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도 사람인데..

baeddoong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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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학생들의 죽음의 트라이앵글.

 

논술+내신+수능

 

이모든걸 학교, 학원에서 6년동안 배우는 현 대한민국 중,고교 학생들

6년동안 1년에 4번보는 학교 시험에 기말고사에 영향을 끼치는 수행평가에

내신에 반영되는 여러가지 시험들을 겪는 학생들은 학생이 아니다.

교육 노예 이다.

지금 당신들의 딸 아들들이 막말로 노예처럼 공부하는 내용들이 뭔줄 아나?

CD한장분량이다.

우리는 왜 아이들을 6년동안 CD한장짜리를 가르치고 있나?

그 이유도 모르면서 무조건 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 를 위에서 외치고 있으니

학생들이 죽어날수 밖에 없다.

현재 학생들의 실태를 파악도 못한 교육부에서는 탁상공론으로 현실을 제대로

직시도 하지 못한채 입시제도만 바꾸고 입시제도가 바뀌면 또 생겨나는 신종과외들

과외가 생겨나면 그걸또 하는 미래를 보지못하는 안타까운 부모들

그런 부모들을 욕하는 언론

이러한 사이클이 계속 반복될 뿐이지 바뀌는 것들은 없다.

반복될수록 피를 흘리는건 대한민국의 학생들뿐.

 

최근 교육부에서는 수시로 인해 3학년 2학기수업 진행이 제대로 되질 않자

학교장의 재량으로 수능과목만 수업시간을 늘리고 수능과목이 아닌 과목은 수업수를 줄이는

방안을 내놓았다.

이 방안이 만들어낸 결과는 암담할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은 제대로된 참 교육이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입시만을 세뇌당하는 거다.

세뇌당한 학생들이 대학을 가면 6년동안 노예처럼 지내온 기간을 보상받기위해 미친듯이 논다

그러면 대졸생들은 몇몇을 빼고 거의 배운것들이 백지화가 되어나온다.

 

이현상은 수십억의 가치를 가진 다이아몬드를 그냥 방구석에 쳐박아 두는 꼴이 되는 거다.

석유한방울 나지않는 이땅에서 가진 자원이라고는 오로지 인적 자원 뿐인데

현 시대의 흐름을 탈줄모르는 무능한 교육부로 인해 훌륭한 재목이 될 아이들은 바보가 되어간다.

바보로만 채워질 대한민국이 나중에도 경제력을 갖출수 있을것 같나?

아니다.

선진국은 공부외의 더 훌륭한 더 소중한 가치를 일깨우며 진정한 재목들을 육성해가고

그 재목들은 더 훌륭해져 자신의 조국을 좀더 선진국으로 이끌어 올리는 반면

대한민국은 공부외에는 아무것도 없고 오로지 일류대를 위해 입시교육을 세뇌받고 바보가되어

자신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잘맞는지 조차 모른채 나이를 먹어 대한민국의 인적자원은

점점 줄어들게 된다.

 

최근 이러한 입시위주의 교육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데도

교육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현실을 봐라.

아이에게 입시를 세뇌시키기 위해 사교육을 행하는 부모들도 함께 현실을 똑똑히 봐둬라

지금 당신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이 당신들의 아들 딸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CD한장의 그런 지식으로 버틸수 없다.

CD한장을 외우고 있는것보다 엄청난 방대한 지식을 다소 엉뚱하더라도 신지식을 만들어

내는것이 더 효과적이고 더욱 경쟁력이 있다.

그런 현실을 무시하고 자꾸 자신들이 겪어왓던 과거의 교육만 강요할텐가?

 

막상 중요한 일에 대해서는 대충대충이고 자기들 밥통에 관련된 일에서는 중무장하는

윗분들이여.

현재의 대한민국 입시생으로 일주일간 살아봐라 그럼 현실을 깨닫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