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제가 잡았습니다..t사귄지 거의 1년이 돼가는데... 그가 헤여지자고 하네여...헤여져 2틀만에 제가 그를 잡았어여..그 없인 못살것 같아서... 내 나이 22살 그를 만나서 처음으로 사랑이란거 해보고 나보다 그를 먼저 생각해보고 나의 모든 전부였다고 생각하면서 만나구 사랑했어여...힘들었을때도 많았지만 행복한적 많았어여.. 눈물 삼키며 울 아기 지웠을때 오빠 저 앞에 바로 서지도 모했져...흠.. 그가 무뚝뚝한거 알면서 시간없는거 알면서 돈없는거 알면서... 문득 그가 어제 그러더군여..""경상도 사람 다 나 같지 ㅇ않아.. 내가 좀 그래.더 심해"" 그래도 마냥 그가 좋았어여..짧지만 몇마디이지만 전화로 목소리 들어도 좋았어여.. 늘 시간에 쫓겨서 쉬는날 없어 저녁에 만나 늘 지쳐있는 그이지만 저는 마냥 행복했어여(운동 선수에여) 뭐 걍 다 이해하고 기념일때 선물 한번 주지 않아도..(아,딱 한번 받아봤어여) 성격이 워낙 무뚝뚝 엄청~~~ 표현두 진짜 못합니다.... 딱 수요일이네여..그날밤 난 칭구생일 파티 갔다가 가방 잊어버렸어여.. 저한테 아무것도 없었어여. 집에 키도 돈도...그래도 핸폰은 챙겼더라구여... 연락이 안됐는지 노래방에서 나오자 마자 오빠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여..뭐하냐고.. 파티에서 싸움까지 나서 정신없이 집에 왔던 터라...오빠에게 빨리 오라고 했어여.. 반 동거하면서 살았거든여...님들 저 욕할지 모르겠어여... 집에 도착하니 키가 없다는 걸 알았져..다시 전화했어여..오지 말라고..그냥 돌아가라고.. 근데 오빠 이미 차안이라서...글고 와서 엄청 화냅니다..그럴거 뭐라고 오라고 했냐고.. 노래방에 있는 몇시간 연락이 안됏거든여... 저 오빠 화낸다고 저두 같이 화를 냈슴니다. ㅅ성격이 불같은 그 사람 화내구 간다고 합니다.. 보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 했어여.. 갑니다..그 넘.. 엉엉 울었어여..밖에서... 근데 한창 울고 얼굴 드니 그가 와있네여..제가 못떘나 봐여..또 싸웠어여...갔다고... 또 싸우고...결국 그가 또 가고... 연락하지 말라며...난 혼자 남아서 울고... 결국 화 풀이 못해서 전화했어여...돈 꾸어달라고..내가 간다고 했어여...글고 전화통 불이 나게 소리지르고 울고...참나..그가 돈 가지고 왔다고 왔더군여.. 글구..난 울고 그는 말없이 있다가 자기 숙소 가자고 하더군여..대신 사람들땜에 5시면 가야 한다고.. 저 따라 갔어여..그가 말합니다..술 한잔 하면서 얘기 하자고... 근데 저 ㅓ울다 지치고 술에 ㅜ취해서 잤어여..그는 술 마시고... 언제 잤는지 모르지만 알람소리에 일어나 보니 옆에서 자더군여... 저 그냥 일어나 왔어여... 글구 언니가 없어서 오는 동안 몇시간 밖에서 떨었어여..돈두 없고... 오빠 연락 기다렸는데 오지 않더군여..아마 술 마시고 자나봐여..... 저 전화했는데 자더군여...저 참 바보져?? 또 화나서 연락 하지 않았어여.. 전날 오빠 연락하지 말라던 얘기 생각나 헤여지려나 보다...차라리 잘됐지... 하면서... 그도 연락 없더군여...그렇게 하루 지나고 깊은 새벽 3시인가...술에 취해서 전화 한번 했ㅈ나봐여.제가.. 줄게 있다고 하면서...내가 했대여... 가만히 보니 편지들였어여...제가 가끔씩 언제부너 오빠한테 쓴 편지들이였어여. 못주었던.. 반년을 썼더군여...그거 1년이 돼면 선물로 주려고 헀던것인데... 연락왔더군여...다음날 저녁 연락 한다면서... 저 기다리고 어제 결국 재회 했어여...힘들었어여..겨우 2틀밖에 안됐지만... 아무것도 없었지만 저 많이 좋아하고 행복햇어여..어제 만나서 술 했습니다... 마셔보지 못한 오빠만이 마시던 소주를 같이 한병씩 마셨어여...냄새 독하고 도수가 한 38ㄷ도 정도.. 속이 뜨겁더군여..냅새 독하지도 않고.. 그렇게 마시고.. 얘기 몇마디 하고...편지도 주었어여.. 그가 말합니다...집에 가라고...데려다 준다고..취했다고... 저 앞에서 울지 않을려고 했는데... 오빠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경상도 사람 다 자기 같지 않다고,미안하다고.. 너 좋아했었다구..많이... 못해준거 미안하다고... 저 울었어여... 저런말 할줄도 안다고...넘 슬펐어여... 그런 그가 넘 바보같았어여... 포장마차라...오빠 저보고 그만 울고 가자고 합니다.. 저" 그래..마지막으로 바다나 데려가 주라~~"" 갔어여..해변에... 그렇게 같이 가자고 조를때 안가더니 마지막으론 말에 데려가 주더군여... 파도치고 바다보니 저 갑자기 서러워지더군여..내 자신이 넘 바보갔더둔여.. 소리도 지르고 울면서 주절주절... 신발 다 젖었어여..물이 질벅질벅... 한창 그렇게 울고 하니 조금은 편하더군여... 오빠를 봤어여...한숨만 쉽니다..가자고 밖에 안합니다. 그러는 오빠 보니 또 울었어여.."너 바보지..넌 왜 그래?? 너 남자냐?? "등등.. 에휴..왜 그리 어젠 눈물이 많이 나는지...저 보통 잘 울지 않거든여...차갑다 할 정도로... 오빠 가다가 뒤돌아 섭니다...글고.두팔 벌리고 다가옵니다...안아줍니다... 저 마구 오빠 때리면서 소리지르고 나쁜넘이라고 얘기하고 했는데 짐 잘 생각 안남.. 울고 그러다가 오빠 봤는데 오빠 웁니다.. 눈물이 흘리더둔여..미안하다고..널 좋아하는데 표현도 안돼고 맘처럼 안됀다고... 그러다 말없이 그냥 둘이 집에 왔어여... 결국 다시 만난거지여... 바보라고 욕하실꺼에여... 근데 정말 그 사람 보내고 싶지 않았어ㅕ여..많이 그 사람 알게 모르게 사랑했나봐여.... 왜그런지..아니 결국 제가 그를 잡았어여... 울 언니 난리에여.. 저 바보랍니다..멍청한 년이라고...후~~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여?? 저 걱정돼여...우리 예전처럼 잘 할수 있을까여??? 예전처럼 돌아갈까요ㅛ?? 님들도 혹시 헤여지고 다시 만나고 그러잫아여?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여... 긴글 읽어주어서 감사함니다
그를 잡았어여..우리 다시 잘할수 있겠져??
그를 제가 잡았습니다..t사귄지 거의 1년이 돼가는데...
그가 헤여지자고 하네여...헤여져 2틀만에 제가 그를 잡았어여..그 없인 못살것 같아서...
내 나이 22살 그를 만나서 처음으로 사랑이란거 해보고 나보다 그를 먼저 생각해보고 나의 모든 전부였다고 생각하면서 만나구 사랑했어여...힘들었을때도 많았지만 행복한적 많았어여..
눈물 삼키며 울 아기 지웠을때 오빠 저 앞에 바로 서지도 모했져...흠..
그가 무뚝뚝한거 알면서 시간없는거 알면서 돈없는거 알면서...
문득 그가 어제 그러더군여..""경상도 사람 다 나 같지 ㅇ않아.. 내가 좀 그래.더 심해""
그래도 마냥 그가 좋았어여..짧지만 몇마디이지만 전화로 목소리 들어도 좋았어여..
늘 시간에 쫓겨서 쉬는날 없어 저녁에 만나 늘 지쳐있는 그이지만 저는 마냥 행복했어여(운동 선수에여) 뭐 걍 다 이해하고 기념일때 선물 한번 주지 않아도..(아,딱 한번 받아봤어여)
성격이 워낙 무뚝뚝 엄청~~~ 표현두 진짜 못합니다....
딱 수요일이네여..그날밤 난 칭구생일 파티 갔다가 가방 잊어버렸어여.. 저한테 아무것도 없었어여.
집에 키도 돈도...그래도 핸폰은 챙겼더라구여...
연락이 안됐는지 노래방에서 나오자 마자 오빠한테서 연락이 오더군여..뭐하냐고..
파티에서 싸움까지 나서 정신없이 집에 왔던 터라...오빠에게 빨리 오라고 했어여..
반 동거하면서 살았거든여...님들 저 욕할지 모르겠어여...
집에 도착하니 키가 없다는 걸 알았져..다시 전화했어여..오지 말라고..그냥 돌아가라고..
근데 오빠 이미 차안이라서...글고 와서 엄청 화냅니다..그럴거 뭐라고 오라고 했냐고..
노래방에 있는 몇시간 연락이 안됏거든여...
저 오빠 화낸다고 저두 같이 화를 냈슴니다. ㅅ성격이 불같은 그 사람 화내구 간다고 합니다..
보지도 않고 그냥 가라고 했어여.. 갑니다..그 넘.. 엉엉 울었어여..밖에서...
근데 한창 울고 얼굴 드니 그가 와있네여..제가 못떘나 봐여..또 싸웠어여...갔다고...
또 싸우고...결국 그가 또 가고... 연락하지 말라며...난 혼자 남아서 울고...
결국 화 풀이 못해서 전화했어여...돈 꾸어달라고..내가 간다고 했어여...글고 전화통 불이 나게 소리지르고 울고...참나..그가 돈 가지고 왔다고 왔더군여..
글구..난 울고 그는 말없이 있다가 자기 숙소 가자고 하더군여..대신 사람들땜에 5시면 가야 한다고..
저 따라 갔어여..그가 말합니다..술 한잔 하면서 얘기 하자고...
근데 저 ㅓ울다 지치고 술에 ㅜ취해서 잤어여..그는 술 마시고... 언제 잤는지 모르지만 알람소리에
일어나 보니 옆에서 자더군여... 저 그냥 일어나 왔어여...
글구 언니가 없어서 오는 동안 몇시간 밖에서 떨었어여..돈두 없고...
오빠 연락 기다렸는데 오지 않더군여..아마 술 마시고 자나봐여.....
저 전화했는데 자더군여...저 참 바보져?? 또 화나서 연락 하지 않았어여..
전날 오빠 연락하지 말라던 얘기 생각나 헤여지려나 보다...차라리 잘됐지... 하면서...
그도 연락 없더군여...그렇게 하루 지나고 깊은 새벽 3시인가...술에 취해서 전화 한번 했ㅈ나봐여.제가..
줄게 있다고 하면서...내가 했대여...
가만히 보니 편지들였어여...제가 가끔씩 언제부너 오빠한테 쓴 편지들이였어여. 못주었던..
반년을 썼더군여...그거 1년이 돼면 선물로 주려고 헀던것인데...
연락왔더군여...다음날 저녁 연락 한다면서...
저 기다리고 어제 결국 재회 했어여...힘들었어여..겨우 2틀밖에 안됐지만...
아무것도 없었지만 저 많이 좋아하고 행복햇어여..어제 만나서 술 했습니다...
마셔보지 못한 오빠만이 마시던 소주를 같이 한병씩 마셨어여...냄새 독하고 도수가 한 38ㄷ도 정도..
속이 뜨겁더군여..냅새 독하지도 않고.. 그렇게 마시고.. 얘기 몇마디 하고...편지도 주었어여..
그가 말합니다...집에 가라고...데려다 준다고..취했다고... 저 앞에서 울지 않을려고 했는데...
오빠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경상도 사람 다 자기 같지 않다고,미안하다고..
너 좋아했었다구..많이... 못해준거 미안하다고...
저 울었어여... 저런말 할줄도 안다고...넘 슬펐어여... 그런 그가 넘 바보같았어여...
포장마차라...오빠 저보고 그만 울고 가자고 합니다..
저" 그래..마지막으로 바다나 데려가 주라~~"" 갔어여..해변에...
그렇게 같이 가자고 조를때 안가더니 마지막으론 말에 데려가 주더군여...
파도치고 바다보니 저 갑자기 서러워지더군여..내 자신이 넘 바보갔더둔여..
소리도 지르고 울면서 주절주절... 신발 다 젖었어여..물이 질벅질벅...
한창 그렇게 울고 하니 조금은 편하더군여... 오빠를 봤어여...한숨만 쉽니다..가자고 밖에 안합니다.
그러는 오빠 보니 또 울었어여.."너 바보지..넌 왜 그래?? 너 남자냐?? "등등..
에휴..왜 그리 어젠 눈물이 많이 나는지...저 보통 잘 울지 않거든여...차갑다 할 정도로...
오빠 가다가 뒤돌아 섭니다...글고.두팔 벌리고 다가옵니다...안아줍니다...
저 마구 오빠 때리면서 소리지르고 나쁜넘이라고 얘기하고 했는데 짐 잘 생각 안남..
울고 그러다가 오빠 봤는데 오빠 웁니다.. 눈물이 흘리더둔여..미안하다고..널 좋아하는데 표현도 안돼고
맘처럼 안됀다고...
그러다 말없이 그냥 둘이 집에 왔어여...
결국 다시 만난거지여... 바보라고 욕하실꺼에여...
근데 정말 그 사람 보내고 싶지 않았어ㅕ여..많이 그 사람 알게 모르게 사랑했나봐여....
왜그런지..아니 결국 제가 그를 잡았어여...
울 언니 난리에여.. 저 바보랍니다..멍청한 년이라고...후~~ 제가 정말 잘못한건가여??
저 걱정돼여...우리 예전처럼 잘 할수 있을까여??? 예전처럼 돌아갈까요ㅛ??
님들도 혹시 헤여지고 다시 만나고 그러잫아여? 어떻게 하면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여... 긴글 읽어주어서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