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친구(여자입니다)와 영화를 보고 저녁 먹고 집에 오는 길이었죠. 그 친구와는 사귀거나 하는 사이는 아니고요 쩜 애매모호한 관계입니다.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친구의 아버지가 타신겁니다. 아버지께서는 반대편에 앉으시더군요. 제 친구가 "어 아빠다!" 라고 하면서 아버지 옆으로 가서 앉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손을 흔들면서 작은 소리로 "잘가" 라고 하더군요. 친구와 친구의 아버지는 맞은 편에서 정겹게 얘기하고 있고 저는 반대편에서 아주 뻘줌하게 있었습니다. 저같았으면 같이 앉던지 해서 소개도 시켜주고 셋이서 이런저런 야그 하면서 목적지까지 갔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뻘쭘하게 있는게 이상해서 중간에서 친구와 친구 아버지께 인사하고 내렸습니다. 내려서 혼자 생각하는데 이해가 도저히 안가더군요..-_-;; 친구가 평소에 아버지말을 아주 잘 따른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그 순간에 완전히 타인 취급하는게 납득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니 갸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눈치...ㅡ_ㅡ;; 또 다른 친구(남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그런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기 여친이랑 여친 부모님을 만났는데(둘은 갈때까지 간 사이고요) 여친이 자기를 친구이상 절대 안대하더랍니다. 이게 어떻게 설명이 되는 것일까요?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요..-_-
남자가 이해할수 없는 부녀지간
얼마전 일이었습니다. 친구(여자입니다)와 영화를 보고 저녁 먹고 집에 오는 길이었죠.
그 친구와는 사귀거나 하는 사이는 아니고요 쩜 애매모호한 관계입니다.
지하철을 타고가는데 친구의 아버지가 타신겁니다. 아버지께서는 반대편에 앉으시더군요.
제 친구가 "어 아빠다!" 라고 하면서 아버지 옆으로 가서 앉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한테 손을 흔들면서 작은 소리로 "잘가" 라고 하더군요.
친구와 친구의 아버지는 맞은 편에서 정겹게 얘기하고 있고 저는 반대편에서 아주 뻘줌하게
있었습니다.
저같았으면 같이 앉던지 해서 소개도 시켜주고 셋이서 이런저런 야그 하면서
목적지까지 갔었을 것 같습니다.
계속 뻘쭘하게 있는게 이상해서 중간에서 친구와 친구 아버지께 인사하고 내렸습니다.
내려서 혼자 생각하는데 이해가 도저히 안가더군요..-_-;;
친구가 평소에 아버지말을 아주 잘 따른다는거 알고는 있지만 그 순간에
완전히 타인 취급하는게 납득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다른 친구한테 물어보니 갸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눈치...ㅡ_ㅡ;;
또 다른 친구(남자)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그런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기 여친이랑 여친 부모님을
만났는데(둘은 갈때까지 간 사이고요) 여친이 자기를 친구이상 절대 안대하더랍니다.
이게 어떻게 설명이 되는 것일까요? 여자는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여성분들의 답변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