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부는 계곡, 하늘은 맑고 청명한가운데에 나무의 어두운 그림자가 미래를 암시하듯 드리워진 그 계곡 그 계곡에 로엘이 서있었다. 용자 바이퍼의 무덤이 있는곳.... 로엘이 바이퍼 마을에서 가장좋아하는 장소이자 가장 즐겨찾는곳이기도 했다. 당연한 이야기이 겠지만 소년의 심장이란 용자의 이야기에 미처 날뛰게 마련이었다. 하지만 로엘의 심장은 미처날뛰지 않았다 오히려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가슴한구석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었다. 로엘이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도 보지못한 용자라이퍼 그만의 이유외에 다른것이 있다. 로엘은 허리에 차고온 오카리나를 거내들었다. 로엘은 서서히 그것을 입쪽으로 향했다. 창공에서는 한뭉치 구름이 그의 연주를 기다렸다는듯이 다가오고 있었다. 로엘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잠자는자를 깨우고 아름다운 그 음율에 취해버릴듯 꽃들마저 그향기를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길가던 새들도 잠시 지친날개를 쉬며 로엘의 연주를 들었다. 로엘의 연주가 절정에 달할무렵 한줄기의 노랫소리가 은은하게 울렸다. "세상은 나홀로 남겨지라 하건만 나는왜 사랑을 그리워 잊지못하나~~" 로엘은 뒤를 돌아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로엘이 다시 계곡을 향해 돌아서려하자 뒤에서 눈을 가리는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자, 오늘의 문제 나는 누구일까요?" "세르젠테... 이런 유치한 장난이라면 사절이야" 로엘이 세르젠테의 손을 걷어내며 뒤를 돌아보았다 세르젠테의 붉은 장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세르젠테의 머리는 하나의 거울이되어 햇빛을 반사하는듯 했다. 그녀의 손에들려진 바구니에 담긴 과일들이 그녀가 마치 나들이라도 나온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그녀의 이번 방문이 나들이라고 말하는듯 했다. "세르젠테 갑자기 무슨바람이야 이런무덤가 까지 오다니??" "아, 너의 오카리나소리가 들려서 어렸을때부터 니 오카리나를 들으면 왠지 미소가 지어져 넌 언제나 오카리나를 불고 마을 최고의 가희인나는 언제나 노래하고 후훗" 로엘이 어의 없다는 웃음을 지으며 창공을향해 시선을 옮겼다. "로엘, 넌왜 매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 다른 아이들처럼 검술수련이나 마법수련같은걸 해도 나쁘지 않을텐데.." "난 그런 형식이 싫을 뿐이야. 솔직히 이마을검술 수련소는 너무레벨이 낮아 나와 레벨이 맞는 상대라면 용자 바이퍼 정도일까???" 세르젠테의 주먹이 로엘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용자바이퍼님은 우리마을의 영웅이야 그분을 욕하는건 용서못해!!" "세르젠테 들려주지 않을레 우리마을의 영웅이라는 용자 바이퍼의 이야기... " "전에도 들려줬지만 듣고싶다면야.. 오래전 이세상이 아직 완전히 구현되지 않아. 선과악 두가지의 속성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어... 그때 창조주는 인간을 만들고 마족을 만들었으며 또한 악마와 신을 만들었어 그리고 신의 영역으로 주워진 아스가르드대륙, 악마의 땅으로 주워진 다크 화이어 마족의 땅인 키클롭스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대지 가이아! 창조주는 인간을위해 인간에게 불을 주었지 마족에게는 마법을 신에게는 성스러움을 악마에게는 어둠을 그리고 세상을 만들고 남은 힘으로 바람과 물과 빛을 만들었다고해, 불을 가진 인간들은 처음에는 창조주가 정해준 대율에 따라 행동했지만 서서히 교만해젔고 그래서 신을 거치지 않고 창조주가 직접창조하여 내려보낸존제 파괴자가 인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어 그의 이름이 바로 바이퍼 그는 파괴자라는 이름대로 인간의 군대를 일신으로 무너트렸어 수십개의 성이 그의 단신을 당해내지 못했고 마침내 그는 이마을로 드러섰어... 이마을의 청년들은 모두가 무기를 들고 대항했지만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았어... 그때 용자바이퍼의 앞을 한 여인이 막아섰어... 그녀가 바로 지금의 이사벨여왕의 증조할머니인 루시피나 바이퍼는 자신의 의지를 잠시나마 찾고 스스로의 힘을 바로 이자리에 봉인해두었지... 그는 파괴자의 의지를 눌러버린거야... 오직 파괴만이 절대의 이념이었던 파괴자를 말야 대단하지 않니?" "웃기고 있네... 결국 수많은 그리고 죄없는 생명을 죽인거잖아. 비열해 왜진작 그렇게 하지 않았지? 나는 용자바이퍼의 이야기듣는것은 좋아하지만 역시 그는 싫어!" 다시한번 세르젠테의 주먹이 로엘의 머리를 강타했다. "으.... 세르젠테 한번만 더그러면 정말 화낼꺼야!" "마음대로 해보셔, 오줌싸개 꼬맹아!" "으으 세르젠테 그게 언제쩍 예긴데!" "메롱~" 세르젠테는 혀를 내밀고는 마을을 향해 뛰었다 로엘은 검을 허리에 차고는 세르젠테의 뒤를 따라 힘껏뛰었다. 바람이 로엘의 곁을 스처지나며 땀을 닦아 주었다. 시원한 맞바람 이었다.
레그마틱(1)
바람이부는 계곡, 하늘은 맑고 청명한가운데에 나무의 어두운 그림자가 미래를 암시하듯 드리워진 그 계곡 그 계곡에 로엘이 서있었다. 용자 바이퍼의 무덤이 있는곳.... 로엘이 바이퍼 마을에서 가장좋아하는 장소이자 가장 즐겨찾는곳이기도 했다. 당연한 이야기이 겠지만 소년의 심장이란 용자의 이야기에 미처 날뛰게 마련이었다. 하지만 로엘의 심장은 미처날뛰지 않았다 오히려 이곳에 오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가슴한구석이 시원해 지는 느낌이었다. 로엘이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얼굴도 보지못한 용자라이퍼 그만의 이유외에 다른것이 있다. 로엘은 허리에 차고온 오카리나를 거내들었다. 로엘은 서서히 그것을 입쪽으로 향했다. 창공에서는 한뭉치 구름이 그의 연주를 기다렸다는듯이 다가오고 있었다. 로엘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잠자는자를 깨우고 아름다운 그 음율에 취해버릴듯 꽃들마저 그향기를 잠시나마 잊어버리고 길가던 새들도 잠시 지친날개를 쉬며 로엘의 연주를 들었다. 로엘의 연주가 절정에 달할무렵 한줄기의 노랫소리가 은은하게 울렸다.
"세상은 나홀로 남겨지라 하건만 나는왜 사랑을 그리워 잊지못하나~~"
로엘은 뒤를 돌아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로엘이 다시 계곡을 향해 돌아서려하자 뒤에서 눈을 가리는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자, 오늘의 문제 나는 누구일까요?"
"세르젠테... 이런 유치한 장난이라면 사절이야"
로엘이 세르젠테의 손을 걷어내며 뒤를 돌아보았다 세르젠테의 붉은 장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세르젠테의 머리는 하나의 거울이되어 햇빛을 반사하는듯 했다. 그녀의 손에들려진 바구니에 담긴 과일들이 그녀가 마치 나들이라도 나온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녀의 해맑은 미소가 그녀의 이번 방문이 나들이라고 말하는듯 했다.
"세르젠테 갑자기 무슨바람이야 이런무덤가 까지 오다니??"
"아, 너의 오카리나소리가 들려서 어렸을때부터 니 오카리나를 들으면 왠지 미소가 지어져 넌 언제나 오카리나를 불고 마을 최고의 가희인나는 언제나 노래하고 후훗"
로엘이 어의 없다는 웃음을 지으며 창공을향해 시선을 옮겼다.
"로엘, 넌왜 매일 여기서 시간을 보내 다른 아이들처럼 검술수련이나 마법수련같은걸 해도 나쁘지 않을텐데.."
"난 그런 형식이 싫을 뿐이야. 솔직히 이마을검술 수련소는 너무레벨이 낮아 나와 레벨이 맞는 상대라면 용자 바이퍼 정도일까???"
세르젠테의 주먹이 로엘의 머리에 꿀밤을 먹였다.
"용자바이퍼님은 우리마을의 영웅이야 그분을 욕하는건 용서못해!!"
"세르젠테 들려주지 않을레 우리마을의 영웅이라는 용자 바이퍼의 이야기... "
"전에도 들려줬지만 듣고싶다면야.. 오래전 이세상이 아직 완전히 구현되지 않아. 선과악 두가지의 속성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어... 그때 창조주는 인간을 만들고 마족을 만들었으며 또한 악마와 신을 만들었어 그리고 신의 영역으로 주워진 아스가르드대륙, 악마의 땅으로 주워진 다크 화이어 마족의 땅인 키클롭스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주어진 성스러운 대지 가이아! 창조주는 인간을위해 인간에게 불을 주었지 마족에게는 마법을 신에게는 성스러움을 악마에게는 어둠을 그리고 세상을 만들고 남은 힘으로 바람과 물과 빛을 만들었다고해, 불을 가진 인간들은 처음에는 창조주가 정해준 대율에 따라 행동했지만 서서히 교만해젔고 그래서 신을 거치지 않고 창조주가 직접창조하여 내려보낸존제 파괴자가 인간의 몸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어 그의 이름이 바로 바이퍼 그는 파괴자라는 이름대로 인간의 군대를 일신으로 무너트렸어 수십개의 성이 그의 단신을 당해내지 못했고 마침내 그는 이마을로 드러섰어... 이마을의 청년들은 모두가 무기를 들고 대항했지만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았어... 그때 용자바이퍼의 앞을 한 여인이 막아섰어... 그녀가 바로 지금의 이사벨여왕의 증조할머니인 루시피나 바이퍼는 자신의 의지를 잠시나마 찾고 스스로의 힘을 바로 이자리에 봉인해두었지... 그는 파괴자의 의지를 눌러버린거야... 오직 파괴만이 절대의 이념이었던 파괴자를 말야 대단하지 않니?"
"웃기고 있네... 결국 수많은 그리고 죄없는 생명을 죽인거잖아. 비열해 왜진작 그렇게 하지 않았지? 나는 용자바이퍼의 이야기듣는것은 좋아하지만 역시 그는 싫어!"
다시한번 세르젠테의 주먹이 로엘의 머리를 강타했다.
"으.... 세르젠테 한번만 더그러면 정말 화낼꺼야!"
"마음대로 해보셔, 오줌싸개 꼬맹아!"
"으으 세르젠테 그게 언제쩍 예긴데!"
"메롱~"
세르젠테는 혀를 내밀고는 마을을 향해 뛰었다 로엘은 검을 허리에 차고는 세르젠테의 뒤를 따라 힘껏뛰었다. 바람이 로엘의 곁을 스처지나며 땀을 닦아 주었다. 시원한 맞바람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