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랑 소심왕자랑 - 넌 돼지가 대야대~~~

소심왕자2003.10.31
조회1,083

 

 간만에 글 올리는거 같죠.....^^

갑자기 바빠지는 바람에 글 올릴 시간이 음썼네요...

 

 참~~  본 내용으로 드러가기 전에 지난번 글에 올렸던 사건에 대한 결과가 궁금하지 않으세요 ???

머~~  궁금하시겠습니까 ???

알아서 잘 살겠지 생각하고 계실런지두 의문일터인뎅...^^;

여튼 울 치치의 신신당부와 함께 절대 앞으로는 똑같은 일로 인해서 걱정 안시킨다는 조건하에 용서를 받았죠.

지금 현재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헤헤~~'거리면서 지내고 있어요....^^

언래 이러구 사는게 재미 아니겠습니까 ???

너무 심하면 안대겠지만 말이죠.

 

 그럼 본문 드러갑져......^^

참~~  이글 일그시면 열받더라 하시는 여성분들 있겠눈뎅...ㅡㅡ;

 

  소심왕자 한 때는 (군대 있던 시절...) 170이라는 단신에 70이 넘는 몸뚱이를 가지고 있던 넘이였져.

군대 가면 살찌는 남자들이 마는 편이죠.

하지만 제대할 때 쯤이면 다시 언래의 상태로 복구가 대서 나오는 남자들이 다반사예요.

소심왕자두 군대 밥 먹는 동안에는 아싸라~~ 살 점 찌는가 싶더니만...

제대 얼마 안남겨놓구 다시 언래의 상태로 복구가 대기 시작하더군여.

글더 살 찐 상태에 있는 동안 통통한 볼이 귀엽다는 소리를 좀 듣기는 했눈뎅...

 

 지금의 소심왕자 해걸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다닐 정돕니다.

아직 60은 넘는 몸띵이지만 속살이 마는 편이라 겉으로 보기에는 거적뿐인 것처럼 보이져...

 

 자랑 하나 할까요 ???

남자치고 허리가 좀 얄바요....27인치...흐~~~ ( 덜 내려노시져...^^;)

군뎅 조은게 아닙디다.

남자 바지가 요즘은 정장바지만 보더래도 30부터 나옵니다.

바지 살라치면 항상 허리 줄여서 입어야 합니다.

그 고통 안당해보신 분들은 모릅니다요.

 

 울 치치...저저번주 시골에 같이 갔다 왔눈뎅...

울 아버지께서 저를 보시고는 '거적바께 엄넹...살 점 쪄랑...나이 들어서 살 엄뜨면 흉해보여...잘 점 머거랑 !!!'

이리 하시는 말을 듣더니만 인천 집에 올라 와서는 바로 소심왕자 살찌우기 계획에 돌입함다.

 

첫번째.....자기전에 밤 11정도 항상 라면 하나에 계란 풀어서 먹구 제우기.

두번째.....우유와 바나나를 믹서에 갈아서 바나나우유 만들어 매기기.

세번째.....2시 이전에 재워서 잠 많이 자게 하기.

               (참고로 울 치치랑 소심왕자 컴터 겜을 조아라 합니다. 치치는 한겜이나 게임빌 같은데 있는

                고스톱을 조아라 하구요. 소심왕자는 이거 저거 죄다 섭렵하고 있죠. 그래서 계획을 세우기

                전까지 울 치치랑 소심왕자 항상 2시나 대야 자씁니다.  물론 새벽이요...^^;)

네번째.....되도록 신경 안쓰이게 해주기.

               (소심왕자....달래 소심왕자게씀까 ???  작은 일에도 과민 반응을 보여 이것이 스트레스가

                대다보니 그게 다 체력적인 소모전이 됩니다.)

 

 일주일도 안댄 계획이지만...울 치치한테 정말 고마울 뿐입니다.

소심왕자 울 치치 맨날 뚱띵이라고 하면서 살빼라 살빼라 하눈뎅...

울 치치는 소심왕자 갸냘픈 몸매를 보고는 울 오빠 이리 살 빠지면 안댄다구 저리 신경을 써주니...

 

 이룬...ㅡㅡ;

다들 퇴근함담다.

글거 급하게 쓰다보니 정신이 음씀다...ㅡㅡ;

결말을 못보고 가야 하겠네요....그럼 행복한 꿈 꾸시고 안냥히 주무시와요...^^

 

갑니다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