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칭 드라마폐인이 있었던 대표적 드라마들..

호레이쇼200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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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칭 드라마폐인이 있었던 대표적 드라마들.. 2002년 작품. 박성수 연출, 인정옥 극본

나도 우연히 봤다.

그 시절에 악역이 짜증나게 하는 드라마가 많아서 정말 싫었는데 이 드라마는 악역이 없었던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듯한 대사들이 너무 좋았다. 이 드라마는 드라마 폐인의 시초라 할 수 있을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그리고 이 작품의 작가인 인정옥님은 다음 작품인 아일랜드서도 못지않은 폐인들을 양산해 냈다.

속칭 드라마폐인이 있었던 대표적 드라마들.. 이 드라마가 방영되고 그 몇달 간은 정말 다모신드롬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드라마폐인의 대표격인 다모폐인으로 인해 여러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하오체가 발생했고 mbc의 다모사이트가 폭주되었다. (mbc는 그 시절이 그립겠지.ㅋ)

영화같은 화려한 영상과 스토리가 일품이었다.

2003년작 이재규 연출, 정형수 극본..

속칭 드라마폐인이 있었던 대표적 드라마들.. 이 드라마때문에 임수정의 팬이 되었던 것 같다. 소지섭의 연기에 눈을 뗄수가 없었고 임수정의 귀여움에 빠져들었다.(나는 그랬다.)이 드라마의 폐인인 미사폐인들도 다모폐인 못지않게 이 드라마가 끝난후 왕성한 활동을 했다. 이 때문에 입양아에 대해 재인식 시켜주었다. 그리고 이 작품으로 소지섭은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4년작품 이형민 연출, 이경희 극본

속칭 드라마폐인이 있었던 대표적 드라마들.. 엄태웅의 1인3역연기가 돋보였었다.(엄태웅형을 보고 너무 힘들었을거라는 생각.)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했었고 결말이 너무나 돋보였던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는 비록 삼순이 때문에 중반까지 시청률 10프로를 넘기지 못했으나 삼순이 종영후 20프로로 발전했다. 여기서 엄태웅은 자신의 입지를 굳혔다.

2005년작품. 박찬홍 전창근 연출, 김지우 극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