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올해 2년째 접어든 커플입니다.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사귄것이죵..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였는데 서로를 맴돌다 사귀게 되어 지금은 부모님들두 다 아시구 만나구 있죠. 남친은 저보다 2살이 많은 22살입니다. 그래요..첨엔 힘들었죠. 부모님께서 뭐라 하실지 몰라 몰래 만나고 또 제가 고딩일때 오빤 대딩이어서 .. 저한테는 그런일 없다고는 하지만 여자문제가....ㅋ솔직히 울 오빠 킹카거등요...ㅠ.ㅠ
눈이랑 넘 이쁘구 키도 크구 정말 멋진 사람이예욤. 같이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보기도...
저번엔 같이 다니다가 어떤분이 명함주면서 모델 관심 없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뭐 암튼...그런일들도 있었지요.
소개는 이쯤으루 하구...
이만큼 사귀면서 솔직히 전 첫키는 아니었어요. 오빠가..
하지만 오빠는 제가 첫키스 상대였고, 여자랑 한번도 잔적없는 숫총각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오빤 저 속상할까봐 학교 모임에서 엠티 간다거나 외박은 아예 일체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으로 전화하거든요. 그것도 항상 처음같이 새벽3-4시까지 통화 하곤 합니다.
(저희집은 제방전화가 전번 틀리게 되어있거든요..ㅋ )
첫키스하던 날두 무지 떨구 하고 나서 이쁜 미소로 안아주면서 이런기분이구나...고맙다면서 사랑해를 외쳤던 오빠였어요. 지금두 그 생각하면 떨리죠. 한 100일 쯤이었을거예요. 첫키스가...ㅡ,.ㅡ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점점 스킨쉽이 심해졌어요.
손잡구 안고.. 키스까진 저도 좋았는데..
키스할때 가끔은 가슴에 손이 닿기도 하고...안아주면서 귀에 바람을 넣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고.. 뭐랄까 전같지 않은 일들이 있곤해요.
오빠가 군에 있기때문에 (내년4월에 제대..지금은 병장입니다.) 솔직히 그곳에선 여자가 많이 그립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에는 이해를 했어요. 그럴수도 있지...
근데 병장까지 달고 나니까 가끔씩 섹시한 목소리를 원하기도 하고 오빠 나름대로 그런거 하기도 하고..
감당하기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구 거절했더니 엄청 서운해 하면서 나는 너에게 뭐냐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더니 처음으로 싸웠어요. 전 생각해보니까 사귄지 하루이틀두 아닌데 내가 넘 속좁게 군건가 해서 부대루 전화해서 달래기도 했었구..뭐 그랬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자주 다투고... 항상 원인은 그런일 때문이었죠..
그럴때마다 전 변해버린 오빠가 너무 부담스럽구 힘들었어요. 그렇다구 헤어지자하는건 너무 무모한 짓 같았구...해서 휴가때를 기다렸어요.
전화로 이야기 할 수도있지만 전 원래 만나서 할이야기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이야기했어요. 이렇궁 저렇궁 부담이구 어떤거는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등등
오빠는 그러더군요. 이젠 서로에게 전부를 줘도 되지 않겠냐구..
전 솔직히 이르다고 생각하고 아직은 사회에 나와도 서로 능력이 부족해서 만약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에 책임을 질 수 없으니까 좀 더 시간을 갖자 그랬지요. 네이트 이곳 게시판 이야기도 했지요.. 이런사람들 도 있구 난 울며 불며 이런 이야기 적고 싶지 않다. 이런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하지만 오빠는 아닌것 같았어요. 고개는 끄덕였지만 계속 이야기를 반복하게 했고 해서 그냥 제가 말자고 했어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말구 그냥 하던대로 우리 식대로 사랑하자구..
술을 마셨어요.
집근처 포장마차에서 단둘이...
저 보기보다 술쎄거든요.^^;; 자랑이 아니라 술자리를 좋아해서 이러저리 공짜술 마시다보니 단련된것은 간댕인것같아욤. 반면 오빠는 소주 한병이 최곱니다. 더이상 들어가면 허걱 ㅡㅡ;;
얼큰히 들어가니..(오빠 반병째..저 1병들어가고 다른 술병 까고 있을때 였슴다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 줄 아냐 부터...
그래서 왜~왜 그러냐구~우!!하면서 저두 질문을 시작했으요.
근데...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넘넘보고 싶었답니다. 훈련도 힘이 들구 이것저것..
오빠는 이등병 일등병때두 저한테 그러진 않았거든요. 근데 분대장을 맡고 병장으로 올라오면서 생활이 넘 힘들어 졌대요. 서러울 때마다 제생각을 그렇게 했는데 꿈속에서 제가 섹시하게 입고 면회를 왔대요.
그래서 뭐..그런거 있잖아요. 몽정....
원래 야한거 보면 머리아파했던 사람이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리구 후임병중에 연애박사가 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더래요.
여자들은 가끔은 그런남자들을 갖고 싶어한다구..
오빠는 저보고 매일 꼬마라구 하는데... 우리꼬마가 설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여자란 생각에 ..절 갖고 싶어그랬대요. 부족함 없는 남자 될라구..
미안하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그래서 고맙다구 미안하다구 하구 아직은 순수하게 우리 사랑이 이쁜것 같다고 그랬더니..
그래두 생각해 보라네요. 켁
그래서 다음 휴가 나올때 알려달라 그러네요.
편지에 사랑한다 써있는 이야기..우리 미래 이야기 오빠 맘이야기 보면 좋아지다가도 통화 할때 그런이야기 하면 도 싫어지는데..어쩌죠?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오빠인데..
이러다가 떠나버림 어쩌나 하는 생각두 들구..
물론 오빠랑 저랑 같이 외박한적있었죠.
하지만 진짜 순수히 오빠 품에 안겨 잔게 다였는데..그땐 아무렇지도 않아하다가 이제 와서 그런건가..
군대 문제라면 이등병 일때랑은 내내 괜찮다가 이제 와서 병장이 되어 여유가 생겨 그러는 건지..
휴~
솔직히 힘이 들거든요. 원래 이번주에 제가 면회 갈려구 했었는데 자기 휴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구 그때 보구 이야기 하자네요. 어쩌죵?
☆읽고서 좋은 조언 부탁드려욤...ㅋ☆
여러분 모두들 안냥? ㅋ1ㅋ1~
전 이제 20살 된 여아입니다.
저두 어느분의 서론처럼 .. 하지만 전 하루에 몇번씩 들르는 나그네 입니다.
휘리릭~ 그런제가 이곳에 글을 적는 이유는 제 연애에 문제가 생겨 여러 분들에게 조언을 좀 구하려구요..솔직히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 수 도 있지만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깎아내릴까싶어 그래용
전 이곳에 올리는 이유는 남친을 흉보고 나쁜 놈이라구 광고하는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구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구 더 좋은 여친이 되기 위해 글을 올리는 것을 알리는 바입니다.
에공~ 서론이 넘길었죵? 그럼 시작할게요..(별문제 아니라구 하실지 모르지만 저에겐 매우 힘든일이니
양해바랍니다.)꾸벅(__)
저흰 올해 2년째 접어든 커플입니다.
맞습니다. 어릴때부터 사귄것이죵..집안끼리 잘 아는 사이였는데 서로를 맴돌다 사귀게 되어 지금은 부모님들두 다 아시구 만나구 있죠. 남친은 저보다 2살이 많은 22살입니다.
그래요..첨엔 힘들었죠. 부모님께서 뭐라 하실지 몰라 몰래 만나고 또 제가 고딩일때 오빤 대딩이어서 .. 저한테는 그런일 없다고는 하지만 여자문제가....ㅋ
솔직히 울 오빠 킹카거등요...ㅠ.ㅠ
눈이랑 넘 이쁘구 키도 크구 정말 멋진 사람이예욤.
같이 돌아다니면 여자들이 한번씩 쳐다보기도...
저번엔 같이 다니다가 어떤분이 명함주면서 모델 관심 없냐고 그러시더라구요...
뭐 암튼...그런일들도 있었지요.
소개는 이쯤으루 하구...
이만큼 사귀면서 솔직히 전 첫키는 아니었어요. 오빠가..
하지만 오빠는 제가 첫키스 상대였고, 여자랑 한번도 잔적없는 숫총각입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오빤 저 속상할까봐 학교 모임에서 엠티 간다거나 외박은 아예 일체 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집으로 전화하거든요. 그것도 항상 처음같이 새벽3-4시까지 통화 하곤 합니다.
(저희집은 제방전화가 전번 틀리게 되어있거든요..ㅋ )
첫키스하던 날두 무지 떨구 하고 나서 이쁜 미소로 안아주면서 이런기분이구나...고맙다면서 사랑해를 외쳤던 오빠였어요.
지금두 그 생각하면 떨리죠.
한 100일 쯤이었을거예요. 첫키스가...ㅡ,.ㅡ
그런데 어느날 부터.. 점점 스킨쉽이 심해졌어요.
손잡구 안고.. 키스까진 저도 좋았는데..
키스할때 가끔은 가슴에 손이 닿기도 하고...안아주면서 귀에 바람을 넣기도 하고 입술로 깨물기도 하고.. 뭐랄까 전같지 않은 일들이 있곤해요.
오빠가 군에 있기때문에 (내년4월에 제대..지금은 병장입니다.) 솔직히 그곳에선 여자가 많이 그립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처음 에는 이해를 했어요. 그럴수도 있지...
근데 병장까지 달고 나니까 가끔씩 섹시한 목소리를 원하기도 하고 오빠 나름대로 그런거 하기도 하고..
감당하기 버겁더라구요. 그래서 싫다구 거절했더니 엄청 서운해 하면서 나는 너에게 뭐냐면서 소리를 버럭지르더니 처음으로 싸웠어요.
전 생각해보니까 사귄지 하루이틀두 아닌데 내가 넘 속좁게 군건가 해서 부대루 전화해서 달래기도 했었구..뭐 그랬었죠.
그런데 문제는 그런일이 자주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자주 다투고... 항상 원인은 그런일 때문이었죠..
그럴때마다 전 변해버린 오빠가 너무 부담스럽구 힘들었어요. 그렇다구 헤어지자하는건 너무 무모한 짓 같았구...해서 휴가때를 기다렸어요.
전화로 이야기 할 수도있지만 전 원래 만나서 할이야기 하는걸 좋아하거든요.
이야기했어요. 이렇궁 저렇궁 부담이구 어떤거는 거부감이 들기도 한다...등등
오빠는 그러더군요. 이젠 서로에게 전부를 줘도 되지 않겠냐구..
전 솔직히 이르다고 생각하고 아직은 사회에 나와도 서로 능력이 부족해서 만약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에 책임을 질 수 없으니까 좀 더 시간을 갖자 그랬지요. 네이트 이곳 게시판 이야기도 했지요.. 이런사람들 도 있구 난 울며 불며 이런 이야기 적고 싶지 않다. 이런일을 만들고 싶지 않다구요..
하지만 오빠는 아닌것 같았어요. 고개는 끄덕였지만 계속 이야기를 반복하게 했고 해서 그냥 제가 말자고 했어요.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말구 그냥 하던대로 우리 식대로 사랑하자구..
술을 마셨어요.
집근처 포장마차에서 단둘이...
저 보기보다 술쎄거든요.^^;; 자랑이 아니라 술자리를 좋아해서 이러저리 공짜술 마시다보니 단련된것은 간댕인것같아욤. 반면 오빠는 소주 한병이 최곱니다. 더이상 들어가면 허걱 ㅡㅡ;;
얼큰히 들어가니..(오빠 반병째..저 1병들어가고 다른 술병 까고 있을때 였슴다 )이야기를 시작하더라구요. 내가 왜 이렇게 변했는 줄 아냐 부터...
그래서 왜~왜 그러냐구~우!!하면서 저두 질문을 시작했으요.
근데...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제가 넘넘보고 싶었답니다. 훈련도 힘이 들구 이것저것..
오빠는 이등병 일등병때두 저한테 그러진 않았거든요. 근데 분대장을 맡고 병장으로 올라오면서 생활이 넘 힘들어 졌대요. 서러울 때마다 제생각을 그렇게 했는데 꿈속에서 제가 섹시하게 입고 면회를 왔대요.
그래서 뭐..그런거 있잖아요. 몽정....



원래 야한거 보면 머리아파했던 사람이었는데.. 모르겠어요.
그리구 후임병중에 연애박사가 있는데 이런이야기를 하더래요.
여자들은 가끔은 그런남자들을 갖고 싶어한다구..
오빠는 저보고 매일 꼬마라구 하는데... 우리꼬마가 설마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저도 여자란 생각에 ..절 갖고 싶어그랬대요. 부족함 없는 남자 될라구..




미안하더라구요. 그말 듣는데...
그래서 고맙다구 미안하다구 하구 아직은 순수하게 우리 사랑이 이쁜것 같다고 그랬더니..
그래두 생각해 보라네요. 켁
그래서 다음 휴가 나올때 알려달라 그러네요.
편지에 사랑한다 써있는 이야기..우리 미래 이야기 오빠 맘이야기 보면 좋아지다가도 통화 할때 그런이야기 하면 도 싫어지는데..어쩌죠?
제게는 너무도 소중한 오빠인데..
이러다가 떠나버림 어쩌나 하는 생각두 들구..
물론 오빠랑 저랑 같이 외박한적있었죠.
하지만 진짜 순수히 오빠 품에 안겨 잔게 다였는데..
그땐 아무렇지도 않아하다가 이제 와서 그런건가..
군대 문제라면 이등병 일때랑은 내내 괜찮다가 이제 와서 병장이 되어 여유가 생겨 그러는 건지..
휴~
솔직히 힘이 들거든요. 원래 이번주에 제가 면회 갈려구 했었는데 자기 휴가 나올때까지 생각해보구 그때 보구 이야기 하자네요. 어쩌죵?
많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