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희..2003.10.31
조회216

안녕 하세요^^

 

 

하루 하루 눈팅만 하다 가는 예비 엄마 임다^^ㆀ

 

 

나의 야기를 글을 올려 보고 시퍼서 오늘은 글을 올려 봄다^^ㆀ

우선 저의 글을 읽어 주실 님들^^ㆀ 감사 하고요^^

행복 하시길^^ㆀ

 

 

그럼 시작 해 볼게요^^ㆀ

 

 

우선 제 나이 23 이미다^^ㆀ

울 신랑^^ 25 이고요~^^ㆀ

 

 

저는 과거에 많은 남자들을 만나 바슴다^^ㆀ

결론은 남자들란 거기서 거기구나^^ㆀ

그래두 저은 남자두 있다구..^^ㆀ

 

 

용산에 있는 고시원서 지낸 적이 이슴다..

거기서 지내 다가 웬 남자를 알게 되써요^^ㆀ

그 남자가 지금의 나의 신랑이 되쪼^^ㆀ

계속 연락만 하고 지내다

오빠가 어느 날 갑자기 저에게 온다는 거에요

오빠와 만나기로 한 장소에 서서 누굴까~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는데 ㅋㅋ

딱 만나 써요 ㅋㅋㅋㅋ

얼굴 안 봤을 때

이해심이라고 해야 하나

제가 동갑을 저아 해써 꺼든요

그래서 그런지 만나 왔던 남자들과는 다르게 생각 해써 써요

느낌이 너무 차케서

오빠 덩생으루 지내고 있어는데

딱 만나니 생각과는 다르게 날라리 같던 라고요 ㅎㅎㆀ

같이 술을 먹으러 가고

여관을 가게 되써요 ㅎㅎㆀ

오빠가 팔 베개를 해주더 군요 ㅎㅎㆀ

생각 읍이 떨리는 마음? 으루 누우게 되써요 ㅎㅎㅎㅎㆀ

제가 잘 때 다리를 올리고? 벌리고 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자믄 편해서 ㅎㅎㆀ 그렇게 자거 든요 ㅎㅎㆀ 물론 오빠를 건드리고 시퍼서란 말두 진실이 겐네요 ㅎㅎㆀ 오빠를 만나서 오빠가 싫지 않았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아 었다고 해야 하나 쿠쿠 그것 아니고 오빠의 여자가 되고 싶었다고 해야 겠다 ㅎㅎㆀ

오빠의 다리에 저의 발을 올렸는데

오빠의 거기 닿다고 해야 하나 ㅎㅎㆀ

결국은 오빠와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ㆀ

그렇게 해서 다음 날 헤어지게 됐는데

헤어진 날인가? 그 날 직접 맞 대고 말을 못하겠으니

문자루 제가 그랬어요

오빠? 나하고 사귈래?

그랬더니 오빠가 사귀자 하더 라고요^^*

오빠와 연애 하다

제가 애를 갖게 됐어요

서로 합의 해서 ㅋㅋㆀ

지금 임신 6 개얼 이고요^^*

흐음

이제 우리는 어디서 살 것 이면 라는 거에 대해 야기를 하게 됐어요

처음에 저희 집에서 두 달 만 살기로 했어는데

두 달 사는 동안 자기 물건은 자기 집에다 놓다 하길래

가지고 오라고 하다가

가지고 오기 시러서 인지

자기 집에서 살자고 하는 거에요

오빠가 군인이 였는데

나 때문에두 애 때문이라두 군대를 다시 갈라고

저희 집에 다가 물건 놓고

나중에 아파트 나오면 또 옮겨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자기 집에다 옮기고는 다시 안 옮기냐고

막 그러다가

제가 결국엔 들가서 살게 됐어요

지금 오빠 집서 지낸지가 3 개월 지났네요

오빠 집에서 지내면서

많은 싸움이 생기 더라고요

연애 할 땐 심하지 않았는데

예를 들면 연애 할 때 그렇게 성실하다 생각 했던 남자가

결혼식이 아닌 혼인 신고만 해슴다

맨날 컴터만 하더 라고요

옆에서 보는 제가 싫어서

맨날 그렇게 살거냐고

애 아빠란 사람이 맨날 컴터 하냐고

ㅜ ㅜ

참고로 시 아버님 시 어머님 아주 버님 시누이 오빠 저 그렇게 살고 이슴다

부부란게 싸울 날도 있고

싸우다 보면 목소리도 올라 갈수도 있잖아요?

어머님이 제 목소리 들리면 방으로 오세요

그러시면서 막 아들 편 드시면서

저한테 막 야단을 치시는 거에요

그러면서 니 팔자라고 생각 하라고

어느 날은 어머님이 따라 오라 셔서

좋은데 데리고 가시나

어머님이랑 외출 할려니

기분이 들떠 있는 거에요

근데 가보니 한의원 인거 에요

병원 가서 애 건강 하다 하시 던데

못 믿어 셔서 확인 하러 오셔나 하고 불안 했조

결국엔 약을 두 달 껄 배달 했는데

먹기가 디기 시른 거에요

어느 날 새벽인가 약을 안 먹는다고 방에 드러 오셔서 때릴 거 처럼 막 사람 겁주시는 거에요

제가 애기 때 영양실조로 입원 한적이 있어 거든요

약이라믄 질색인데

어머님 께서 사주신 약 냄새도 싫고

약 때문에 오빠한테 여러 번 말해 써 써요

약 머거야 하냐고

싫다는데

약을 먹고 제가 토해 써 꺼든요

어째든 어빠는 약을 먹으라고 하는데

저의 몸이 약하다고 어머님 께서 그러셔 데요

저의 몸이 약해서 그러시는지

아니면 아기를 위해서 그러시는 건지

제가 약을 먹기 전에는 애가 개월에 맞게 잘 크고 있다고 하셔 꺼든요

어느 날 약을 먹고 후에 병원을 가니 애가 크다고 예정 보다 빨리 낳겠다 하셔서

제가 겁을 먹었 거든요

어느 날두 저의 이모 께서 저희 엄마께 그러시더 라고요

약 먹으면 애 커서 낳 때 고생 한다나 ㅜ ㅜ

그래서 더 먹기 싫었는지 몰라요 ㅜ ㅜ

위에 글대로 어머님 께서 왜 안 먹냐고 하시길래 끝내 제가 말했어요

병원 가니 애가 크다고 해서 겁을 먹어서 그런다고 저희 이모도 고생 한다고 그러셨다고 하니깐 저희 시 어머님 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보다 나이 많어? 그러시면서 오시라고 해 가 아닌 오라고 해 그러시더니 너는 니 이모 말 듣냐 시믄서 시 어머님 말 안 듣고 내 딸도 약 먹고 애 건강 하게 낳어 내 딸 고생 하라고 내가 해주겠냐 그러시더니 그럼 니 이모랑 살아라 이모한테 가라는 거에요ㅡㅡ+

저에게 욕도 잘 하세요

그럼 전 대놓고 말 못하고

속으로만 어떡해 애 가진 며느리 한테 심한 욕을 하실수 있으실까 하고 말이조

저를 무시 해서 그러시는지

제가 위에 말한 대로 저희 결혼식이 아닌 혼인 신고만 하고 살고 있는데요

저희 부모님 뵐려고도 안 하세요

툭하시면

툭하면 엄마 한테 전화 한다고

니 엄마가 그러는데 니 똑똑 하다

그런 말씀을 하세요

그럼 제가 멍청하단 말씀 이신지

서럽고? 눈물이 날라 하네요 ㅜ ㅜ

전 그럼 저희 신랑한테 그래요

나 이렇게 살라고 오빠 한테 온거 아니라고

내가 생각 했던 결혼 생활은 이게 아니라고

나가 살자고 여러 번 얘기 해도

돈 없다고만 하고

그러면서 놀 때 는 돈이 팍 팍 나와요

그런 돈으로 나가 살수 있겠다

아버님이란 분 께서는 매일 술 드시고

어머님이란 분 께서는 아휴 ㅜ ㅜ

아주 버님

시누이는 나 바도 무시 하고

결혼도 안하고 애 가진게 그렇게 죄 미까 ㅜ ㅜ

저두 저희 집 가면 귀한 자식 인데

왜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혼인 신고에 애도 있으니

어쩌게 슴까

살아야지 ㅜ ㅜ

남편은 좋은데 ㅜ ㅜ

시댁이 시러요 ㅜ ㅜ

제 소원이 나가 사는 거에요 ㅜ ㅜ

처음에 제가 오빠 한테 그랬어요

나가 살면 돈 많이 드니깐 들가 살자고

물론 오빠가 그랬조

엄마는 이해심이 많으시다고

그 말을 믿었조

이런 집인거 알았으면 절대 안 들갔조 ㅜ ㅜ

에혀

마음만 답답 할 뿐 임다 ㅜ ㅜ

언제 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오빠란 사람은 딴 것 그렇다 해도

어머님 께 한 마디도 못해요

옆에서 바라 보는 저는 마마 보이 라고 생각 함다

그러면서 저 또한 그러조

오빠 집 식구들 생각 하는 거 나도 생각 해 보라고

어머님이 어머님이 하고 제가 오빠 한테 말을 하면 처음엔 무조건 어머님 편이 더니

지금은 암 말도 안하는 편이조

저희 집에선 제가 외동 딸이 거든요

제가 오빠 한테 그래요

외동 딸 인 내가 남들 자기 아빠 손 잡고 딴딴 따라 하는데

나는 그것도 아빠 께 해드리지 못하고

결혼식도 안한 상태서 애 가져서

거기다 나가서 애 가진 상태서 편한 생활두 아닌

시댁 들가서 사니

나야 엄마 한테 나 잘 지낸다고 하지

속으론 걱정 많으실거 가타요

그런 우리 부모 마음이 어떡했냐고

저 이 집 들와서 친정 맘 편히 한 번 이라도 가 본 적이 업슴다

한 번 갈 때 면 남편 눈치 보고

저희 남편이 저의 친정 집을 싫어 하는 거 같더 라고요

친정에만 가면 자기 집 가자고 하질 안나

친정 가서도 집에는 안 붙어 있고

밖에 나가자고

나가면 pc 방 가거나 노래방 감다

자기 집에서야 자기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

자기야 좋지

저는 어쩌다 한 번 가서

예초나 오지를 말던가

오죽 했으면 저희 아버니 께서 시댁 가라고 ㅜ ㅜ

그 날이 저희 엄마 아플 때 였 거든요

왔으면 엄마 아픈데 니가 도와줘야지

그러시는데 저라고 모르겠슴까 ㅜ ㅜ

저희 마음도 아프고

지금도 죄송 스럽조

어쩌게 슴까

자기 뜻대로 안되면 자기 집 가자고 하는 남편 인데

아니면 남편 혼자 가버 림다

지금은 안 그러지만

처음에 같이 살면서 여러 번 짐 싸서 니 집 가라고

아이고

설거지도 저희 꺼 만 빼고

어머님네 꺼 만 씻 슴미다

참 어떡해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저 저희 가족 께 죄송 할 뿐 임다 ㅜ ㅜ

보고 싶은 엄마..

엄마가 보고 싶어 운 날두 남편은 옆에서 곤히 잘 자네요

남편이 저를 마누라 라고 생각은 하는지

처음엔 남편이 어려서 그렇다 라고 생각을 마이 핸는데요

저하고 같이 밥 먹을 땐 거의가 그래요

배 부르다고

제가 기분 나빠서 밥을 안 먹어도 자기 엄마가 밥 먹으라고 하면 나가서 혼자 라도 먹고

딴 때 배 부르다는 사람이

자기 집 식구들랑은 잘 먹어요

참 한 번 하는 결혼..

이게 뭐니 ㅜ ㅜ

저 그저 겨울에 태어 날 아기 생각에 웃음 미다..

가끔 제가 오빠에게 말함다

오빠 누나두 있잖아

오빠 누나 매형이 오빠 엄마께 그래?

그럼 기분 조아?

입장 바꺼서 생각 해바 라고

에휴

밥을 안 먹었더니 배가 고프네요..

어째든 저의 얘기는 여기서 끝마칠게요

제 글을 읽어 주신 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이면 감사에 인사를 올리 고요

부디 행복하게 잘 사시길을..

ps 제가 아는 여자들 에게두 말하는 거지만

제 글 보는 님들 결혼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