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새 회사 일에...(솔직히 할일은 없는데 청소하구 힘쓰는 일만 하느라구......) 컴터를 만지질 못했었 네요~~ 한달 전쯤..... 제가 혼자 살면서 고이고이 키운 강아지 아니 개(?)를 엄마가 혼자 처치 해부렸습니다... 허스키 인데요..... 넘 커서 애들이 강아지라구 하지 말래여 징그럽다구~~~ 나한테는 강아지 인데 다른 집은 부모님들이 시골 집에 계시구... 자식들이 서울로 나가질 않나여?? 저흰 저랑 동생만 시골 집에 남겨져 있구 부모님들이 서울로 나가셨습니다..... 삼춘이 그 소릴 듣구 나서 여자 애들끼리는 위험하다구 해서 허스키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동생은 그 때 시골집에서 지내기가 넘 힘들어서 작은집에서 학교를 다녔구여..... 혼자 첨으로 키워본 강아지 였습니다 짖지두 못하구 사람 보믄 앵기는 뚱이......(허스키 이름 : 뚱이) 먹을꺼에 미치는 뚱이..... 칭구가 장난으로 돌을 던져 주었는데 과자 인줄 알고 먹을려구 하는거 간신히 뺏었습니다...... 아무한테나 꼬리 살살 치는..... 첨보는 사람들은 무서워 하지만 절대 물거나 그러지두않구..... 진짜 순했 습니다..... 2번의 가출이 있엇는데 다시 돌아오더라구여..... 그때마다 넘 이뻐 죽는줄 아랐습니다 뚱이가 가던날..... 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사촌 오빠가 왔더라구여...... 깜짝 놀래서 왜 왔냐구 하니깐 뚱이를 데려 간다구 하더라구여 화가 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쪄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이제 너무 커서 니가 못키운다구 다시 삼춘보고 가져가라고 했답니다.... 펑펑 울면서 뚱이를 보냈습니다 다른 강아지 보믄 모르는 사람이 끌구 가면 않가지 않습니까?? 차에 딱 다더니 가만히 앉아 있더라구여..... 차 보내구 나서 펑펑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담날 눈이 떠지질 않더라구여..... 그 후로 뚱이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어제 엄마가 갑자기 얘기를 하더라구여..... 삼춘이 원래 허스키 주시던 분한테 다시 주었다구 합니다...... 근데 그분이 애견센타를 하시구 계셨나봐 여..... 거기서 뚱이는 모델루 살구 있답니다.....ㅋㅋㅋ 먹을꺼 마니 먹구 얼마나 멋졌을까? 생각하니..... 보구 싶어 죽겠습니다 삼춘한테 조만간에 거기 위치를 알아 봐서 가볼려구 생각 중입니다
뚱이 소식.....ㅋㅋㅋ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새 회사 일에...(솔직히 할일은 없는데 청소하구 힘쓰는 일만 하느라구......
) 컴터를 만지질 못했었
네요~~
한달 전쯤..... 제가 혼자 살면서 고이고이 키운 강아지 아니 개(?)를 엄마가 혼자 처치 해부렸습니다...
허스키 인데요..... 넘 커서 애들이 강아지라구 하지 말래여 징그럽다구~~~ 나한테는 강아지 인데
다른 집은 부모님들이 시골 집에 계시구... 자식들이 서울로 나가질 않나여??
저흰 저랑 동생만 시골 집에 남겨져 있구 부모님들이 서울로 나가셨습니다.....
삼춘이 그 소릴 듣구 나서 여자 애들끼리는 위험하다구 해서 허스키를 선물로 주셨답니다
동생은 그 때 시골집에서 지내기가 넘 힘들어서 작은집에서 학교를 다녔구여.....
혼자 첨으로 키워본 강아지 였습니다
짖지두 못하구 사람 보믄 앵기는 뚱이......(허스키 이름 : 뚱이)
먹을꺼에 미치는 뚱이..... 칭구가 장난으로 돌을 던져 주었는데 과자 인줄 알고 먹을려구 하는거 간신히
뺏었습니다......
아무한테나 꼬리 살살 치는..... 첨보는 사람들은 무서워 하지만 절대 물거나 그러지두않구..... 진짜 순했
습니다..... 2번의 가출이 있엇는데 다시 돌아오더라구여..... 그때마다 넘 이뻐 죽는줄 아랐습니다
뚱이가 가던날..... 전 잠을 자고 있었는데 사촌 오빠가 왔더라구여......
깜짝 놀래서 왜 왔냐구 하니깐 뚱이를 데려 간다구 하더라구여
화가 나서 엄마한테 전화를 해쪄
엄마가 하시는 말씀.... 이제 너무 커서 니가 못키운다구 다시 삼춘보고 가져가라고 했답니다....
펑펑 울면서 뚱이를 보냈습니다
다른 강아지 보믄 모르는 사람이 끌구 가면 않가지 않습니까??
차에 딱 다더니 가만히 앉아 있더라구여.....
차 보내구 나서 펑펑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담날 눈이 떠지질 않더라구여.....
그 후로 뚱이 소식을 듣지 못했습니다
어제 엄마가 갑자기 얘기를 하더라구여.....
삼춘이 원래 허스키 주시던 분한테 다시 주었다구 합니다...... 근데 그분이 애견센타를 하시구 계셨나봐
여..... 거기서 뚱이는 모델루 살구 있답니다.....ㅋㅋㅋ
먹을꺼 마니 먹구 얼마나 멋졌을까? 생각하니.....
보구 싶어 죽겠습니다
삼춘한테 조만간에 거기 위치를 알아 봐서 가볼려구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