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도장만 찍다 용기내서 글남겨봅니다. 오늘 글 읽다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생각이 나서요. 전 삼형제 중 막내인 신랑에게 시집와서 위로 시아주머님 2분 형님이 2분 있어요. 근데 전 둘째형님이 넘넘 싫어요 둘째형님이 은근히 절 무시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우리 둘째아주머님은 직업군인이세요 그래서 결혼해서 지금까지 우리 둘째형님을 명절에 볼수 있는 날은 드물죠 항상 시어머니,큰형님,그리고 저 이렇게 여자 셋이 일할때가 많죠(하긴 와도 둘째형님 아이가 형님한테 꼭 들러붙어서 일도 안하지만요 고게 아주 지엄마 일못하게 하는 효녀예요) 큰형님 아이랑 둘째형님 아이랑 6개월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그래도 큰형님은 자기 할일은 하시거든요 그렇게 명절때 못오는 날이면 그래도 전화는 잘해요 시어머니 비위 맞추고 가고 싶은데 못가서 죄송하다고 전화로 가진애교 떨고 (진짜 속마음이 그런지!!) 그리고 큰형님 바꿔달래서 못가서 미안하다고 애기하면서 꼭 저는 바꿔달라는 말도 없이 큰형님이랑 통화하고 전화 끊어요 그리고 통화끝나면 큰형님이 항상 둘째가 못와서 미안하데 동서 수고하래 이러는 거에요 기분나쁘게 !!!!! 난 전화바꿔서 미안하다 수고해라 이런 말 해줄 가치도 없다는 건지 뭔지 하긴 평상시에도 시어버머니랑 큰형님 한테는 전화잘하면서 저한테는 안부 전화 한통화도 안해요 무슨좋은 일 있을때나 나쁜일 있을때 저한테 전화할때도 꼭 형식적으로 전화하는것 같아요 마지못해서!!! 저는 결혼 초에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전화할려고 노력했는데 (시어머니가 동기간에는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자꾸강조하셔서) 인제는 저도 무슨일 있지 않는 이상 저도 안해요 추석때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께요 요번 추석은 저희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제사여서 그런지 왠일로 둘째형님이 왔더라고요 추석전날 음식만들고 어찌어찌 보내고 다들 추석날 오후에 친청에 갈려고 준비하는데 큰아주머님이 차로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하는데도 데려다 주신다길래 차에 타서 가는데 동네 어귀 벗어나기도 전에 큰아주머니이 저희 신랑한테 길막힌다고 내려서 택시타고 가라는거예요 그것도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이 "야 인천바닥은 내려서 택시타고가"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도 결혼한지 2년도 넘은 동생인데 옆에 제수씨(저도)있는데 저희 신랑 저보기 민망한지 얼굴이 굳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어머 아주머님 둘째형님도 저희보다 쫌 더 가까운 인천바닥인데 둘째형님도 내려서 택시타고 가야겠네요" 이렇게 말해 버렸어요 둘째형님 걸고서 애기한건 쫌 그렇지만(평소 감정이 쫌 있어서 저도 모르게) 사실 시댁에서 둘째형님네 친정집이 제일 가깝거든요 택시타면 5-10분 거리정도 근데 둘째형님이 저 보고 글대요 "어머 동서 이제 막.나.가.네.~~" 선배님들 제가 막나가는 건가요 저도 말실수를 했지만 이런말 들을 정도로 막말했나요 사실 큰아주머님이 제 신랑이 막내동생이라서 그런건 아는데 좀 심하실때가 있어서 제신랑도 큰형(큰아주머님)한테는 좀서운하다고 저한테 표현한적이 있거든요 저도 큰아주머님한테 좀서운한점도 많고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글로 남겨볼께요. 아무튼 평소에 좋아하지 않던 둘째형님이 그런말 하니 좀더 황당하데요 자기 신랑일이였으면 자기도 가만히 있을 성격도 아니면서... 둘째형님도 자기 할말은 꼭 하는 성격이거든요!!! 아무튼 그러고 넘어갔지만 둘째형님이 넘보기 싫어요 그 밖게 결혼생활 2년이 넘는 세월동안 당한거 자꾸 자꾸 생각나 점점 감정이 더 나빠지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래도 순했는데 요즘은 자꾸 오기만 생기고 둘째형님 (큰아주머님) 한테도 자꾸 미운 감정만 생기네요 휴~ 글재주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글 쓰는게 어럽네요 읽을때는 쉬웠는데 제 감정이나 상황이 전달이 잘됐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저도 답답할때 글쓰면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우리 큰아주머님 그리고 둘째형님 미워!!!
오늘 글 읽다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생각이 나서요.
전 삼형제 중 막내인 신랑에게 시집와서 위로 시아주머님 2분
형님이 2분 있어요.
근데 전 둘째형님이 넘넘 싫어요
둘째형님이 은근히 절 무시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우리 둘째아주머님은 직업군인이세요
그래서 결혼해서 지금까지 우리 둘째형님을 명절에 볼수 있는
날은 드물죠 항상 시어머니,큰형님,그리고 저 이렇게 여자 셋이
일할때가 많죠(하긴 와도 둘째형님 아이가 형님한테 꼭 들러붙어서
일도 안하지만요 고게 아주 지엄마 일못하게 하는 효녀예요)

큰형님 아이랑 둘째형님 아이랑 6개월 차이밖에 안나는데도
그래도 큰형님은 자기 할일은 하시거든요
그렇게 명절때 못오는 날이면 그래도 전화는 잘해요
시어머니 비위 맞추고 가고 싶은데 못가서 죄송하다고 전화로 가진애교
떨고 (진짜 속마음이 그런지!!) 그리고 큰형님 바꿔달래서 못가서 미안하다고
애기하면서 꼭 저는 바꿔달라는 말도 없이 큰형님이랑 통화하고 전화 끊어요
그리고 통화끝나면 큰형님이 항상 둘째가 못와서 미안하데 동서 수고하래


이러는 거에요 기분나쁘게 !!!!!
난 전화바꿔서 미안하다 수고해라 이런 말
해줄 가치도 없다는 건지 뭔지
하긴 평상시에도 시어버머니랑 큰형님
한테는 전화잘하면서 저한테는 안부 전화 한통화도 안해요
무슨좋은 일 있을때나 나쁜일 있을때 저한테 전화할때도 꼭 형식적으로
전화하는것 같아요 마지못해서!!!
저는 결혼 초에는 그래도 한달에 한번씩은 전화할려고 노력했는데
(시어머니가 동기간에는 사이가 좋아야 한다고 자꾸강조하셔서)
인제는 저도 무슨일 있지 않는 이상 저도 안해요
추석때 있었던 일을 말씀드릴께요
요번 추석은 저희 시아버님 돌아가시고 첫 제사여서 그런지 왠일로 둘째형님이
왔더라고요 추석전날 음식만들고 어찌어찌 보내고 다들 추석날 오후에 친청에
갈려고 준비하는데 큰아주머님이 차로 데려다 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괜찮다고 하는데도 데려다 주신다길래 차에 타서 가는데 동네 어귀 벗어나기도
전에 큰아주머니이 저희 신랑한테 길막힌다고 내려서 택시타고 가라는거예요
그것도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이 "야 인천바닥은 내려서 택시타고가"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도 결혼한지 2년도 넘은 동생인데 옆에 제수씨(저도)있는데
저희 신랑 저보기 민망한지 얼굴이 굳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어머 아주머님 둘째형님도 저희보다 쫌 더 가까운
인천바닥인데 둘째형님도 내려서 택시타고 가야겠네요"
이렇게 말해 버렸어요

둘째형님 걸고서 애기한건 쫌 그렇지만(평소 감정이 쫌 있어서 저도 모르게)
사실 시댁에서 둘째형님네 친정집이 제일 가깝거든요 택시타면 5-10분 거리정도
근데 둘째형님이 저 보고 글대요
"어머 동서 이제 막.나.가.네.~~"



선배님들 제가 막나가는 건가요
저도 말실수를 했지만 이런말 들을 정도로 막말했나요
사실 큰아주머님이 제 신랑이 막내동생이라서 그런건 아는데
좀 심하실때가 있어서 제신랑도 큰형(큰아주머님)한테는 좀서운하다고
저한테 표현한적이 있거든요 저도 큰아주머님한테 좀서운한점도 많고요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나중에 글로 남겨볼께요.
아무튼 평소에 좋아하지 않던 둘째형님이 그런말 하니 좀더 황당하데요
자기 신랑일이였으면 자기도 가만히 있을 성격도 아니면서...
둘째형님도 자기 할말은 꼭 하는 성격이거든요!!!
아무튼 그러고 넘어갔지만 둘째형님이 넘보기 싫어요
그 밖게 결혼생활 2년이 넘는 세월동안 당한거 자꾸 자꾸 생각나
점점 감정이 더 나빠지는거 같아요
저도 처음엔 그래도 순했는데 요즘은 자꾸 오기만 생기고
둘째형님 (큰아주머님) 한테도 자꾸 미운 감정만 생기네요 휴~
글재주 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글 쓰는게 어럽네요
읽을때는 쉬웠는데 제 감정이나 상황이
전달이 잘됐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저도 답답할때 글쓰면 많은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