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전화가왔어용...근데..

후~~2003.10.30
조회567

안녕하세용 저번에 글을 올리고 나서 그냥삭제해버렸습니다. 글이 엉성해서 근데 요번에는

꼭올려야겠네용 .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이트에서 알게된 남자와 좋아하게 됐는데 제가 넘 놀아서

그런지 아님 제가 백수냐 일은 왜안하냐 여자한테는 돈꾸지 말아라 아무튼 잔소릴 해대서그러는지.

연락을 끊고 지냈죠.

근데 그남자 정말 귀엽게 생겼어용 여자들이 많이 좋아하는것같고. 근데 그남자 왠만해선 여자한테 사귀자고 안하더라고요 어떻게 아냐면 그남자 친구와 제친구가 사귀어서 대충 들은개 있어서용.

아무튼 전 애가타가 그 남자 목소리 듵고 전화 끊고 여러번 그랬죠

바보같죠 ~~ 그런데 어제 저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꿈인지 생신지 정말 넘좋았습니다.

근데 그동안 서로 넘 몰라 서 할애기가 없더라고용 .

그래서 제가 그래담에보면 밥이라도 먹자고 하면서 끊었죠 가슴이 더이상 벌렁

거려서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바로 친한 친구에게 그남자가 전화했다며 무슨일로 했는지 다시 나를 만날생각이

있어서 그런건지 알수가없더라고용.. 무슨맘인지 정말

저도궁금하고.

참고로 그남자 간략히 소개하면, 나이트 죽돌이 에 동대문에서 옷 파는거 있죠.?

거기서 일하고 24살 에 귀엽게 생기로 말도 아주 잘하고 여자 도 잘홀리고 ㅋㅋ 암튼

그런 남자입니다. 저또한 죽순이 지금은 한달에 1번정도 아무튼 제겐

넘 멋진 남자입니다. 이남자 근데 처음에는 저랑사귀는 식으로 만났는 뎅

제가 왜노는냐? 니친구하고 내친구 미팅하자 주선하자 그랬더니 난그런거싫어 하면서

화를 내면서 끝더라고용 ..그리고 연락이 ...

벌써 안지 1년이 다되어가네용..

무슨일로 무슨 맘으로 제게 전화를 했을까용.. 그전에 제가 몇번전화를 해서

나한테 전화도좀 하고 그래 라고 말해도 전화 없던그가

전화가왔네용 기분도 좋지만 맘이 불안하네용 다시 연결될수있을까용? 님들의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