
앗! 이선희입니다...그 당시 최고의 여가수 이선희.
근데 다들 시큰둥입니다..
이선희 사전에 이렇게 환영못받은거(?) 처음일겁니다.
그렇습니다...국보자매 말고는 아무 생각없심다.
아마 요즘도 서태지나 지오디,조성모보다 쥬얼리나,샤크라,유니등등 여성 댄스가수들이 군대 위문장에서는 오히려 더 인기 좋을검다..그거이가 군대와 사회가 틀린점 중 하나임돠...우정의무대나 뭐 이런거 할때 보통 여자댄스가수들 나오지않습니까?봐로 그이유임돠...(울 앤은 아무리 군대라고해도 여자 가수보면서 눈틔어 나올일없다굽쇼? 그를리 없을거라구요?크크크)
이선희 노래부르는 중간에 스캐줄의 이유로 국보자매가 먼저 떠납니다.
당대 최고의 가수 이선희가 노래를 부르는동안 눈은 사단병력 전체가 국보자매의 차가 완전히 연병장을 빠져나갈때까지 주시합니다.아쉬움에.. (이선희 정말 노래할맛 안납니다.)
이선희 노래 끝나도 앵콜도 없고..다들 시큰둥임돠.(-_-"국..보..자..매..)
사회자 곽규석 : 이선희씨 장병들 보니까 어떤 마음드세요?
그의 매일 바지만 입고 다니며 공연하던 이선희.
이선희 : 예..저도 짧은 치마입고 올걸 그랬나봐요.ㅎㅎㅎ
"ㅋㅋㅋㅋ"
뜻밖의 대답에 장병들 박장대솝니다.(역쉬..대스타다운 여유로움 임돠.^^)
국보자매를 뒤로하고 돌아오는 시간...올때와는 달리 다들 발이 무겁슴돠...
다들 눈앞에 국보자매만 왔다갔다합니다...
훈련소로 돌아오는 길에 마주친 다방 아가씨 눈에도 안들어옵니다.(야!넌 배달이나 가라 우이..)
국보자매 이야기 하느라 정신 없심다...(그 당시 군바리의 우상 국보자매 지금은 뭘 하고 지낼까요?)
조교 : 조용안해~(-_-#..한번 더 입열면 훈련소까지 오리걸음이다.(쓰읍~오늘은 한번쯤 봐주라...)
밤새 잠을 못이룹니다...어떻게 꿈속에서라도 국보자매 만난다면 행운일겁니다.(쩝~)
다음날 날아침 몇넘은 국보자매를 꿈속에서 만났다고 자랑입니다...(아거 부러버..)
어떤 녀석은 국보자매랑 뻐뻐도했다는데(이넘 이거 테러 대상 임다...만인의 연인인 국보자매랑 뻐뻐라니...얌마~~~~너~~~두고봅니다ㅋㅋㅋ)
내눈 꿈속에 훈련하다..물에 빠져 허우적되는 꿈꿨습니다(인생이 와 이리 불공평하누...-_-:)
그날 오후 우리가 츨연한 위문열차가 라디오서 합니다...
신기합니다...저 함성 속에는 내 목소리도 있겠죠??^^(어무이~저 방송 출연했어요..혹시 이방송 들어심 제 목소리 저 함성속에 섞여있어요..)
조교 : 조용...한번 더 떠들면 라디오 끄고 훈련 하러간다.(-_-#
"................"
"국보자매다"(여기 저기서 수근됩니다.)
그렇심다..국보자매 나왔심다...최고의 여가수 이선희를 물먹인....당대 군바리최고의 인기 가수 국보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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