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을 알고지낸 300일 된 우리커플

jjoo6486200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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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ASCID:1:0:400:743:LEFT:%BF%EC%B8%AE%20%B7%AF%BA%EA%BD%BA%C5%E4%B8%AE.jpg] 이 남자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남자가.

이 남자랍니다, 절 항상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사람이.

2년을 서로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다 2년후 그때서야 말튼후 진지하게

만나고싶단 이 남자말에 웃음을 보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남자 제친구의 동생이었거든요.

주변의 사람들 반대 많았습니다.

우리가 헤어지게되면 모두의 관계가 불편해진단 이유에서였죠.

우린 그렇게 만났습니다.

하루하루 매일을 함께 보내며 300일을 사귀었지만 2년간 몰랐던걸 지난

300일동안 다 알게되고 그만큼 사랑하는 마음도 커졌어요.

저번달부터 서로 어른들께 인사도 차차 드리고있고, 저희는 결혼을 꿈꿉니다.

한발한발 밟아가고 있죠.

2살이나 어린 이 사람.. 내겐 언제나 듬직한 내 남자로 있어줍니다.

고맙고 사랑하는.. 그리고 항상 날 웃게 만드는 사람.

이 사람으로 인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이 사람으로 인해 난 한번더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