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도깨비2003.10.30
조회1,287

앞글에 이어 쓰는 글이당..

머..대단한 얘깃거리라도 있어서 나누워 쓴건 아니당..

다만 길다 보니 ..거 머시냐..

잠깐 한숨 쉬고 쓰고자 했던거 뿐이당..

그럼 빠알간 불빛 아래 광란의 춤이 난무 하던 그 시간속으로

 

랏~츠...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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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자리에 와서 앉자 마자 그녀 묻는다

"아니 누구랑 추실라구 신청했어요?(눈두 아주 크게 ..똥그라케 뜨고 물었따)...

"누구랑 추긴여? 0 0 씨랑 추지여"--당연한 표정으로 대답했따..^!^

" 난 안출껀데여" --이게 무슨 개구리가 풀 먹는 소리람...신청 까지 하구 왔껀만...

도깨비..

"에이 그러지 말구 함 춰여..20 마넌 10 마넌 양주 한병 걸렸다 그러던디.."

"좌우간 안출래여"- 매몰찬 그녀의 일갈...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머 글타구 도깨비..안절 부절 하지도 않는다..

왜냐하믄 술을 머금 간혹 쪽팔림도..겁대가리도 상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당..

"건 이따 생각 하기루 하구 우선 지화자 함 해여"

그러면서 스트레트 잔을 치켜든다

그녀,,,,,,,, 그래도 우선은 조~타는 해준당..ㅋㅋ

아직도 음악은 쿵꽝거리고...

나와 그녀는 다시 잔을 돗수 높은 보리차를 찔쿼 채워 놓고..

잠시 앉아 있는데 칭구넘 나 있는 자리로 온다..

칭구넘 오자마자 하는 소리..

"야 너 멀 믿꾸 신청했냐?

"샤꺄..20 마넌 믿꾸 신청 해찌 멀 미꾸 신청하냐.."..카카카

당당한 나의 모습에 칭구넘

"잘해바.." 하면서 씨익 웃고는 건너편 그녀를 보면서

"0 0씨도 잘해봐여" 한다..

그녀

"난 안출꺼야"

바로 그런당...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칭구넘 한테 물었다..

"야 몇 팀이나 추냐?

"아..세팀만 추는 거야"

"머라고라..이론이론..그럼 무져껀 나가기만 하믄 등수는 하는거넹...하이고 조아라..ㅋㅋㅋ"

"웅"

"참 ..넌 춤 추는게 3번째당"

"벌써 정해진거야?"물었더니

"웅" 대답 해 뿐다...

얘기 하구 있는데..음악이 꺼지더니 이제 부텀 댄스 경연 대회를 한다구 사회자 마이크 소리가 들린당..

"자~그럼 첫번째 팀부터 모시겠음니다.."

"자~그럼 1번팀 나와 주세요"

그러자 나보담 5~6 살은 젊어 보이는 넘이랑 젊은 아가씨가 나왔는데..

짜식이..밤놀이(?) 좀  댕겨 본 듯한 분위기가 무씬 풍기는 넘이었따..

늘씬한 키에 마른 체격 ..그리고 흰 와이셔츠 계통에 검은색 계통의 잘 빠진 바지를 입구 있었따..

여자는 검은티에 청쟈켓..그리고 검은 똥꼬치마 같은걸 입구 있었는뎅 여자로선 적당한 몸매를

갖구 있었구 긴 머리에 화장발 조명발 잘 받아서 그런지 좀 이뻐 보인당..

도깨비 칭구 한테 잽싸게 묻는당

"야.. 재덜두 여기 와서 부킹 해서 만난 커플이야?"

"웅"

이런이런 ..부러운 넘이넹 저넘...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몇마디 사회자가 더 떠들더니 이윽고 음악이 스따또 하더니만

행위 예술(?)에 들어간 저넘과 저녀..

장난이 아니었다..

살사댄싱이 떠오를 만큼 활동적이면서..남자의 손이 여자의 허벅지서 부터

타고 오르더니만 엉덩이를..등어리를 넘어 어깨에 이르고 리듬에 맞춰 요리 조리 기막히게

흔들어 대는데

찌~부~럴.. 도깨비 괜히 몸과 마음이 순식간에 위축 되는걸 느낀당..

술기운에 괜히 신청 했다는 후회가 생길라그러고,,,

5분 정도 지나서 첫번째 팀이 끝나고 요란하게 들리는 박수소리..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으메.. 기죽는 도깨비..

잠시후 두번째팀이 나오는데

이런 이런..여긴 더 맛이가게 하는 대목이 있었으니...

둘다 젊은 엉아와 언니였는데...

춤 추는 어느 순간에 춤추던 그녀..웃도리를 훌러덩 벗어 던지니..

들어나는 분홍색 버금 부끄럼 가리개가 보이고 출렁 출렁 흔들어가며

리듬속에 미끌어져 댕기니 요란히 터져 나오는 괴성들...

눈부신 불빛도 부서지고 그녀의 몸도 부서지고 완존 객석은 자지러지고...

이런이런 띠벌..도깨비는 자꾸 움츠러 들구...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잠시후 요란한 박수 소리와 두번째 팀도 자리로 들어가고

사회자가 세번째 팀 나오라는 소리가 들린당...

 

 

 

도깨비 심호흡을 길게 하고는 그녀 보고 나가자 하니 일어날 생각을 안한당..

그녀 손을 잡았따..그리고 상품 타믄 그녀 다준다고 그러쟈 약간 약한 모습 보인당..

이때..칭구넘..옆에서 한마디..

"0 0 씨 나갔따 와여..야가 2 차도 쏜댔어여 "라고 한마디 하자

그러자 그녀..홀연히 비장한 결심을 한듯 따라 나선다

플로어로 나갔고..사회자가 몇마디 물어보고..

음악이 시작 된당..

도깨비 잠시 생각 한당...나는 어떤 포인틀 보여 줘야 하나라고......

글타고 그녀의 가슴이 작은 수박 반짜른거만 하다 해서

오늘 처음본 그녀의 옷을 대중앞에 벗겨 나갈 수는 없고 차라리 내가 벗어 나가야 겠다는

아주 획기적(?) 발상을 하기에 이르렀따..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도깨비 한때 주독야경 하던 시절에 성인스텐드바에서 삐끼로 한달 일할때

물쑈..뱀쇼 하던걸 본기억이 있던지라 참고 삼아 과감히 나가기로 했다..(술이 웬수징..)

광란의 요동을 하다가 도깨비 티를 벗어 던지구..

며칠전에 사놨다 입은 트라이 낫닝구도 벗어 던지고....

이윽고..잠시후 혁대 버클까지 오픈한 도깨비...(미쳣지 미쳤어...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서서히 바지는 흘러 내리고...트라이 빤쮸가 보이기 시작 하고...

그러던 어느 순간 그녀의 두손이 내 양 옆구리를 타고 흘러 내리다

허리에서 멈추는가 싶더니..양 손끝이 살그머니 빤쮸 라인에서 멈추는게 아닌가..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그때였따..

도깨비 바지가 밑으로 주르륵 흘러내리더니 발걸음이 어기적 거렸다는걸 느낀 순간

.....

.....!!

넘어졋다..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허리 옆으로 해서 빤쮸에 살그머니 손끝을 대고 있던 그녀도..

내가 넘어 지면서 그녀 어깨를 잡으려고 끌어 당겼는지 같이 넘어 졋다..

그냥 넘어 졌으면 좋았으련만...

포개졌다..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내위에 올라탄 자세가 된 그녀..

근데..근데..

먼가 이상했다..

느낌이 이상했따..

세상에...

나의 으뜸 부끄럼 가리개는 허벅지 까지 내려가 있는게 아닌가...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같이 넘어지면서 그녀의 손가락 끝에 걸려

빤쮸가 밑으로 밀려 가면서 내려간 모양이당..

아...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뒤집어 질듯한 웃음소리...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

완전 노골적 스트립쑈가 되어 버린 순간이었다

아무 생각도 안났다..번개 같이 빤쮸를 치켜 올리고 일어 섰땅

그녀 얼굴도 얼마나 빨갷는지..그 와중에도 지도 웃긴지 큭큭 대고 웃고 있땅..

도깨비 춤이고 지랄이고 바지마져 치켜 올리고 잠시 멀뚱히 서 있는데 음악두 멈춘당..

그러자 사회자 앞전에 추었던 사람덜두 앞으로 다 불러내고 순위를 가린댄다..

얼케 된게 춤춘 순서대로 등수가 가려졌땅..

짜식덜 못볼껄 보여 줬는데두 순위에 인색하다닝...나쁜넘들..

그날 도깨비 생쑈를 하고는 짐빔 한병 받아 들고는 그날 거기서 그거 다먹고 오는 바람에

그 다음날은 완존 새 됐다..하루 죙일...스트립쑈 그리고 그녀(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