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래 닉네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설마 알 사람이 있으려나 해서 다른 닉넴으로 글 몇개를 썼는데 정확하게 찝는 분이 있어 두려웠씁니다. 에고......ㅡ.ㅡ; 어제 일좀 있었습니다. 남친좀 길들이려다가 혼자 쇼좀 했죠.... 어제 남자친구랑 홍대 어딘가에 교도소를 테마로 한 소주방이 있다고 해서 함가볼라고, 인터넷 검색해서 쿠폰까지 찾고 이쁘게 보일라구 동대문가서 옷한벌 뽑고 했슴니다. 그동안 기분도 넘 우울했는데 오늘좀 빡시게 놀아볼라고요.. 그리고 이쁘게~~~~ 차려입고 우리 오빠를 만났습니다. 나; 이뻐여? 이뻐여? 말좀 해봐여! 그; 그래 이쁘다. 나; 그것 뿐야? 그; 이뻐... 이사람이 왜 이러나 싶었죠. 제가 대학병원에서 검사발표 들을게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소주방에 가기로 하고는 병원으로 갔었죠. 그기 가는 길에 들었어요.. 그런데 그 문제는 순전히 오빠의 고집과 욕심과, 시기심땜에 생긴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남들이 들어도 이사람이 화내고 기분나빠해야할 문제가 아니었죠. 전 오빠의 그런점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꼬, 오빠는 자기 방식이 있다면서 나보고 내방식을 강요하지 말래요.. 충격이었죠. 이사람 고집좀 고쳐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했씁니다. 전화를 했지요. 나; 우리 그만 만나요. 그;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그래? 내가 아까 그래서 그래?나;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애요.. 그; 완벽한 커플은 없는거야. 왜 그런소리를 해. 낮에 일땜에 그러면 내가 사과할게.. 나; 서로 안맞는 부분은 이해도 하고, 아님 고치기도 해야하고 그러는데, 오빤 내가 충고하면 항상 그렇게 미안하다고만 하고, 그담엔 변명하고, 고치겠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자나요. 그; 그래두.... 나; 헤어져요. 더이상은 넘 힘들어요... 그; 너한테 언성을 높였던것도 미안해.......여린 너한테 그럼 안되는데. 나;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요.. 그; 애기야.... 나; 끈을게요.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사귄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치곤, 좀 웃기긴 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먼가 충격을 받고, 그 고집과 욕심좀 고치겠지 싶었죠.. 근데 가만 생각하니 눈물이 울컥 쏟아집니다. 오빠한테 계속 전화가옵니다... 부재중 통화...한통화 한통화 울릴때마다...... 하필이면 벨소리는..."변한건~ 없~니~~날 웃게 했떤 지난~" 하는 토이의 노래가 나옵니다. 아..정말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버릇 좀 고쳐보겠다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지만, 진짜..헤어지는거 같습니다. 하도 울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전화가 오지 않은지 한시간쯤뒤.....................전화했습니다. 그; 여보세요. 나; 아까 왜 전화했었어 그; 내가 전화 몇통했는지 봤니? 나; ............... 그; 아무 말도 안하는거 보니...돌이킬 맘이 없나보구나.... 나; ........................... 그; 알았어..........그만 끊을게.................... 아 이게 아닙니다....ㅡ.ㅡ;;;; 내 대본은 오빠가 울고 불고 매달려야 하는데...젠장할.. 바로 짐을 싸들고 오빠네 집쪽을 향하는 지하철 막차를 탔씁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했습니다. 나; 지하철 탔어 그; 지하철은 왜. 이유가 머라할지 생각이 안났씁니다...아 거짓말 하는 법좀 배워둘껄.. 나; (최대한 힘빠진 목소리로..)몰라 그; 목소리는 왜그래 그때 나름대로 생각해낸 거짓말.... 나; 그냥...지하철 타긴 했는데..기운이 없어 쓰러질꺼같애... 70년대 삼류영화 주인공 대사같지만......우리 오빠를 믿었습니다. 순진한 우리 오빠를... 그; 야~! 몸도 그러면서 지하철 타면 어떡해~! 어쩌려고~! 나; 몰라.. 그; 너 xx역에 일단내려 내가 델러 갈게. 계획은 성공입니다. ^^v 오빠가 델러왔씁니다. 난 곧 쓰러질듯 연기를 했죠. 오빠는 날 보자마자 아무말 않고, 부축하고 택시를 탑니다. 오빠를 보니깐 진짜 헤어졌다 만난 사람처럼 눈물이 납니다. 오빠 입가에서 소주냄새가 확하고 풍깁니다. 소주는 입도 못대는 사람인데... 그; 내입에서 술냄새 많이 나냐. 나; 조금... 그리고 택시를 타고, 오빠네집 근처로 갔씁니다. 택시에 내리자 마자, 내가 젤 좋아하는 대구탕 안주가 있는 술집이 보입니다. 우느라 배도 고프고, 술도 땡기고 해서 눈에 대구탕 생각만 간절하더군요. 그; 우선 머라도 먹자. 나; (헛.............이사람.....ㅋ) 그; 저기서 순대라도 먹자. 나; (그게 아닌데..ㅡ.ㅡ;;;)...................저.................나.........술먹고싶어 그; 몸도 안좋은애가 무슨 술이야.. 나; ( 앗...쓰러지는 컨셉이었지?..ㅡ.ㅡ;;).........아....저기.....찬바람 쐬니깐 나진거같애. 그; 그래도 안되. 나; 아냐 딥따 많이 나아졌어. 그; --+ 진짜야? 나; 어? 응. 그래서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술도 시키고, 목메던 대구탕도 시키고...정신없이 먹던 날 바라보던 오빠 그; 지하철은 왜탄거야 나; 어? 갑자기 머라해야 될지 몰겠씁니다...겨우 생각한 참..무식한 거짓말.. 나; 아침에 오빠가 내 책 들어준다고 오빠 가방에 너놨자나. 그거 받으러. 그; 책땜에 온거야? 나; ............. 그; 책이 그렇게 중요한거니? 나; (머..머라구 해야되지..? 일단 펑펑 울면서..) ........저...저......안가져감 연체료 내야한단말야~! 한참을 웃던 오빠는 갑자기 귀여워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 그래, 그래 책줄게. 그럼 갈꺼니? 나; .................... 여기서 정말 그냥 보낼까봐 겁이 났죠. 이야기 거리를 찾아야했씁니다. 나; 술은 머를 얼마나 마셨어. 그; 그냥 소주마셨어 나; 어디서? 안주는 머하고? 그; 그냥 오징어 땅콩사다가 집에서.. 나; 뻥이지? 소주도 못마시면서,, 그냥 소주에다 입술만 문질렀지? 그; 이게 진짜. 소주가 술이냐~! 나; 근데 대구탕 왜 안먹어? 그; 배불러서.. 나; 오징어 땅콩이로만 배채웠지? 그치? 술은 입에도 안댓지? 그; .................. 난 거짓말 못하는 그가 참 좋습니다. ㅡ.ㅡv 그; 근데 이제 안가냐~! 나; 어? 응...ㅡ.ㅡ;;; 그; 용건끝났음 가라~! 나; 아..저기.. 그; 할말있냐? 나; 응..ㅡ.ㅡ;;;; 우리 애인하지 말고 친구할래? 그; 친구? 나; 응 베스트 오브 베트스 프랜드. 그; 그래. 나; 진짜? 그; 그럼 러브러브 하러 가면~ 나; 친구가 무슨 러브러브냐~! 그; 베스트 오브 베스트니깐. 나; 흥 감히 오빠 주제에 나같은 여자랑 러브러브 하겠따고? 그; 너가 어떤 여잔데~ 나; 만인의 연인~! 그; ㅡ.ㅡ;;; 니가 오드리 햅번이냐? 나; 오드리 햇반이다 어쩔래! 우리는 결국 실컷 웃고, 막잔을 건배한뒤, 러브러브를 하러 갔씁니다. 우리는 만난이래 첨으로 5번이라는 기록을 세웠씁니다. 그 열정의 시간들을 보낸뒤 오빠가 절 꼬옥 끌어안고 말합니다. 그; 다신 헤어지잔 애기 하지마..세상이 끝난거같단 말야.. 나; (눈을 찝으며....) 알겠써여.. 그; 근데 너 지금 머하니.. 나; 쌍꺼풀...ㅡ.ㅡ;; 그; 쌍꺼풀좀 없음 어때서 지금 만들어야 겠니? 나; 쌍꺼풀 없어짐 못생겼단 말야 그; 이게진짜. 누구 보여줄라고? 나; 만인의 연인이니깐...이뻐야지~@ 그; 너 일루와!!!!!!!!!!!!!!!!!!!!!!!!!!!!!!!!!!!!!!!!!!!!!!!!!!! 결국 마지막으로 한번 더했습니다. 오빠는 허리가 아프다며 끙끙대며 집으로 갔고.. 난 집에와서 시체처럼 자다가..겨우 일어나 이글을 씁니다. 오빠 버릇 고치려다...눈물만 엄청 쏟고 반성합니다. 연인여러분들....헤어지자는 소리 웬만하면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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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래 닉네임으로 돌아왔습니다.
설마 알 사람이 있으려나 해서 다른 닉넴으로 글 몇개를 썼는데 정확하게 찝는 분이 있어 두려웠씁니다.
에고......ㅡ.ㅡ;
어제 일좀 있었습니다.
남친좀 길들이려다가 혼자 쇼좀 했죠....
어제 남자친구랑 홍대 어딘가에 교도소를 테마로 한 소주방이 있다고 해서 함가볼라고,
인터넷 검색해서 쿠폰까지 찾고 이쁘게 보일라구 동대문가서 옷한벌 뽑고 했슴니다.
그동안 기분도 넘 우울했는데 오늘좀 빡시게 놀아볼라고요..
그리고 이쁘게~~~~ 차려입고 우리 오빠를 만났습니다.
나; 이뻐여? 이뻐여? 말좀 해봐여!
그; 그래 이쁘다.
나; 그것 뿐야?
그; 이뻐...
이사람이 왜 이러나 싶었죠. 제가 대학병원에서 검사발표 들을게 있어서 거기 들렀다가
소주방에 가기로 하고는 병원으로 갔었죠.
그기 가는 길에 들었어요..
그런데 그 문제는 순전히 오빠의 고집과 욕심과, 시기심땜에 생긴 말도 안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남들이 들어도 이사람이 화내고 기분나빠해야할 문제가 아니었죠.
전 오빠의 그런점좀 고쳤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꼬, 오빠는 자기 방식이 있다면서 나보고 내방식을
강요하지 말래요..
충격이었죠.
이사람 고집좀 고쳐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후의 수단을 쓰기로 했씁니다. 전화를 했지요.
나; 우리 그만 만나요.
그;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그래? 내가 아까 그래서 그래?
나; 우리 너무 안맞는거같애요..
그; 완벽한 커플은 없는거야. 왜 그런소리를 해. 낮에 일땜에 그러면 내가 사과할게..
나; 서로 안맞는 부분은 이해도 하고, 아님 고치기도 해야하고 그러는데, 오빤 내가 충고하면
항상 그렇게 미안하다고만 하고, 그담엔 변명하고, 고치겠다는 말은 죽어도 안하자나요.
그; 그래두....
나; 헤어져요. 더이상은 넘 힘들어요...
그; 너한테 언성을 높였던것도 미안해.......여린 너한테 그럼 안되는데.
나;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요..
그; 애기야....
나; 끈을게요.
1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사귄 커플이 헤어지는 이유치곤, 좀 웃기긴 합니다만...
그렇게 하면 먼가 충격을 받고, 그 고집과 욕심좀 고치겠지 싶었죠..
근데 가만 생각하니 눈물이 울컥 쏟아집니다.
오빠한테 계속 전화가옵니다...
부재중 통화...한통화 한통화 울릴때마다......
하필이면 벨소리는..."변한건~ 없~니~~날 웃게 했떤 지난~" 하는 토이의 노래가 나옵니다.
아..정말 눈물이 비 오듯 쏟아집니다.
버릇 좀 고쳐보겠다고, 헤어지자고 말을 했지만, 진짜..헤어지는거 같습니다.
하도 울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의 전화가 오지 않은지 한시간쯤뒤.....................전화했습니다.
그; 여보세요.
나; 아까 왜 전화했었어
그; 내가 전화 몇통했는지 봤니?
나; ...............
그; 아무 말도 안하는거 보니...돌이킬 맘이 없나보구나....
나; ...........................
그; 알았어..........그만 끊을게....................
아 이게 아닙니다....ㅡ.ㅡ;;;;
내 대본은 오빠가 울고 불고 매달려야 하는데...젠장할..
바로 짐을 싸들고 오빠네 집쪽을 향하는 지하철 막차를 탔씁니다.
그리고는 전화를 했습니다.
나; 지하철 탔어
그; 지하철은 왜.
이유가 머라할지 생각이 안났씁니다...아 거짓말 하는 법좀 배워둘껄..
나; (최대한 힘빠진 목소리로..)몰라
그; 목소리는 왜그래
그때 나름대로 생각해낸 거짓말....
나; 그냥...지하철 타긴 했는데..기운이 없어 쓰러질꺼같애...
70년대 삼류영화 주인공 대사같지만......우리 오빠를 믿었습니다. 순진한 우리 오빠를...
그; 야~! 몸도 그러면서 지하철 타면 어떡해~! 어쩌려고~!
나; 몰라..
그; 너 xx역에 일단내려 내가 델러 갈게.
계획은 성공입니다. ^^v
오빠가 델러왔씁니다. 난 곧 쓰러질듯 연기를 했죠.
오빠는 날 보자마자 아무말 않고, 부축하고 택시를 탑니다.
오빠를 보니깐 진짜 헤어졌다 만난 사람처럼 눈물이 납니다.
오빠 입가에서 소주냄새가 확하고 풍깁니다.
소주는 입도 못대는 사람인데...
그; 내입에서 술냄새 많이 나냐.
나; 조금...
그리고 택시를 타고, 오빠네집 근처로 갔씁니다.
택시에 내리자 마자, 내가 젤 좋아하는 대구탕 안주가 있는 술집이 보입니다.
우느라 배도 고프고, 술도 땡기고 해서 눈에 대구탕 생각만 간절하더군요.
그; 우선 머라도 먹자.
나; (헛.............이사람.....ㅋ)
그; 저기서 순대라도 먹자.
나; (그게 아닌데..ㅡ.ㅡ;;;)...................저.................나.........술먹고싶어
그; 몸도 안좋은애가 무슨 술이야..
나; ( 앗...쓰러지는 컨셉이었지?..ㅡ.ㅡ;;).........아....저기.....찬바람 쐬니깐 나진거같애.
그; 그래도 안되.
나; 아냐 딥따 많이 나아졌어.
그; --+ 진짜야?
나; 어? 응.
그래서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술도 시키고, 목메던 대구탕도 시키고...정신없이 먹던 날 바라보던 오빠
그; 지하철은 왜탄거야
나; 어?
갑자기 머라해야 될지 몰겠씁니다...겨우 생각한 참..무식한 거짓말..
나; 아침에 오빠가 내 책 들어준다고 오빠 가방에 너놨자나. 그거 받으러.
그; 책땜에 온거야?
나; .............
그; 책이 그렇게 중요한거니?
나; (머..머라구 해야되지..? 일단 펑펑 울면서..) ........저...저......안가져감 연체료 내야한단말야~!
한참을 웃던 오빠는 갑자기 귀여워서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합니다.
그; 그래, 그래 책줄게. 그럼 갈꺼니?
나; ....................
여기서 정말 그냥 보낼까봐 겁이 났죠. 이야기 거리를 찾아야했씁니다.
나; 술은 머를 얼마나 마셨어.
그; 그냥 소주마셨어
나; 어디서? 안주는 머하고?
그; 그냥 오징어 땅콩사다가 집에서..
나; 뻥이지? 소주도 못마시면서,, 그냥 소주에다 입술만 문질렀지?
그; 이게 진짜. 소주가 술이냐~!
나; 근데 대구탕 왜 안먹어?
그; 배불러서..
나; 오징어 땅콩이로만 배채웠지? 그치? 술은 입에도 안댓지?
그; ..................
난 거짓말 못하는 그가 참 좋습니다. ㅡ.ㅡv
그; 근데 이제 안가냐~!
나; 어? 응...ㅡ.ㅡ;;;
그; 용건끝났음 가라~!
나; 아..저기..
그; 할말있냐?
나; 응..ㅡ.ㅡ;;;; 우리 애인하지 말고 친구할래?
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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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그래.
나; 진짜?
그; 그럼 러브러브 하러 가면~
나; 친구가 무슨 러브러브냐~!
그; 베스트 오브 베스트니깐.
나; 흥 감히 오빠 주제에 나같은 여자랑 러브러브 하겠따고?
그; 너가 어떤 여잔데~
나; 만인의 연인~!
그; ㅡ.ㅡ;;; 니가 오드리 햅번이냐?
나; 오드리 햇반이다 어쩔래!
우리는 결국 실컷 웃고, 막잔을 건배한뒤, 러브러브를 하러 갔씁니다.
우리는 만난이래 첨으로 5번이라는 기록을 세웠씁니다.
그 열정의 시간들을 보낸뒤 오빠가 절 꼬옥 끌어안고 말합니다.
그; 다신 헤어지잔 애기 하지마..세상이 끝난거같단 말야..
나; (눈을 찝으며....) 알겠써여..
그; 근데 너 지금 머하니..
나; 쌍꺼풀...ㅡ.ㅡ;;
그; 쌍꺼풀좀 없음 어때서 지금 만들어야 겠니?
나; 쌍꺼풀 없어짐 못생겼단 말야
그; 이게진짜. 누구 보여줄라고?
나; 만인의 연인이니깐...이뻐야지~@
그; 너 일루와!!!!!!!!!!!!!!!!!!!!!!!!!!!!!!!!!!!!!!!!!!!!!!!!!!!
결국 마지막으로 한번 더했습니다.
오빠는 허리가 아프다며 끙끙대며 집으로 갔고..
난 집에와서 시체처럼 자다가..겨우 일어나 이글을 씁니다.
오빠 버릇 고치려다...눈물만 엄청 쏟고 반성합니다.
연인여러분들....헤어지자는 소리 웬만하면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