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시댁이 넘 싫습니다. 결혼전 예단비 적게 보냈다구. 저희 친정엄마 한테 전화를 걸어서. 우리아들 아깝다는둥. 이결혼 안시키고 싶다는둥. 별 소릴 다했거든여.. 참 눈물을 머금고 한 결혼이엇죠.. 시누가 위에 하나. 아래 하나가 잇죠.. .(다덜 싸가지구요) 저희 시댁 받는거 넘 좋아합니다. 사람들 집에 모이는거 넘 좋아하죠. 결혼후 6개월을 같이 살다.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안내보내주면. 못살겟다 햇죠. . 결국엔 힘들게 힘들게 나왔슴다. .(월세루... ) 그렇게 그렇게 시댁에선. 돈 많다구 자랑하더니. 암것두 없더이다.. 물론 저희친정도 잘 살지 않기땜에. .서운하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 그럼 친정을 무시하지 말아야 되는게 원칙아닌가요.. 어이가 없죠. .툭하면. 너희 친정에서 해줄라나 모르겠다.하시고. 툭하면. 니네집 돈없잔니.. 가 입에 붙어잇죠.. 듣고 잇자하면. 기가막힙니다.. 전. 그런. 시모가. 점점 미워져서.. 이젠.지긋지긋합니다. 입만 벌리면. 뻥에 뻥이죠.. 지네 집두 돈 엄스면서. 오찌. 우리 친정 돈엄다구.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승질 같아선.. 어머님댁에두. 돈없긴 마찬가지인거 아닌가요. 저희 전세두 얻어주지 않으셨잔아요.. 겨우 월세 간신히 얻어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사람사는 이치가 비슷비슷한데.. 제앞에서. . 친정야기를 그렇게 하면 어쩝니까? 생각좀 하시고 사시죠... 라고 말하고 싶엇던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속으로는 그렇게 야기하고 겉으로는. 암말 못합니다. .바보스럽죠.. 친정가는걸. 정말 시러하는 시댁입니다. 시누들두. 그렇구. 시모.두 글쿠요. . 시아버지는요.. . 그냥 그래여. . 저 친정간다하믄.. 시모 시누. 들이 한꺼번에 한마디씩 한답니다. 언제올거냐. 친정갈때엔 허락맏고 가는거다. 그렇게 먼길을 머하러 가느냐. 에서 부터.. 줄줄줄입니다. 저희 큰. 시누. .일주일에 한번씩 옵니다. .같이 살때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와서두 손가락 가딱 하지 않습니다. 결혼기념일. 생일. 자기아들생일... 무슨날이면. 죄다. 친정에와서 다 챙겨 가려고 합니다.. 참내.. 한번이라두. 챙겨주구. 챙겨갈라하믄. 그려려니라고도 하지. . 아주 .얼굴이 두껍습니다.. (생긴것두 두꺼비같이 생겨가지구) 전엔. 툭하면 저한테 . 하나하나 다 참견이었지요. .그래서. . 제가 한번 크게 터트려 버렸어요.. ㅋ 시댁에 자주와라. 난. 시댁에다 그렇게한다라고 하더군여. 그래서..난 .시댁에 일주일에몇번씩 가는거 못한다. 언니는 집에서. 살림하니까 잘 모르시나 본데요. 직장생활하면서. 12시나 다 되어야 들어오는데 . 그렇게는 못합니다. 라고. 딱 잘라 말햇구. 자기 동생. .(울신랑) 논다고 너무 구박하지마라. 니혼자서 버는걸루두. 충당할수 잇지 않느냐 하길래.. 언니는. 그렇게 해본적이나 있어요.. 나. 구박한적도 엄구. 나혼자. 버는걸루 다 생활하고 잇으니 구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잇다고 했죠. . 그랬더니 .어디서 말대꾸 꼬박 꼬박 하냐구 하길래. 왜. 나한테. 그런말들을 하는지 몰겠고. 난 듣기싫다고 앞으로도 그런말 하지말고. 그런말 하려거든. . 나한테 전화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슴다.. . 말하믄서도. 어찌나 .가슴이 쿵쾅쿵쾅하는징.. . 다 아실거에여.. 아마두... 진짜..전,,말싸움 이런거 못하거든요. 하두. 너무너무 해서리. 한마탕 쏘아부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데요.. 그러고 나서도 화가 안풀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혼자벌어서. 월세내고 생활비하고. 신랑용돈주구.. 하여튼. 근 몇달을 그렇게 생활했는데 .나중에 저녁에 알바까정 했슴다. . 지금은 신랑이 좋은회사에 드가. 아주 좋구여. 이번에 제대로된 월급 받아봤죵.... 결혼후. .1년만에 첨이네요. 시댁에서 같이 살때. 신랑월급. 시모가 다 가져가구. 그것두 모잘라. 내가 번돈에서. 용돈까지 바라구. .하여튼. 힘든. ..생활의 나날이었죰.. . 그 큰시누 땜에. 신랑이랑. 헤어질뻔두 했구요.. 지금은 마주쳐도 인사두 안합니다.. 맘편해요... 웃는것두 .. 생긴거 .다 맘에 안듭니다. . 전. 1년만에 터득한것이 있습니다. 절대로. 시부모에게 용돈안주기.. 대신 선물로 하기.. 또한 시누들. .절대로 생일날. 이젠 안챙길겁니다 .. 돈 아까워요. 난 받지도 못하는뎅.. 어떤분들은 제사때 . 돈을 좀 드린다고 하는데 .전 절대 안줍니다. 왜냐구여. 가서 일 쎄빠지게 하구 오는데 왜 돈까지 줘야 합니까? 지네 딸들은. 방안에서.쳐 놀구 잇는데. . 명절날... 선물. 이만원짜리 하나만 삽니다. . 그러더군요. 시모가. 멀이런 쓸데없는걸 샀니.. 누가 먹는다구.. .그 말은 즉... 돈을 달라는 거죠.. 헉.. ~~ 전. 그랬음다. . 시모한테. .웃으면서.. 어머니 선물은 마음으로 하는거래잔아요.. 저희 마음이니까..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몸에 좋데요. .ㅋㅋ./. 그렇게 하니 떠떱한 표정으로. 그~~~~~~~~래. 하시더이다. .통쾌 했죠.. .ㅋㅋ 시할머니 생신날두 .돈으로 주라구 하시길래. 전 선물을 샀슴다.. 왜냐구요.. 할머니 결혼후 첨인데. 돈으로 달랑 3만원 넣어주는게 좀그래서요.. (3만원.. 시모가 그렇게 하라고 합더이다.. 자기 생일날엔. 더 큰돈 바라면서. 대단하죠.. ) 작은시누 왈.. 돈좀 썻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할머니 생신인데. 좀 좋은거 해야 되지 않겟어..라고 했죠.. ㅋㅋㅋ.. 전. 일케. 결혼생활을 터득해 나가고 있답니다. 아 글구.신랑앞에선. 절대루. .시댁야기는.끄집어 내지 않슴디다. 그걸루 너무 많이 싸운터라. 이젠 조금 터득을 햇지요.. 이렇게 삽니다.. 앞으로. 암것두 안보태줄라구 하는. 시모.. 너무 얄밉지만... 도움안받구 도움 안주기루 햇슴다..
1년의결혼생활...
전. 시댁이 넘 싫습니다. 결혼전 예단비 적게 보냈다구. 저희 친정엄마 한테 전화를 걸어서. 우리아들 아깝다는둥. 이결혼 안시키고 싶다는둥. 별 소릴 다했거든여..
참 눈물을 머금고 한 결혼이엇죠.. 시누가 위에 하나. 아래 하나가 잇죠.. .(다덜 싸가지구요)
저희 시댁 받는거 넘 좋아합니다. 사람들 집에 모이는거 넘 좋아하죠.
결혼후 6개월을 같이 살다. 도저히 참기 힘들어서. 안내보내주면. 못살겟다 햇죠. .
결국엔 힘들게 힘들게 나왔슴다. .(월세루... )
그렇게 그렇게 시댁에선. 돈 많다구 자랑하더니. 암것두 없더이다..
물론 저희친정도 잘 살지 않기땜에. .서운하다거나. 그런것은 아닙니다 .
그럼 친정을 무시하지 말아야 되는게 원칙아닌가요.. 어이가 없죠. .툭하면. 너희 친정에서 해줄라나 모르겠다.하시고. 툭하면. 니네집 돈없잔니.. 가 입에 붙어잇죠..
듣고 잇자하면. 기가막힙니다.. 전. 그런. 시모가. 점점 미워져서.. 이젠.지긋지긋합니다.
입만 벌리면. 뻥에 뻥이죠.. 지네 집두 돈 엄스면서. 오찌. 우리 친정 돈엄다구. 이러쿵 저러쿵 하는지.
승질 같아선.. 어머님댁에두. 돈없긴 마찬가지인거 아닌가요. 저희 전세두 얻어주지 않으셨잔아요..
겨우 월세 간신히 얻어주고.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사람사는 이치가 비슷비슷한데.. 제앞에서. .
친정야기를 그렇게 하면 어쩝니까? 생각좀 하시고 사시죠... 라고 말하고 싶엇던것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속으로는 그렇게 야기하고 겉으로는. 암말 못합니다. .바보스럽죠..
친정가는걸. 정말 시러하는 시댁입니다. 시누들두. 그렇구. 시모.두 글쿠요. .
시아버지는요.. . 그냥 그래여. . 저 친정간다하믄.. 시모 시누. 들이 한꺼번에 한마디씩 한답니다.
언제올거냐. 친정갈때엔 허락맏고 가는거다. 그렇게 먼길을 머하러 가느냐. 에서 부터.. 줄줄줄입니다.
저희 큰. 시누. .일주일에 한번씩 옵니다. .같이 살때엔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와서두 손가락 가딱 하지 않습니다. 결혼기념일. 생일. 자기아들생일... 무슨날이면. 죄다. 친정에와서 다 챙겨 가려고 합니다.. 참내.. 한번이라두. 챙겨주구. 챙겨갈라하믄. 그려려니라고도 하지. .
아주 .얼굴이 두껍습니다.. (생긴것두 두꺼비같이 생겨가지구)
전엔. 툭하면 저한테 . 하나하나 다 참견이었지요. .그래서. . 제가 한번 크게 터트려 버렸어요.. ㅋ
시댁에 자주와라. 난. 시댁에다 그렇게한다라고 하더군여. 그래서..난 .시댁에 일주일에몇번씩 가는거 못한다. 언니는 집에서. 살림하니까 잘 모르시나 본데요. 직장생활하면서. 12시나 다 되어야 들어오는데 .
그렇게는 못합니다. 라고. 딱 잘라 말햇구.
자기 동생. .(울신랑) 논다고 너무 구박하지마라. 니혼자서 버는걸루두. 충당할수 잇지 않느냐 하길래..
언니는. 그렇게 해본적이나 있어요.. 나. 구박한적도 엄구. 나혼자. 버는걸루 다 생활하고 잇으니 구지 그렇게 말하지 않아도. 그렇게 하고 잇다고 했죠. .
그랬더니 .어디서 말대꾸 꼬박 꼬박 하냐구 하길래. 왜. 나한테. 그런말들을 하는지 몰겠고. 난 듣기싫다고 앞으로도 그런말 하지말고. 그런말 하려거든. . 나한테 전화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슴다.. .
말하믄서도. 어찌나 .가슴이 쿵쾅쿵쾅하는징.. . 다 아실거에여.. 아마두...
진짜..전,,말싸움 이런거 못하거든요. 하두. 너무너무 해서리. 한마탕 쏘아부치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데요.. 그러고 나서도 화가 안풀려서 죽는줄 알았슴다. 혼자벌어서. 월세내고 생활비하고. 신랑용돈주구..
하여튼. 근 몇달을 그렇게 생활했는데 .나중에 저녁에 알바까정 했슴다. .
지금은 신랑이 좋은회사에 드가. 아주 좋구여. 이번에 제대로된 월급 받아봤죵....
결혼후. .1년만에 첨이네요. 시댁에서 같이 살때. 신랑월급. 시모가 다 가져가구. 그것두 모잘라. 내가 번돈에서. 용돈까지 바라구. .하여튼. 힘든. ..생활의 나날이었죰.. .
그 큰시누 땜에. 신랑이랑. 헤어질뻔두 했구요.. 지금은 마주쳐도 인사두 안합니다.. 맘편해요...
웃는것두 .. 생긴거 .다 맘에 안듭니다. .
전. 1년만에 터득한것이 있습니다. 절대로. 시부모에게 용돈안주기.. 대신 선물로 하기..
또한 시누들. .절대로 생일날. 이젠 안챙길겁니다 .. 돈 아까워요. 난 받지도 못하는뎅..
어떤분들은 제사때 . 돈을 좀 드린다고 하는데 .전 절대 안줍니다. 왜냐구여. 가서 일 쎄빠지게 하구 오는데 왜 돈까지 줘야 합니까? 지네 딸들은. 방안에서.쳐 놀구 잇는데. .
명절날... 선물. 이만원짜리 하나만 삽니다. . 그러더군요. 시모가. 멀이런 쓸데없는걸 샀니..
누가 먹는다구.. .그 말은 즉... 돈을 달라는 거죠.. 헉.. ~~
전. 그랬음다. . 시모한테. .웃으면서.. 어머니 선물은 마음으로 하는거래잔아요.. 저희 마음이니까..
따뜻하게. 데워서 드세요.. 몸에 좋데요. .ㅋㅋ./. 그렇게 하니 떠떱한 표정으로. 그~~~~~~~~래.
하시더이다. .통쾌 했죠.. .ㅋㅋ
시할머니 생신날두 .돈으로 주라구 하시길래. 전 선물을 샀슴다.. 왜냐구요.. 할머니 결혼후 첨인데. 돈으로 달랑 3만원 넣어주는게 좀그래서요.. (3만원.. 시모가 그렇게 하라고 합더이다.. 자기 생일날엔. 더 큰돈 바라면서. 대단하죠.. )
작은시누 왈.. 돈좀 썻네.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할머니 생신인데. 좀 좋은거 해야 되지 않겟어..라고 했죠.. ㅋㅋㅋ..
전. 일케. 결혼생활을 터득해 나가고 있답니다. 아 글구.신랑앞에선. 절대루. .시댁야기는.끄집어 내지 않슴디다. 그걸루 너무 많이 싸운터라. 이젠 조금 터득을 햇지요..
이렇게 삽니다.. 앞으로. 암것두 안보태줄라구 하는. 시모.. 너무 얄밉지만... 도움안받구 도움 안주기루 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