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를 강냉이라고도 한다. 어느 것이 표준말일까? 결론은 옥수수가 표준어이며, 강냉이는 국어에서 낱말로 인정을 하고 있다. 옥수수와 강냉이 등 옥수수를 나타내는 말에 대해 국어사전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강냉이[명사] ☞옥수수. 옥촉서(玉蜀黍)[명사] ☞옥수수. 옥수수[명사] 볏과의 일년초.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재배 식물. 줄기 끝에 수꽃 이삭이, 잎 겨드랑이에 수염 같은 암꽃 이삭이 달림. 열매는 둥글고 길쭉한데 낟알이 여러 줄로 박혀 있음. 열매는 주요 잡곡의 한 가지이며 사료로도 이용됨. 강냉이. 옥촉서(玉蜀黍). 옥시기 (네이버 오픈국어 사전) : '옥수수'의 강원도 사투리 옥쌀 : [명사][북한어]옥수수 녹말과 옥수수 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즉, 표준어는 옥수수이지만, 민간에서 쓰고 있는 강냉이와 옥촉서를 옥수수의 별칭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픈국어사전에는 '옥시기'도 방언으로 올라있다. 또한, 강냉이와 옥촉서는 표준말이 아니므로 그 뜻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옥수수 항목을 보라는 것이다. 참고로 옥수수의 사투리로 강원도의 옥시기(옥씨기) 외에 각 지방마다 다음과 같은 사투리 들이 있다. 1. 전라도 : 옥쪼시, 옥찌시 예) 옥쪼시 인자 삶아졌으면 가꼬와야, (옥수수 이제 삶아졌으면 갖고와._ 2. 강원도 : 옥씨기 / 옥시기 예) 옥씨기가 잘 익었구나. 3. 경상도 : 옥쑤시 (산청 지방에서 쓰는 말) 4. 경기도 : 개꼬리 (남양주 지방에서 옥수수 순을 이렇게 부른다네요.) 5. 제주도 : 어느 사이트에 보니까 '옥쪼시, 옥쪼시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전라도 사투리이다. 그러나 육지에서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곳이 호남 지방이니 그렇게 부를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6. 충청도 : 무수 7. 북한 : 인터넷의 사이트들에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검색된다. 강낭 (강냉이의 북한어) 옥쌀 (옥수수 녹말과 옥수수 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강냉이 오사리 (옥수수 이삭을 싸고 있는 껍질) 옥시기, 강내 (평안도의 방언이라고 함.)
옥수수의 표준말
옥수수를 강냉이라고도 한다. 어느 것이 표준말일까?
결론은 옥수수가 표준어이며, 강냉이는 국어에서 낱말로 인정을 하고 있다. 옥수수와 강냉이 등 옥수수를 나타내는 말에 대해 국어사전에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강냉이[명사] ☞옥수수.
옥촉서(玉蜀黍)[명사] ☞옥수수.
옥수수[명사] 볏과의 일년초. 열대 아메리카 원산의 재배 식물. 줄기 끝에 수꽃 이삭이, 잎 겨드랑이에 수염 같은 암꽃 이삭이 달림. 열매는 둥글고 길쭉한데 낟알이 여러 줄로 박혀 있음. 열매는 주요 잡곡의 한 가지이며 사료로도 이용됨. 강냉이. 옥촉서(玉蜀黍).
옥시기 (네이버 오픈국어 사전) : '옥수수'의 강원도 사투리
옥쌀 : [명사][북한어]옥수수 녹말과 옥수수 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즉, 표준어는 옥수수이지만, 민간에서 쓰고 있는 강냉이와 옥촉서를 옥수수의 별칭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네이버 오픈국어사전에는 '옥시기'도 방언으로 올라있다. 또한, 강냉이와 옥촉서는 표준말이 아니므로 그 뜻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옥수수 항목을 보라는 것이다.
참고로 옥수수의 사투리로 강원도의 옥시기(옥씨기) 외에 각 지방마다 다음과 같은 사투리 들이 있다.
1. 전라도 : 옥쪼시, 옥찌시
예) 옥쪼시 인자 삶아졌으면 가꼬와야, (옥수수 이제 삶아졌으면 갖고와._
2. 강원도 : 옥씨기 / 옥시기
예) 옥씨기가 잘 익었구나.
3. 경상도 : 옥쑤시 (산청 지방에서 쓰는 말)
4. 경기도 : 개꼬리 (남양주 지방에서 옥수수 순을 이렇게 부른다네요.)
5. 제주도 : 어느 사이트에 보니까 '옥쪼시, 옥쪼시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은 전라도 사투리이다. 그러나 육지에서 제주도와 가장 가까운 곳이 호남 지방이니 그렇게 부를 수도 있으리라고 본다.
6. 충청도 : 무수
7. 북한 : 인터넷의 사이트들에는 다음과 같은 말들이 검색된다.
강낭 (강냉이의 북한어)
옥쌀 (옥수수 녹말과 옥수수 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강냉이 오사리 (옥수수 이삭을 싸고 있는 껍질)
옥시기, 강내 (평안도의 방언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