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에 막내, 최강창민,"막내로 살하가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윤호와궁합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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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에 막내, 최강창민,"막내로 살하가는게 쉬운일은 아니에요,"

 

“막내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아요.”

1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동안클럽’이 마련한 가을개편 특집에 출연한 ‘동방신기’ 막내 최강창민이 농담어린 고백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웅재중과 함께 ‘핀란드에서 이민 온 곰형제’ 컨셉으로 현장을 웃음짓게 만들었던 최강창민은 ‘막내로서 고충은 없느냐’는 질문에 “말 못할 속사정을 가지고 있다”고 운을 뗀 후 “한 집단에서 살아가다 보면 살아남는 멤버가 있고, 죽어가는 멤버가 있다. 막내로 살아가는게 쉬운일은 아니다”고 짐짓 고생스러움을 감추는 듯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하지만 그래도 잘 맞춰서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최강창민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멤버들의 공세가 이어졌다.

시아준수는 “저희 팀은 막내가 형님이다. 최강창민이 방송에서는 어려보이고 착해보이지만 실상은 다르다”고 깜짝 폭로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아준수 또한 믹키유천으로부터 “그건 시아준수도 마찬가지”라고 공격을 당해 물을 들이키는 아픔(?)을 맛봐야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 지상렬 김구라 정형돈 붐이 동방신기에 대적하는 영등포의 별똥별 ‘동안신기’를 결성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박명수는 야식 간식 전문 ‘배달명수’로, 정형돈은 고도비만 전문 ‘숙변형돈’으로, 김구라는 ‘사채구라’ 등 닉네임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