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 : 어떤 대상이나 문제를 쉽게 풀이하거나 사실을 밝히는 것으로, 정보를 객관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진술 방법. 정의, 확인, 분석, 분류, 비교, 대조, 예시, 과정, 인과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예) ·까치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대부분, 북부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 서부와 같은 곳에 굉장히 널리 퍼져 살고 있다.
·북두칠성은 어느 계절이나 북쪽 밤하늘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북두칠성을 흔히 국자에 비유하는데, 그것이 국자라면 국을 쏟을 때 국이 흐를 마지막 두 별을 잇는 직선상에 있는 별 중 가장 밝고, 그 두 별의 간격의 다섯 배쯤에 있는 별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극성이다.
(예) ·수입 농산물을 사 먹지 말아야 한다. (주장) / (근거) 수입 농산물은 수송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질되기 쉽고 식품의 신선도가 떨어진다. 그리고 변질을 막기 위해 방부제와 같은 약품 처리를 하기 때문에 잘못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3) 서사 :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해 나가는 진술 방법.
(예) ·아침에 일어나니 8시였다. 아침밥을 허둥지둥 먹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오늘도 지각을 하였고, 지각을 한 벌로 방과후에 청소를 하였다.
·그 때, 비행기 소리와 함께 콩 튀기는 소리가 났다. 기총소사였다. 어떻게 달아나서 엎드렸는지 몰랐다. 잠시 후, 저 쪽 언덕 위에서 태규 형이 손짓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태규 형 쪽으로 가야겠다는 순간, 또 비행기 소리가 났다. 마구 달렸다. 이번은 한두 대가 아니었다. 사방에서 거미알 떼같이 달려들어 퍼부었다. 어디를 보고 피할 틈도 없었다. 태규 형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언덕 밑을 타고 마구 달렸다. 숨이 가빠졌다. 얼마 가다가 무엇이 발에 걸렸다. 그 자리에 쓰러졌다.(숨쉬는 영정)
(4) 묘사 : 어떤 대상의 모양, 색채, 소리, 움직임 등을 그림 그리듯이 구체적이고 생
생하게 표현하는 진술 방법.
(예) ·사십에 가까운 노처녀인 그는, 주근깨 투성이 얼굴이 처녀다운 맛이란 약에 쓰려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시들고 거칠고 마르고 누렇게 뜬 품이 굴비를 생각나게 한다.
·시꺼멓게 탄 얼굴에 움푹 꺼져 들어간 두 눈자위, 그리고 코밑이랑 턱에는 수염이 지저분했다. 목덜미로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고, 입 언저리에는 파리떼가 바글바글 붙어 있었다.
·막내 선녀는 주위 경치에 넋을 잃고 있었다. 어디선가 피리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왔다. 옥쟁반에 구르는 구슬 소리인 듯, 금소반에 구르는 옥소리인 듯 한없이 아름다운 피리 소리였다.
설명 방법
(1) 정의 :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어떤 대상의 본질이나 뜻을 밝히는 방법. ※정의의 공식 : 종개념 = 종차(종개념의 특성) + 유개념
(예) ·전통이란 한 집단이나 겨레의 역사 속에 하나로 이어져 내려오는 정신적인 맥락을 말한다.
·효도란 자기를 낳아 준 제 부모를 극진히 섬기는 사람의 도리이다.
·씨름은 모래판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샅바를 붙잡고 겨루는 경기이다.
(2) 확인 : '그는 누구인가?', '그것은 무엇인가?'에 답하는 형태로 설명하는 방법.
·시나리오는 장면 전환이 자유로워 과거와 미래, 미래와 과거를 짧은 시간내에 제시할 수 있기에 아무리 먼 거리의 장면이라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희곡은 일정한 무대 위에서 상연되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이 있다.
(7) 예시 :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는 방법.
(예) ·우리 조상들은 단옷날 많은 풍속을 즐겨 왔다. 씨름, 그네뛰기, 풀싸움 등이 그것이다.
·컴퓨터 통신을 할 때에는 표정이나 동작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통신 언어는 시각적인 표현으로 이러한 점을 보충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TT(눈물 흘리는 모습), ^0^(웃는 표정), 0.0(놀라는 표정), ^ ^;;(당황해 하는 표정), +_+(할 말이 없는 표정), *^-^*(부끄러워하는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사람보다 오래 사는 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 밤나무, 느티나무 등은 수명이 천 년 정도이다.
(8) 과정 : 어떤 특정한 목표나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일련의 행동, 변화, 단계, 작용
등을 설명하는 방법.
(예) ·수정과(水正果)를 담그는 일도 쉽진 않다. 우선 감을 깎아 가으내 말려서 곶감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알맞게 건조(乾燥)한 곶감은 바알갛게 투명 (透明)하기까지 하고, 혀끝에 녹는 듯한 감칠맛이 있다. 이것을 향기로운 새앙물에 띄우고, 한약방에서 구해 온 계피(桂皮)를 빻아 뿌리는 것이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는다. 마늘 다진 것과 파를 잘게 썰어 넣는다. 계란을 풀어서 넣는다. 3∼4분간 더 끓인 후, 식성에 따라 깨소금이나 고춧가루, 실고추 등을 넣는다.
(9) 인과 : 원인과 결과를 밝혀 대상을 설명하는 방법.
(예) ·그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그래서 지난 체육 시간에 이어 이번 체육 시간에도 교실을 지키는 신세가 되었다.
·전라도고부군의 농민들이 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항거하여 동학의 접주 전봉준을 선두로 봉기하자, 동학 교도를 중심으로 농민들이 함께 하여 이 운동이 확산됐다.
글의 전개 방식과 설명 방법
글의 전개 방법(글의 서술 방법, 글의 진술 방법)
(1) 설명 : 어떤 대상이나 문제를 쉽게 풀이하거나 사실을 밝히는 것으로, 정보를 객관적으로 알기 쉽게 풀어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진술 방법. 정의, 확인, 분석, 분류, 비교, 대조, 예시, 과정, 인과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예) ·까치는 우리 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대부분, 북부 아프리카, 북아메리카의 서부와 같은 곳에 굉장히 널리 퍼져 살고 있다.
·북두칠성은 어느 계절이나 북쪽 밤하늘을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북두칠성을 흔히 국자에 비유하는데, 그것이 국자라면 국을 쏟을 때 국이 흐를 마지막 두 별을 잇는 직선상에 있는 별 중 가장 밝고, 그 두 별의 간격의 다섯 배쯤에 있는 별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북극성이다.
(2) 논증 :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여 어떤 주장이 진실이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증명
하는 진술 방법.
(예) ·수입 농산물을 사 먹지 말아야 한다. (주장) / (근거) 수입 농산물은 수송 기간이 길기 때문에 변질되기 쉽고 식품의 신선도가 떨어진다. 그리고 변질을 막기 위해 방부제와 같은 약품 처리를 하기 때문에 잘못 먹으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3) 서사 : 어떤 사건이나 상황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술해 나가는 진술 방법.
(예) ·아침에 일어나니 8시였다. 아침밥을 허둥지둥 먹고 집을 나섰다. 그러나 오늘도 지각을 하였고, 지각을 한 벌로 방과후에 청소를 하였다.
·그 때, 비행기 소리와 함께 콩 튀기는 소리가 났다. 기총소사였다. 어떻게 달아나서 엎드렸는지 몰랐다. 잠시 후, 저 쪽 언덕 위에서 태규 형이 손짓을 하면서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서 태규 형 쪽으로 가야겠다는 순간, 또 비행기 소리가 났다. 마구 달렸다. 이번은 한두 대가 아니었다. 사방에서 거미알 떼같이 달려들어 퍼부었다. 어디를 보고 피할 틈도 없었다. 태규 형은 생각도 나지 않았다. 그저 언덕 밑을 타고 마구 달렸다. 숨이 가빠졌다. 얼마 가다가 무엇이 발에 걸렸다. 그 자리에 쓰러졌다.(숨쉬는 영정)
(4) 묘사 : 어떤 대상의 모양, 색채, 소리, 움직임 등을 그림 그리듯이 구체적이고 생
생하게 표현하는 진술 방법.
(예) ·사십에 가까운 노처녀인 그는, 주근깨 투성이 얼굴이 처녀다운 맛이란 약에 쓰려도 찾을 수 없을 뿐 아니라, 시들고 거칠고 마르고 누렇게 뜬 품이 굴비를 생각나게 한다.
·시꺼멓게 탄 얼굴에 움푹 꺼져 들어간 두 눈자위, 그리고 코밑이랑 턱에는 수염이 지저분했다. 목덜미로 식은땀이 흐르고 있었고, 입 언저리에는 파리떼가 바글바글 붙어 있었다.
·막내 선녀는 주위 경치에 넋을 잃고 있었다. 어디선가 피리 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왔다. 옥쟁반에 구르는 구슬 소리인 듯, 금소반에 구르는 옥소리인 듯 한없이 아름다운 피리 소리였다.
설명 방법
(1) 정의 : '무엇은 무엇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으로, 어떤 대상의 본질이나 뜻을 밝히는 방법. ※정의의 공식 : 종개념 = 종차(종개념의 특성) + 유개념
(예) ·전통이란 한 집단이나 겨레의 역사 속에 하나로 이어져 내려오는 정신적인 맥락을 말한다.
·효도란 자기를 낳아 준 제 부모를 극진히 섬기는 사람의 도리이다.
·씨름은 모래판에서 두 사람이 서로의 샅바를 붙잡고 겨루는 경기이다.
(2) 확인 : '그는 누구인가?', '그것은 무엇인가?'에 답하는 형태로 설명하는 방법.
(예) ·도산 안창호는 탁월한 혁명적 정치가요, 뛰어난 교육자이자 웅변가이며, 위
대한 사상가였다.
·이충무공은 우리 나라 역사상 우리 민족이 가장 자랑할 만한 위인이요, 숭
배할 분이다.
(3) 분류 : 유사한 특성을 지닌 대상들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거나 묶어서 설명
하는 방법.
(예) ·문학은 형태에 따라 시, 소설, 희곡, 수필 등으로 나뉜다.
·시는 내용상 서정시, 서사시, 극시로 나누어진다.
·시, 소설, 희곡, 수필은 모두 문학에 속한다.
(4) 분석 : 대상을 구성 요소로 나누어 설명하는 방법.
(예) ·시계는 태엽, 톱니바퀴, 시침, 분침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태엽은 시계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동력을 공급하고, 톱니바퀴는 시침과 분침으로 동력을 전달한다. 또, 시침은 시 단위의 시각을 가리킨다.
·곤충의 몸은 머리, 가슴, 배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5) 비교 :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서 공통점이나 비슷한 점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법.
(예) ·개와 고양이는 사람들과 친하며 애완 동물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
·잣나무는 소나무처럼 상록수이며 추운 지방에서 자라는 침엽수이다.
·희곡은 소설과 마찬가지로 언어를 통해 표현되는 문학의 한 분야이며, 일
정한 인물과 사건과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소설과 다를 바가 없다.
(6) 대조 : 둘 이상의 대상을 견주어서 차이점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방법.
(예) ·개는 주로 낮에 활동하는 데 반해, 고양이는 주로 밤에 활동한다.
·씨름은 남성 위주의 놀이인 데 반해, 그네는 여성 위주의 놀이이다.
·시나리오는 장면 전환이 자유로워 과거와 미래, 미래와 과거를 짧은 시간내에 제시할 수 있기에 아무리 먼 거리의 장면이라도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에 반해, 희곡은 일정한 무대 위에서 상연되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간적인 제약이 있다.
(7) 예시 :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는 방법.
(예) ·우리 조상들은 단옷날 많은 풍속을 즐겨 왔다. 씨름, 그네뛰기, 풀싸움 등이 그것이다.
·컴퓨터 통신을 할 때에는 표정이나 동작을 전달할 수 없으므로, 통신 언어는 시각적인 표현으로 이러한 점을 보충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TT(눈물 흘리는 모습), ^0^(웃는 표정), 0.0(놀라는 표정), ^ ^;;(당황해 하는 표정), +_+(할 말이 없는 표정), *^-^*(부끄러워하는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사람보다 오래 사는 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 밤나무, 느티나무 등은 수명이 천 년 정도이다.
(8) 과정 : 어떤 특정한 목표나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일련의 행동, 변화, 단계, 작용
등을 설명하는 방법.
(예) ·수정과(水正果)를 담그는 일도 쉽진 않다. 우선 감을 깎아 가으내 말려서 곶감을 만들어 두어야 한다. 알맞게 건조(乾燥)한 곶감은 바알갛게 투명 (透明)하기까지 하고, 혀끝에 녹는 듯한 감칠맛이 있다. 이것을 향기로운 새앙물에 띄우고, 한약방에서 구해 온 계피(桂皮)를 빻아 뿌리는 것이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라면과 스프를 넣는다. 마늘 다진 것과 파를 잘게 썰어 넣는다. 계란을 풀어서 넣는다. 3∼4분간 더 끓인 후, 식성에 따라 깨소금이나 고춧가루, 실고추 등을 넣는다.
(9) 인과 : 원인과 결과를 밝혀 대상을 설명하는 방법.
(예) ·그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쳤다. 그래서 지난 체육 시간에 이어 이번 체육 시간에도 교실을 지키는 신세가 되었다.
·전라도 고부군의 농민들이 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항거하여 동학의 접주 전봉준을 선두로 봉기하자, 동학 교도를 중심으로 농민들이 함께 하여 이 운동이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