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Leaders are Readers (교훈)

푸른하늘200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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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Leaders are Readers

나는 어려서부터 책 읽는 것을 좋아했고, 적은 돈이라도 내 손에 들어오기만 하면 책을 샀다.

열두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형의 인쇄소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이제 나는 더 좋은 책들을 접하게 되었다.
책방의 견습 점원들과 친해지면서 가끔씩 작은 책들을 빌려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물론 깨끗이 읽고 빨리 돌려 주어야 했다.
책을 잃어버리거나 낮에 손님이 책을 찾을 때 없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저녁에 빌려와서 아침 일찍 갖다 주었다.
그러니 거의 밤을 새우다시피 하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

- 플랭클린 자서전 中 -



위인전기를 읽다보면 그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은 모두 독서광이었습니다.
몇 해 전 방영됐던 '성공시대'란 TV프로의 진행자도
"출연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고 책을 읽는다는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위대한 일을 한 사람들 중에 독서가 취미였던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독서를 그저 시간날 때, 마음의 여유가 조금 날 때나 하는 사람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독서는 그들의 삶의 일부였습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닙니다.
밥을 매일 먹는 것처럼 독서도 삶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All Leaders are Readers(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가들)'이란 서양격언이 있습니다.
하루에 15분씩만 책을 읽어도 일년에 스무 권이나 읽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독서하는 습관을 간직하고, 좋은 책을 고르는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잔잔하지만 전진하고, 보이지 않지만 진보하는 사람입니다.



유식의 비결


미국 상원의원 중에 학교 공부는 별로 못했으면서도,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유식하고 판단이 정확한 사람이 있어,
어떤 젊은이가 도대체 비결이 무어냐고 물었다.

“나는 18세 때부터 하루에 두 시간씩 독서를 하기로 결심했지.
차를 탈 때나, 누구를 기다릴 때나 심지어 여행 중에도 닥치는 대로 읽었지.
신문이나 잡지는 물론이고 명작 소설이나 시도 읽었고,
성경도 읽었고, 정치 평론도 읽었지.
그렇게 했더니 자연히 모든 걸 알게 되더군.
자네도 해보게! 틀림없이 자네도 유식한 인물이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