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2002년 1월 10일... 아는분과 함께.. 저녁을 함께하고. 뒤늦은 시각 밤10시경 집으로 향하여 택시를 탄 기억밖에 없다. 눈을 떠보니. 큰 대학병원 2등실에 둥그러니 누워 있었습니다.다. 제가 왜 여기 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눈을뜨니 주위엔부모님이 계셨고. 그리곤 저는 팔에 주사바늘을 꼽은채 그리고 공중엔 수액병이 4-5병씩 주렁주렁 달려있고. 간호사들은 팔에다 온통 주사위를 놓고... 보름동안 전 기억도 없이 그냥 지냈습니다. 혼수상태도 아닌것이 본인은 저는 기억이 나질않고... 보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눈을 뜨고 나니 집에서 너무나 많은 걱정 하시고... 정신 차린 그날 저녁 여친도 오더군요. 슬며시 웃음짖는 여친을 보고 마냥 행복해 했습니다.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의사가 절대 일어나거나 앉지도 말라고 해서... 그냥 누워서 여친을 바라보았고. 부모님을 바라보았고... 병문안 온사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며칠이 지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시내버스에 치여 많이 다쳤다고... 눈에 보이는것은 갈비뼈랑 외상정도인데... 별거아닌줄 알았는데..역시나 링겔수병을꼽고있는 나를 보니 좀 심각하긴 햇나 봅니다... 사건의 개요는 시내버스에 치여 날아가다가 인도블럭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그리구 죽은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급하게 응급실로 오니 발작을 했었다고... 그리구, 병원서 정밀검사하니 머리에 피가많이 고여 수술을해야 한다고 위험하다고... 그래서 수술을하면 괞찮아지겠냐 물으니 그건 해봐야 안다고... 부모님은너무나많은 걱정 하시다가 제가아는 의사분께 연락을했죠. 그 새벽시간에 오셔서 도움을 주셧죠.수술은 피하게끔... 다친부위가 머리라 참 애매한 부위였다고합니다. 여간 놀랐는게 아닙니다... 집에서두 갑자기 사고난것에 대해 너무나 놀랐고. 그리구 여친은 사고난지도 모르고 있었고... 하여간 사고난 날은 집에서 부모님 한숨도 못 주무시고, 하여간 이보다 더 심각한 사건은 없었는걸로 기억됩니다. 한평생 눈물보이시지 않던 아버지께서도 그날만은 정신없이 누워있는 저를보고 의사를 보니 응급대처를 하지않는 의사에게 화통을 치시며 우셧다고합니다. 울음바다였습니다. 옷에는 피가 물들여 있었고. 정신은 혼비백산이었고, 너무나, 가슴아픈날이 바로 그날이 아닐까싶습니다. 버로선기억못하는날이지만. 다음날 여친은 사고 난것을 알고 급히 병원으로 왔다고 합니다. 응급실에 있었을시 제가 여친이 보고싶다 마구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팔에 꼽은 수액바늘이며 줄이며 한손으로 뜯어버리고. 그순간 팔에서 피가 수두둑 튀어 제 옷과 그리구 옆침대들 주위사람들에게 선한피가 묻어 스며들었습니다. 여친와서 저를 보며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접근을 금지했기에 응급실 밖에서 누워있는저를 보았다고합니다. 여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하염없이 우셧다고 합니다. 어머님도 그날 마음이 많이 아프셧나 봅니다. 자식새끼란것이 병원에 누워 이렇게 아파하고 있으니 어느 부모인들 안그러겠습니까? 여친도 너무 가슴아파했나 봅니다. 나 하나 다친것 뿐인데. 모든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이 나 잠든사이에 몰래 나 밖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간 뒤 집에서 밤마다 울었다고 합니다. 이상이 있음 어쩌나걱정해 가슴아파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응급실 있는 보름동안 여친 하루건너 한번씩 꼭 보았다고 합니다. 제가여친 만나고 웃는모습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ㅡ 기억이 없습니다. 의사들도 저를 감당하기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더군요. 머리 다치면 잠시간의 기억이 상실될수 있다고... 정말 그랬던걸까요? 딱보름동안의 기억은 제게나지 않습니다. 친구들만나고 웃었다며 그리구 인사도 했다고 다들 그러던데... 전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마음아파 놀래시는모습도. 사고난 순간 15일이란 시간동안 눈으로 보았을건데. 보았다면 보름이 지나서라도 제 가슴이 미어져 선하게 기억되어야 할것이 왜 나지가 않는지... 보름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얼마나 부모님 마음고생하셧는지... 자식 하나 잃는줄 아셧다고 합니다. 그리구 다친곳이 머리라서 뇌출혈이라 중풍환자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하셔서 하루하루 잠도 한시도 못주무셧다고 합니다. 여친또한 응급실에 있는 나를 보기만 하면 눈물을 흘려 부모님께서 나앞에 절대 울지말라 시키다가 오히려 더 큰 눈말뭉엔 눈물이 한없이 고여 흐르니 여친에게 지금안보는게 낫겠다고 오지말고 좀나중에 오라 하셧다더군요... 15일간의 시간이 망각의시간이 된 16일째. 눈을 뜨니 여친이 바로 내 옆에않아 얼굴을 보다듬어 주고... 부모님또한 계시고... 정신을 차리고 대화를 하니, 보름동안 난리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전혀 기억못하는데... 여친이 그러더군요. 정말 놀랐다고 계속 울기만했다고... 정신차리고 이제 병원에 누워서만 한달을 보냈습니다. 서지도 못하고 않지도 못한체 누워서... 입원한지 20일만에 겨우 죽이란것을 먹어보았습니다. 바깥구경은 1달만에 처음 입원실 유리문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병원에 있는 내내 어머님은 항상 병원에 계셧습니다. 항상 소변통과 식사를 챙겨 주셧습니다. 여친도한 항상 일마치고 저녁에 일찍병원으로 왔습니다. 여친또한 소변통을가져다주었고 안마 해주었습니다. 누워있는 나를 보러 매일을 5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왔습니다. 와서 허리도 주루므로 어깨도 주무르고... 지금은 2003년 10월... 말짱하게 다닙니다. 하지만 사고 휴유증은 심하더군요. 그렇지만 정상적인 생활하는게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의사들도 기적아닌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수술하더라도 위험했고 하지 않았더라도 위험은 반이 넘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쾌유가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여친이랑 더 행복하게지냅니다. 집에서도 어머님은그러십니다. 그런여자 없다고. 피투성이 남자 죽을지 살지 그리구 정상인지 돌아인지 모르면서 끝까지 옆에 있어준게 그런여자 없다고. 절대 여친 놓치거나 바람피면 안된다 그러십니다. 저두 15일간의 망각의 시간을 상상하며 여친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표시해야 할지 망막하네요. 정말 전 행복한 사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고가심함에도 아무 이상없이 나은것두 그렇고 옆에 있는 천사 같은 여친을 둔것도 그렇고 전 정말 행복한 놈인가 봅니다.. 그리구 저를 사랑하는 부모님도 잘만났게 정말 천운이 따르는 놈인가 봅니다... 제 평생 2002년 1월 10일은 절대 잊지 못할 날이 될겁니다... 여러분 차조심하세요... 저처럼다치면 위험합니다... 긴글끝까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된 사랑을 느꼈습니다. 그녀로 부터...
해는 2002년 1월 10일...
아는분과 함께.. 저녁을 함께하고. 뒤늦은 시각 밤10시경 집으로 향하여 택시를 탄 기억밖에 없다.
눈을 떠보니. 큰 대학병원 2등실에 둥그러니 누워 있었습니다.다. 제가 왜 여기 있는지.
도무지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눈을뜨니 주위엔부모님이 계셨고. 그리곤 저는 팔에 주사바늘을 꼽은채 그리고 공중엔 수액병이 4-5병씩 주렁주렁 달려있고. 간호사들은 팔에다 온통 주사위를 놓고...
보름동안 전 기억도 없이 그냥 지냈습니다. 혼수상태도 아닌것이 본인은 저는 기억이 나질않고...
보름이 되어서야 정신을 차렸습니다.
눈을 뜨고 나니 집에서 너무나 많은 걱정 하시고... 정신 차린 그날 저녁 여친도 오더군요. 슬며시 웃음짖는 여친을 보고 마냥 행복해 했습니다.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의사가 절대 일어나거나 앉지도 말라고 해서... 그냥 누워서 여친을 바라보았고.
부모님을 바라보았고... 병문안 온사람들을 바라보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며칠이 지나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시내버스에 치여 많이 다쳤다고...
눈에 보이는것은 갈비뼈랑 외상정도인데... 별거아닌줄 알았는데..역시나 링겔수병을꼽고있는 나를 보니 좀 심각하긴 햇나 봅니다...
사건의 개요는 시내버스에 치여 날아가다가 인도블럭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히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그리구 죽은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급하게 응급실로 오니 발작을 했었다고...
그리구, 병원서 정밀검사하니 머리에 피가많이 고여 수술을해야 한다고 위험하다고...
그래서 수술을하면 괞찮아지겠냐 물으니 그건 해봐야 안다고...
부모님은너무나많은 걱정 하시다가 제가아는 의사분께 연락을했죠. 그 새벽시간에 오셔서 도움을 주셧죠.수술은 피하게끔... 다친부위가 머리라 참 애매한 부위였다고합니다.
여간 놀랐는게 아닙니다...
집에서두 갑자기 사고난것에 대해 너무나 놀랐고. 그리구 여친은 사고난지도 모르고 있었고...
하여간 사고난 날은 집에서 부모님 한숨도 못 주무시고,
하여간 이보다 더 심각한 사건은 없었는걸로 기억됩니다.
한평생 눈물보이시지 않던 아버지께서도 그날만은
정신없이 누워있는 저를보고 의사를 보니 응급대처를 하지않는 의사에게 화통을 치시며 우셧다고합니다.
울음바다였습니다. 옷에는 피가 물들여 있었고. 정신은 혼비백산이었고,
너무나, 가슴아픈날이 바로 그날이 아닐까싶습니다.
버로선기억못하는날이지만.
다음날 여친은 사고 난것을 알고 급히 병원으로 왔다고 합니다.
응급실에 있었을시 제가 여친이 보고싶다 마구 난동을 부렸다고 합니다.
팔에 꼽은 수액바늘이며 줄이며 한손으로 뜯어버리고.
그순간 팔에서 피가 수두둑 튀어 제 옷과 그리구
옆침대들 주위사람들에게 선한피가 묻어 스며들었습니다.
여친와서 저를 보며 울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접근을 금지했기에 응급실 밖에서 누워있는저를 보았다고합니다.
여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어머니도 하염없이 우셧다고 합니다. 어머님도 그날 마음이 많이 아프셧나 봅니다.
자식새끼란것이 병원에 누워 이렇게 아파하고 있으니 어느 부모인들 안그러겠습니까?
여친도 너무 가슴아파했나 봅니다. 나 하나 다친것 뿐인데. 모든 사람들이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여친이 나 잠든사이에 몰래 나 밖에서 물끄러미 쳐다보고 간 뒤 집에서 밤마다 울었다고 합니다.
이상이 있음 어쩌나걱정해 가슴아파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응급실 있는 보름동안 여친 하루건너 한번씩 꼭 보았다고 합니다.
제가여친 만나고 웃는모습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 그ㅡ 기억이 없습니다.
의사들도 저를 감당하기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더군요.
머리 다치면 잠시간의 기억이 상실될수 있다고...
정말 그랬던걸까요? 딱보름동안의 기억은 제게나지 않습니다.
친구들만나고 웃었다며 그리구 인사도 했다고 다들 그러던데... 전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그렇게 마음아파 놀래시는모습도.
사고난 순간 15일이란 시간동안 눈으로 보았을건데.
보았다면 보름이 지나서라도 제 가슴이 미어져 선하게 기억되어야 할것이 왜 나지가 않는지...
보름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얼마나 부모님 마음고생하셧는지... 자식 하나 잃는줄 아셧다고 합니다.
그리구 다친곳이 머리라서 뇌출혈이라 중풍환자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하셔서
하루하루 잠도 한시도 못주무셧다고 합니다.
여친또한 응급실에 있는 나를 보기만 하면 눈물을 흘려
부모님께서 나앞에 절대 울지말라 시키다가 오히려
더 큰 눈말뭉엔 눈물이 한없이 고여 흐르니 여친에게 지금안보는게 낫겠다고
오지말고 좀나중에 오라 하셧다더군요...
15일간의 시간이 망각의시간이 된 16일째.
눈을 뜨니 여친이 바로 내 옆에않아 얼굴을 보다듬어 주고... 부모님또한 계시고...
정신을 차리고 대화를 하니, 보름동안 난리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전혀 기억못하는데...
여친이 그러더군요. 정말 놀랐다고 계속 울기만했다고...
정신차리고 이제 병원에 누워서만 한달을 보냈습니다. 서지도 못하고 않지도 못한체 누워서...
입원한지 20일만에 겨우 죽이란것을 먹어보았습니다. 바깥구경은 1달만에 처음 입원실 유리문으로 아래를 내려다 보았습니다.
병원에 있는 내내 어머님은 항상 병원에 계셧습니다. 항상 소변통과 식사를 챙겨 주셧습니다.
여친도한 항상 일마치고 저녁에 일찍병원으로 왔습니다.
여친또한 소변통을가져다주었고 안마 해주었습니다.
누워있는 나를 보러 매일을 5달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왔습니다.
와서 허리도 주루므로 어깨도 주무르고...
지금은 2003년 10월... 말짱하게 다닙니다.
하지만 사고 휴유증은 심하더군요. 그렇지만 정상적인 생활하는게 더욱 감사드릴뿐입니다.
의사들도 기적아닌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수술하더라도 위험했고
하지 않았더라도 위험은 반이 넘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쾌유가 기적이라고 하더군요.
지금은 여친이랑 더 행복하게지냅니다. 집에서도 어머님은그러십니다. 그런여자 없다고.
피투성이 남자 죽을지 살지 그리구 정상인지 돌아인지 모르면서 끝까지 옆에 있어준게 그런여자 없다고.
절대 여친 놓치거나 바람피면 안된다 그러십니다.
저두 15일간의 망각의 시간을 상상하며 여친에게 정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표시해야 할지 망막하네요.
정말 전 행복한 사나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고가심함에도 아무 이상없이 나은것두 그렇고 옆에 있는 천사 같은 여친을 둔것도 그렇고 전 정말 행복한 놈인가 봅니다..
그리구 저를 사랑하는 부모님도 잘만났게 정말 천운이 따르는 놈인가 봅니다...
제 평생 2002년 1월 10일은 절대 잊지 못할 날이 될겁니다...
여러분 차조심하세요... 저처럼다치면 위험합니다...
긴글끝까지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