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뭔 야기냐고? 한번 들어 보샘.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탄 홀로서기. 집 앞 지하철에서 내려 열심히 계단을 오르기 직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웅성웅성 하는거야. 또 호기심이 많은 이 홀로서기 그냥 갈소냐~ 다 듣고 가야지... 헉 우리집 앞 지하철 바로 이 곳에서~ 젊은 처자가 전동차에 쳐 죽었다네. 그것도 자살이라던데~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이상한 냄새가? 아무튼 집에 와 뉴스를 보는데 "오늘 X시쯤 XX역세서 동작구에 사는 28살 김모양이 전동차에..." 왜 자살 해는지 아나? 남자가 변심해서 그걸 비관 했다네. 맞아 차이면 죽고 싶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 그 심정 나도 잘 알아. 헌디 자살은 현실 도피자너. 그 넘(녀) 널 차면 더 멋지게 사는거야~ 상처라고 생각하지 말고 고통이라고 생각해. 상처랑 고통이랑 뭐가 다르냐고? 고통은 그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상처는 평생 두고 두고 보고 아파하지~ 또 기억도 나고... 아무튼 그 넘을 사랑한 만큼 널 사랑해봐. 넘을 위해 살던 그 시간을 널 위해 사라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면 또 멋진 넘이 너 앞에 나타나 내가 장담하지. 그래도 안 나타나면 이 홀로서기에게 쪽지 보내~ 같이 놀아 주지~~ 근디 이 좋은 토요일엔 난 지금 모하는 거야? 혼사방 식구들 다들 행복하셤~
자살
자살(?)
뭔 야기냐고?
한번 들어 보샘.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탄 홀로서기.
집 앞 지하철에서 내려 열심히 계단을 오르기 직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웅성웅성 하는거야.
또 호기심이 많은 이 홀로서기 그냥 갈소냐~
다 듣고 가야지...
헉
우리집 앞 지하철 바로 이 곳에서~ 젊은 처자가 전동차에 쳐 죽었다네.
그것도 자살이라던데~
그래서 지하철역에서 이상한 냄새가?
아무튼 집에 와 뉴스를 보는데
"오늘 X시쯤 XX역세서 동작구에 사는 28살 김모양이 전동차에..."
왜 자살 해는지 아나?
남자가 변심해서 그걸 비관 했다네.
맞아 차이면 죽고 싶을 정도로 가슴이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지.
그 심정 나도 잘 알아.
헌디 자살은 현실 도피자너.
그 넘(녀
) 널 차면 더 멋지게 사는거야~ 상처라고 생각하지 말고 고통이라고 생각해.
상처랑 고통이랑 뭐가 다르냐고?
고통은 그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지만 상처는 평생 두고 두고 보고 아파하지~ 또 기억도 나고...
아무튼 그 넘을 사랑한 만큼 널 사랑해봐.
넘을 위해 살던 그 시간을 널 위해 사라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살면 또 멋진 넘이 너 앞에 나타나 내가 장담하지.
그래도 안 나타나면 이 홀로서기에게 쪽지 보내~
같이 놀아 주지~~
근디 이 좋은 토요일엔 난 지금 모하는 거야?
혼사방 식구들 다들 행복하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