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몇개월전에 거의 같은 내용으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동갑으로 만났고 지금은 26살 이지만 24살일때 만나 저는 회사원 그는 대학교 졸업.. 몇달간의 백수 생활끝에 회사에 들어갔는데, 거기 여직원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나이도 한참 어리고.. 4살인가 3살 아래... 저와 사귄건 2001년도 4월.. 그 여직원과 사귄건 2001년도 11월... 아니 사귄게 아니고 잤군요.. 제가 가임가능성이 있어서 굉장히 괴로워하고 낳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상태에서 예전 남자친구 안색이 안좋으니까 '선배 술한잔해요...' 이러면서 밥먹고 여관가서 잠까지 자서.. 그렇게 됐다네요... 그 후론 저와 사귀는거 알면서 계속 그와 회사에서 저를 비웃으며 사귀었나봐요... 저는 확실히 속인체루요... 속을수밖에 없었어요... 주말마나 만났고 운동 끝나면 매일 집에 데려다 주고 겨울엔 스키장, 봄엔 여름준비한다고 같이운동다니고, 여름엔 수영장... 가을엔 등산도 같이가고... 주말은 거의 저와 데이트를 했었기에 저는 그럴줄 몰랐죠... 제가 예전 남자친구와 여자문제로 싸우게된건 사귀고 1년 정도가 지났을때 문자 메세지가 왔어요...저흰 같이 성당도 다녔는데 저와 같이 있느냐 전화를 못받으니까 '오빠, 성당인가보네.. 끝나구 전화해조..' 이렇게요... 대판 싸웠죠.. 그때 잘라 버렸어야 했는데.. 저도 그아이를 사랑했고 그아이도 절대 이런일 없을꺼란 말과 함께 회사까지 찾아와 달래주서 풀렸었는데... 역시 한번 걸리니 몇달에 한번씩 걸리더라구요.. 결국엔 작년엔 예전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헤어지자고... 그때 전 황당해서... '우리가 헤엊야 할 이유가 뭔데...' 하고 그랬더니 '동갑이라 성격도 안맞고.. (엄마끼리 동문이어셔 아시는 사이임) 엄마문제도 있고...' 이러면서 말꼬리를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런 문제로 헤어질꺼라면 나 너 일년넘게 만나지도않았을꺼라고... 우리가 싸운적도 별로 없고 너무 힘들게 시작한 우리인데 어떻게 나한테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오냐고...' 그러면서 제가 또 그랬죠... ' 만약 경진이문제면 (그 여직원 이름이 경진이임) 난 절대 헤어질수없다고.. 그 아이때문에 헤어질꺼면 맨첨에 나 붙잡으면 안되는 거였어.. ' 이러면서요... 이러면서 일주일간 저는 안된다 그는 헤어져야 한다 면서 싸우다가 결국엔 제가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처지가 됐었는데.... 그땐 지가 미안했는지 ' 너 어케될까바 떠나지도 못하겠다....' 이러더라구요.... 이래서 풀어져서 또 다른 연인과 다를바없이.. (제가 원래 지난일은 생각하지 않거든요.. 성격상...) 겨울에 스키장가고 또 여느때와 다를바없이 지내다가... 이번 화이트데이때 제대로 걸렸죠... 그여자.애.. 정말로. 겁도 없더군요... 그때 언제부터 개네들이 어떤 사인지 알게되고 쓰러지고 겁이나고 회사생활도 못할정도로... 전 그 좋았던..(가끔 싸웠지만) 그 이년여간의 추억들이 다 거짓이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자애를 때리고 또 때려도 속이 안시원했어요.. 그 친구들도 그자식은 나쁜 새끼라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했지만... 가슴이 너무 뛰어서 전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했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괜찮지만... 지금도 아.. 작년에는 그자식이랑 이랬었는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곧바로 아.. 거짓이었지.. 하고 가끔 피가 거꾸로 솟을때도 있지만.. 여자나이 가장 이쁜 24살부터 26살까지.. 왜 그딴 놈이랑 사귀었는지.. 정말 한이 되고 .....ㅡㅡ 근데 주위의 칭구들이나 다 잘했다고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전 저의 모든 사람들 제 주위의 모든 사람 가족, 회사, 칭구들.. 모두 다 그와 저와의 관계를 알았고 경조사도 다 같이 다니고 그랬거든요... 화이트데이 바로 전 주에도 회사 동기의 돌잔치를 같이 갔다오고... 정말 그자식 나쁜 놈이죠..? 그래도 지금 생각하믄 잘 헤어졌따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그자식이 지같은놈 잊고 새론남자 만나서 잘 살라고.. 했을때... 전 그럴거라고 햇었어요.. 근데 만약 며칠 몇달 일년이 지나도 널 생각하게 되면 일년뒤에 만나자고.. 약속도 했었죠... 그동안 너는 아무도 만나지 말고 벌받는 그런 생활으로... 성당 다닌다는 애가 혼인빙자... 조금 심하게 말하면 혼인빙자로 두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집과 그 여자의 집에 지혼자 착한척을 하면서.... 한두달 지났을때는 내년 그날에 나가려고 했었어요.. 괜히 그날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근데 이젠 그때도 잘 생각도 안나고..괜히 그날을 생각하는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도 아직까진 싱글이지만, 아직 누구를 만나기엔 남자에 데인 상처가 너무 크고.. 그래요... 님. 도 잘 보내셨어요... 남자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요.. 남자뿐만ㅇ ㅏ니라 사람이란게 다 그런거죠... 그렇게 나쁜 놈들은 나중에 천벌 받을꺼에요.... 좋게생각하시구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겟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 . 님글 읽다가
좋았던 감정들이 힘이드는데.....(저도 님과 비슷했어요...)
저와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몇개월전에 거의 같은 내용으로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동갑으로 만났고 지금은 26살 이지만 24살일때 만나 저는 회사원 그는 대학교 졸업..
몇달간의 백수 생활끝에 회사에 들어갔는데, 거기 여직원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어요...
나이도 한참 어리고.. 4살인가 3살 아래...
저와 사귄건 2001년도 4월.. 그 여직원과 사귄건 2001년도 11월... 아니 사귄게 아니고
잤군요.. 제가 가임가능성이 있어서 굉장히 괴로워하고 낳아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상태에서 예전 남자친구 안색이 안좋으니까 '선배 술한잔해요...' 이러면서
밥먹고 여관가서 잠까지 자서.. 그렇게 됐다네요...
그 후론 저와 사귀는거 알면서 계속 그와 회사에서 저를 비웃으며 사귀었나봐요...
저는 확실히 속인체루요...
속을수밖에 없었어요... 주말마나 만났고 운동 끝나면 매일 집에 데려다 주고
겨울엔 스키장, 봄엔 여름준비한다고 같이운동다니고, 여름엔 수영장... 가을엔 등산도 같이가고...
주말은 거의 저와 데이트를 했었기에 저는 그럴줄 몰랐죠...
제가 예전 남자친구와 여자문제로 싸우게된건 사귀고 1년 정도가 지났을때
문자 메세지가 왔어요...저흰 같이 성당도 다녔는데
저와 같이 있느냐 전화를 못받으니까 '오빠, 성당인가보네.. 끝나구 전화해조..'
이렇게요...
대판 싸웠죠.. 그때 잘라 버렸어야 했는데.. 저도 그아이를 사랑했고
그아이도 절대 이런일 없을꺼란 말과 함께 회사까지 찾아와 달래주서 풀렸었는데...
역시 한번 걸리니 몇달에 한번씩 걸리더라구요..
결국엔 작년엔 예전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우리 헤어지자고... 그때 전 황당해서...
'우리가 헤엊야 할 이유가 뭔데...' 하고 그랬더니
'동갑이라 성격도 안맞고.. (엄마끼리 동문이어셔 아시는 사이임) 엄마문제도 있고...' 이러면서
말꼬리를 흐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 그런 문제로 헤어질꺼라면 나 너 일년넘게 만나지도않았을꺼라고...
우리가 싸운적도 별로 없고 너무 힘들게 시작한 우리인데 어떻게 나한테 헤어지자라는 말이 나오냐고...'
그러면서 제가 또 그랬죠...
' 만약 경진이문제면 (그 여직원 이름이 경진이임) 난 절대 헤어질수없다고.. 그 아이때문에 헤어질꺼면
맨첨에 나 붙잡으면 안되는 거였어.. ' 이러면서요...
이러면서 일주일간 저는 안된다 그는 헤어져야 한다 면서 싸우다가
결국엔 제가 응급실까지 실려가는 처지가 됐었는데....
그땐 지가 미안했는지 ' 너 어케될까바 떠나지도 못하겠다....' 이러더라구요.... 이래서 풀어져서
또 다른 연인과 다를바없이.. (제가 원래 지난일은 생각하지 않거든요.. 성격상...)
겨울에 스키장가고 또 여느때와 다를바없이 지내다가...
이번 화이트데이때 제대로 걸렸죠...
그여자.애.. 정말로. 겁도 없더군요... 그때 언제부터 개네들이 어떤 사인지 알게되고
쓰러지고 겁이나고 회사생활도 못할정도로...
전 그 좋았던..(가끔 싸웠지만) 그 이년여간의 추억들이 다 거짓이었다고 생각하니까..
남자애를 때리고 또 때려도 속이 안시원했어요..
그 친구들도 그자식은 나쁜 새끼라고 좋은 남자 만나라고 했지만...
가슴이 너무 뛰어서 전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했답니다... 지금은 시간이 좀 지나서 괜찮지만...
지금도 아.. 작년에는 그자식이랑 이랬었는데.. 하고 생각하다가도 곧바로 아.. 거짓이었지.. 하고
가끔 피가 거꾸로 솟을때도 있지만.. 여자나이 가장 이쁜 24살부터 26살까지.. 왜 그딴 놈이랑
사귀었는지.. 정말 한이 되고 .....ㅡㅡ
근데 주위의 칭구들이나 다 잘했다고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전 저의 모든 사람들 제 주위의 모든 사람 가족, 회사, 칭구들.. 모두 다 그와 저와의 관계를
알았고 경조사도 다 같이 다니고 그랬거든요... 화이트데이 바로 전 주에도 회사 동기의 돌잔치를
같이 갔다오고... 정말 그자식 나쁜 놈이죠..?
그래도 지금 생각하믄 잘 헤어졌따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만났을때, 그자식이 지같은놈 잊고 새론남자 만나서 잘 살라고.. 했을때...
전 그럴거라고 햇었어요.. 근데 만약 며칠 몇달 일년이 지나도 널 생각하게 되면
일년뒤에 만나자고.. 약속도 했었죠...
그동안 너는 아무도 만나지 말고 벌받는 그런 생활으로... 성당 다닌다는 애가 혼인빙자... 조금 심하게
말하면 혼인빙자로 두 여자를 만났다고 생각하거든요.. 우리집과 그 여자의 집에 지혼자 착한척을 하면서....
한두달 지났을때는 내년 그날에 나가려고 했었어요.. 괜히 그날이 기다려지기도 하고
근데 이젠 그때도 잘 생각도 안나고..괜히 그날을 생각하는 내가 바보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도 아직까진 싱글이지만, 아직 누구를 만나기엔 남자에 데인 상처가 너무 크고.. 그래요...
님. 도 잘 보내셨어요... 남자는 한번이 두번되고 두번이 세번되요.. 남자뿐만ㅇ ㅏ니라
사람이란게 다 그런거죠...
그렇게 나쁜 놈들은 나중에 천벌 받을꺼에요.... 좋게생각하시구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겟지만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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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글 읽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