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애교떵이200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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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ㅇ...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구 "ACE데이" 가 2번이나 있었는데...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난 울앤한테 한번두 ACE 못줘봤따....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나만 두번째 받는다... 에공~ 이러구두 내가 여자인가??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이런건 여자가 챙겨야 하는거 아닌가?? 울앤 넘 착하져~~ 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그러니까....

작년 10월.... 전 감기가 걸려서 무지하게 아팠담니다...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기운도 없고... 열도 나고.... 정말이지 병원에 가서 "링거" 맞아야할 상황 이였어여... 퇴근하고 아픈몸을 이끌고... "울앤얼굴은 보구 죽어야지~" 하는 맘으로 "낑낑" 앓은소릴 내면서 약속장소로 갔담니다... 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그땐 애마가 있었기에.... 차에서 "깜딱~" 졸고 있었담니다...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침 질질~~  근데 누가 창문을 "똑똑".... 게슴츠레 눈을 떴더니... 울앤이 웃으면서 ACE를 흔드는 거예여... 순간 내머릿속엔 '아참... 오널이 ACE데인데...' 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사실 아픈것도 아픈거지만 이런거 생각도 못했거덩여... 어찌나 미안한지....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울앤 내얼굴을 보더니 많이 아픈것 같다면서 약국가서 알약이랑 물약이랑 사주고... 요즘은 처방전 없음 약도 잘 안주잖아여... 비싸기는 오살나게 비싸면서 효능도 없구... 하여간에 울앤이 자기보는 앞에서 약먹으라고 해서는 약먹구... 사실 빈속이라 밥먹구 먹을라고 했거덩여... 울앤은 내가 저녁먹은줄 알았구여... 시간이 7시가 넘었으니 당연히 밥순이 밥은 먹었을거라고 생각 하겠쪄~~ 전 지금두 아침,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점심,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간식,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저녁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ㅋㅋㅋ 이렇게 꼬박꼬박 챙겨먹구여... 군것질도 가끔은 하지만... 왕피자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에 왕스파게티에..ㅋㅋㅋ 그래도 살안찌는거 보면 용해여~~ ㅋㅋㅋ 사실 숨겨둔살 울앤이 알면 하루에 두번만 먹으라고...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ㅋㅋㅋ 엥~ 갑자기 야그가 삼천포로~~ 쏘리쏘리~~ 빈속에 약을 먹었더니 속이 울렁울렁~ 엄마가 추어탕 해놨다고 전화가 와서는 어쩔수 없이 울앤집에 가서 추어탕 한사발~ 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울앤이 엄마랑 나눠 먹으라고 했는데... 사실 엄마가 ACE 다먹었져... 밥맛도 없는데 과자맛 나겠어여... 엄마가 땡 잡은거쥐~~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엄마도 군것짓 좋아 하시거덩여.... ㅋㅋ 이상하게 오널따라 삼천포를 가네~~ 울앤이랑 삼천포 한번 가버릴까나?? ㅋㅋㅋ 근데... 오널아침... 울앤이 급하다면서 빨랑 나오라고 전화를 했더라구여... 그래서 갔더니만... 또 ACE 포장해서 가지고 왔네여...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삼실 직원들이랑 나눠 먹으라고.... 잉잉~ 난 이런거 생각 안했는데... 울앤 정말 자상하져~~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 넘 귀여워~잉.... 오늘 저녁엔 이쁜 뽀뽀 마니마니 해줘야쥐~~~ㅋㅋㅋ 내년엔 정말루 내가 먼저 ACE 줘야 하는데... 덤벙대는 나... 또 까먹음 어쩌쥐~~ 아잉~~몰라몰라몰라~~!!술땜에 이어진 사랑...14(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