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동물과 다른 특징 중 그 으뜸으로 여기는 것으로 말과 글이 있다.여기에서는 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하겠다. 말은 글에 비해 언어적 환경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서 자라난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 지역 방언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비속어를 많이 쓰는 보호자 밑에서 자라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정한 성장을 할 가능성이 더 크다. 언어는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원천적인 수단으로써 사람은 사용 언어를 통해 그 사람이 처한 세상과 사물을 이해하고 알아나간다. 언어는 그 사람의 지역적. 공동체적 특정 언어 환경 속에서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사고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학습되므로, 필요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장래의 고민과 어려움을 원천 해결할 수 있는 길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간과하고 나중에 후회하면서 바로잡기 위해 곤욕을 치루며 하소연하는 것을 듣곤 한다. 무엇이든지 초기에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다가 뒤늦게 할 경우에는 원하던 바를 이룰 수는 없다. (이미 늦은 것은 아무리 잘 처리해도 후회가 남는다.-글샘어록 중에서 2006.10.19.)
사람들이 잘못 하고 있는 태도 중에서 특히 말에 대해서 저지르는 착오가 매우 심각하다. 말은 저절로 배워지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거나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태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 스스로의 각성과 노력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봐서도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 없이는 아름다운 언어능력을 가질 수 없다. 바르고 고운 말과 정확한 발음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생활화 해야 한다. 필자는 어린시절 부터 거울을 보고 입 모양을 교정하고, 하루에 30분 이상 큰 소리로 책 읽기를 하였으며, 녹음기에 녹음하여 들어 보고나서 잘못된 점은 바로 잡으려고 하였으며, 모르는 낱말이나 부정확한 단어에 대해서는 즉시 사전을 찾아보는 것을 습관화 했다. 그리고 아나운서들의 표준어 발음 녹음 테이프를 구입하여 교본을 보면서 정확한 발음과 음성을 익히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였다.
말과 글은 서로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말과 글을 균형있게 익혀야만 완전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창의표현연구소에서 상담 중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다. 초기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뒤늦게 애태우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그래도 늦었지만 고쳐보고 배워 보려는 자세를 칭찬하며, 여기에 효과적인 말의 표현방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말에 대한 표현방법 중에서 일상적인 대화와 사교회화시에 필요한 몇 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 보았는가? "말은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 그리고 말하는 사람에 대한 느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혹자는 말은 음성일 뿐인데 웬 움직임과 표정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 즉, 사람의 음성은 어떻게 들려지는가? 그것은 그 소리에 담겨져 있는 정보와 지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말하는 상대방을 보고 갖는 언어적 해석은 여러 가지다. 가령, "아,....!"라는 감탄사를 기계에서 들었을 때는 그냥 감탄사일 뿐이지만, 상대의 얼굴 표정과 움직임을 보면서는 여러 가지의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우리가 늘상 하는 인사로, "안녕하세요?"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데, 이같은 형식화한 말을 무표정으로 어감없이 말한다면 상대 또한 형식적으로 무덤덤하게 받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에게 뭔가 특별한 느낌과 감정을 보내기 위해서는 표현 방법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말의 표현방법 중에, 높거나 낮게 말하는 고저(高低)와 길고 짧게 말하는 장단(長短)과 강하고 약하게 말하는 강약(强弱)이 있다. 보통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매우 명확하고 인상적인 말의 사용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까지 적절하게 더한다면 그것은 금상첨화다.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에 대해서는 차후에 논하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말 자체에 대해서만 중점을 두겠다.
상대와 말을 주고 받을 때는 상대의 기분과 상태를 살피면서 적절하게 상대를 칭찬해 주는 것이다. 단 주의할 점은 칭찬을 할 때 직접적인 것보다 간접적인 것을 선택하여 칭찬해야만 큰 부담 없이 상대를 감화시켜서 대화를 즐겁게 만들 수가 있다. 특히 유머러스한 표현을 적절히 곁들인다면 대단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 다만 그럴 기회가 없거나, 표현방법이 부족하여 주저하거나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말은 많이 한다고 하여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말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만들기가 쉽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고 진지하게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분량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번에 만나서 모든 것을 다 말해버리고 만다면 다음에 만나서 말 할 것이 없다. 누군가 말은 그때그때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급조된 말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예고편으로 본영화를 대신할 수는 없다. 가볍고 안정되지 않은 말로는 상대의 이해와 설득, 감동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본래 의도했던 언어적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없다.
말의 표현방법에 대해 여기서 다 말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우선적으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지키고 알아야만 할 방법 중 몇 가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말을 할 때 고저,장단,강약을 지켜서 말하는 것과 대화 중에 상대를 적절하게 칭찬하면서 유머를 곁들여서 말을 하고, 상대에게 말 할 기회를 많이 주면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그리고 자신이 말할 분량을 조절하여 다음에 말할 분량을 남겨 놓는 것이다.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서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표출수단 중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기본적인 언어훈련을 충분히 한 뒤에 자신의 특성에 걸맞는 자기 자신만의 표현방법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언어에 대하여 - (1) 말의 영향과 효과적인 말하기
언어에 대하여 - (1) 말
사람이 동물과 다른 특징 중 그 으뜸으로 여기는 것으로 말과 글이 있다.여기에서는 말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논하겠다. 말은 글에 비해 언어적 환경의 영향이 매우 크다. 그렇기 때문에 지방에서 자라난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그 지역 방언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비속어를 많이 쓰는 보호자 밑에서 자라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부정한 성장을 할 가능성이 더 크다. 언어는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보편적이고 원천적인 수단으로써 사람은 사용 언어를 통해 그 사람이 처한 세상과 사물을 이해하고 알아나간다. 언어는 그 사람의 지역적. 공동체적 특정 언어 환경 속에서 그 사람의 가치관과 사고관 형성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
말은 태어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학습되므로, 필요한 언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장래의 고민과 어려움을 원천 해결할 수 있는 길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간과하고 나중에 후회하면서 바로잡기 위해 곤욕을 치루며 하소연하는 것을 듣곤 한다. 무엇이든지 초기에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다가 뒤늦게 할 경우에는 원하던 바를 이룰 수는 없다. (이미 늦은 것은 아무리 잘 처리해도 후회가 남는다.-글샘어록 중에서 2006.10.19.)
사람들이 잘못 하고 있는 태도 중에서 특히 말에 대해서 저지르는 착오가 매우 심각하다. 말은 저절로 배워지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쓰거나 노력할 필요가 없다고 안이하게 생각하는 태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본인 스스로의 각성과 노력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험으로봐서도 스스로의 노력과 열정 없이는 아름다운 언어능력을 가질 수 없다. 바르고 고운 말과 정확한 발음을 익히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생활화 해야 한다. 필자는 어린시절 부터 거울을 보고 입 모양을 교정하고, 하루에 30분 이상 큰 소리로 책 읽기를 하였으며, 녹음기에 녹음하여 들어 보고나서 잘못된 점은 바로 잡으려고 하였으며, 모르는 낱말이나 부정확한 단어에 대해서는 즉시 사전을 찾아보는 것을 습관화 했다. 그리고 아나운서들의 표준어 발음 녹음 테이프를 구입하여 교본을 보면서 정확한 발음과 음성을 익히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였다.
말과 글은 서로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에 말과 글을 균형있게 익혀야만 완전한 언어를 사용한다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창의표현연구소에서 상담 중에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느냐는 것이다. 초기에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뒤늦게 애태우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안타깝다. 그래도 늦었지만 고쳐보고 배워 보려는 자세를 칭찬하며, 여기에 효과적인 말의 표현방법을 소개하겠다.
우선, 말에 대한 표현방법 중에서 일상적인 대화와 사교회화시에 필요한 몇 가지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여러분은 이런 말을 들어 보았는가? "말은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 그리고 말하는 사람에 대한 느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혹자는 말은 음성일 뿐인데 웬 움직임과 표정이냐고 반문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기계에서 나오는 소리 즉, 사람의 음성은 어떻게 들려지는가? 그것은 그 소리에 담겨져 있는 정보와 지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말하는 상대방을 보고 갖는 언어적 해석은 여러 가지다. 가령, "아,....!"라는 감탄사를 기계에서 들었을 때는 그냥 감탄사일 뿐이지만, 상대의 얼굴 표정과 움직임을 보면서는 여러 가지의 해석을 할 수가 있다.
우리가 늘상 하는 인사로, "안녕하세요?"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데, 이같은 형식화한 말을 무표정으로 어감없이 말한다면 상대 또한 형식적으로 무덤덤하게 받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에게 뭔가 특별한 느낌과 감정을 보내기 위해서는 표현 방법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말의 표현방법 중에, 높거나 낮게 말하는 고저(高低)와 길고 짧게 말하는 장단(長短)과 강하고 약하게 말하는 강약(强弱)이 있다. 보통 이것만 제대로 지켜도 매우 명확하고 인상적인 말의 사용자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에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까지 적절하게 더한다면 그것은 금상첨화다. 몸의 움직임과 얼굴 표정에 대해서는 차후에 논하기로 하고, 여기에서는 서두에서 밝힌 것처럼 말 자체에 대해서만 중점을 두겠다.
상대와 말을 주고 받을 때는 상대의 기분과 상태를 살피면서 적절하게 상대를 칭찬해 주는 것이다. 단 주의할 점은 칭찬을 할 때 직접적인 것보다 간접적인 것을 선택하여 칭찬해야만 큰 부담 없이 상대를 감화시켜서 대화를 즐겁게 만들 수가 있다. 특히 유머러스한 표현을 적절히 곁들인다면 대단히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말을 많이 하고 싶어 한다. 다만 그럴 기회가 없거나, 표현방법이 부족하여 주저하거나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말은 많이 한다고 하여 유익한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말을 많이 하다보면 자신의 잘못과 실수를 만들기가 쉽다. 그러므로 상대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고 진지하게 경청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의 분량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한 번에 만나서 모든 것을 다 말해버리고 만다면 다음에 만나서 말 할 것이 없다. 누군가 말은 그때그때 만들면 되지 않느냐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급조된 말은 임시방편일 뿐이다. 예고편으로 본영화를 대신할 수는 없다. 가볍고 안정되지 않은 말로는 상대의 이해와 설득, 감동을 이끌어낼 수 없으며, 본래 의도했던 언어적 목적을 제대로 달성할 수 없다.
말의 표현방법에 대해 여기서 다 말할 수는 없다. 지금까지 우선적으로 우리가 생활 속에서 지키고 알아야만 할 방법 중 몇 가지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말을 할 때 고저,장단,강약을 지켜서 말하는 것과 대화 중에 상대를 적절하게 칭찬하면서 유머를 곁들여서 말을 하고, 상대에게 말 할 기회를 많이 주면서 상대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그리고 자신이 말할 분량을 조절하여 다음에 말할 분량을 남겨 놓는 것이다. 말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서서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표출수단 중 가장 중요한 것이므로 기본적인 언어훈련을 충분히 한 뒤에 자신의 특성에 걸맞는 자기 자신만의 표현방법을 갖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