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땡이랑 나랑 사귄지 이제 11일. 알기 시작한걸루 치면은 2달이 조금 더 된다. 금땡이 강원도에서 장교로 살고 있다. 그냥 남들처럼 2년만 가따왔음 지금쯤 같이 졸업할 수 있을텐데... 췽... 금땡이랑 나랑은 졸업동기... 나는 00학번 금땡이 97학번..3살 차이//// 물론 학교는 다르다.. 그렇 게 되었다면 우리의 만남도 없었겠지만 그치만 그치만 졸업할 때 다되서 아직 1년 11개월이 남은 금땡군 을 기다리는 것두 너무너무 가슴 아푼 일이당. 칭구 소개루 시작했다.. 귀엽구 통통하구 애교많은 여자루 소개해달라구 그랬단다. 그런 스탈을 조아한 다구,....근데 내가 딱 걸린 것이다. 금땡이의 그물에....컥컥. 첨엔 금땡군의 처지가 처지인지라 다행이 가꼬있던 휴대폰 하나루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한 2주간 은 그냥 전화만 했다..그럴 수밖에/// 날 보러 탈영을 할 순 없었겠지.. 고때야 어떤 얼굴인지 어떤 성격 인지 그냥 전화로 가식만 떨때였으니.....--/// 우리가 만난 첫날.. 한창 매미로 세상이 어수선할 때. 금땡군의 휴가를 맞아 우리의 첫 만남은 어느 호프 집에서 이루어졌다. 얼굴? 흠,....머 그냥.... 키? 좀 작네..... 성격? 머야 막내 티 내나... 그다지 쫌 확 끌 리진 않았지만 경험자들은 알리라∼ 전화만 줄곧 하면서도 맘이 마니 통한다는 사실을...그래서 술 먹구 커피숍까징 가따가 울 집까지 델다주고 헤어지니 새벽 3신가?? 하튼 그래서 담 날로 넘어가구,.,,영화를 보잰다. 머∼보지.//.. 그런데 이노므 금땡군 날 바람맞추네...칭 구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며 담에 보잰다. 담? 담날은 복귀하는 날이자나 어쩌라구,.,,이노 므 손//// 너무너무너무 열을 받았다. 못 가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 전화를 탁 끊어버리고는 집에 가서 한 통도 안 받구 그냥 잠들어버렸다. 담날 아침 금땡군은 복귀하는 날 나는 할 종일 섭있는 날... 그래 인제 연락 안 할 것이다. 이 못된 군인짜 슥 다시 내가 연락을 하거나 전화를 받으면 인간이 아니리.....단단히 결심을 하구 학교로 가는 길 띠리리 리리♬ 당근 칭구일꺼라 생각하구 발신확인두 안 하구 전화를 받으니....금땡군! 이렸다. 흠.....아주 퉁명 스런 목소리루 받는데 울 학교근처란다. 일부러 아침에 날 보러 온 것...호호호호 쪼끔은 맘이 움직였지 만 그래두 여아일언중천금..시러시러시러... 그치만그치만 학교 앞이라는데 어케 냉정히 짜르리요..--;;; 기다리라구 했지...'학교 앞 롯데리아 1층' 섭은 일단 2시간짜리였는데...기다리든 말든 췽∼ 안 기다리면 넌 진짜 나뿐 놈이야 이런 맘으로 강의실에 들어가니.... 금땡군을 소개시켜준 칭구왈 <칭: 너 전화 안 받는다구 아침부터 우는 소리로 전화왔더라 --;;> <나: 멀라멀라..시러시러 ㅡㅡ*> <칭: 너 마니 화 났다구하니까 어떡하냐면서 디게 걱정하길래 00가 그렇게 좋냐구 물으니까 "그래"라구 하더라..어쨌든 좋것다∼> <나: (좋으면서) 멀라 췽! 근데.............지금 학교 앞에 와있다더라....어떡하지/./////ㅡㅡ;;;;;> 다행히 섭은 1시간만 하구 쫑∼ 온갖 미묘한 감정을 가슴에 안고 금땡군이 있는 곳으로 가니 이런런런런 내가 분명 1층에 있으라했는데 이 자식 귀로 들은거야 입으로 씹은고야 2층에 떡 하니 앉아있는 것이다. 흠..그래그래 이런건 이해해야 해....(--;;) 나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온갖 아양을 떠는 금땡// 흠.....그래그래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 마//// 정말정말 어쩔 수 없이 나의 착한 마음이 동요하여 용서해주었다. 그날 3시간짜리 오후 수업의 1 시간까지 째구 우린 헤어졌다. 커피숍에서 이것저것 얘기두 하구 고놈이 늑대의 본성으로 나에게 야시리 한 짓(?)까지 하구 금땡군은 그날 강원도로 가따..흑흑흑 《여기서 잠깐...야시리한 짓이란... 내가 잠이 온다구 하자 갑자리 자라자라하면서 자기 손으로 내 눈을 가리더니 쪽 하는 것이 아닌가...허거걱...남정네가 여인네의 입술을 그리 쉽게 뺏다니 이런이런 못된 늑 대늑대.. 그치만 콩닥콩닥 뛰는 가슴으로 멀 어찌하리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한번 찍ㅡㅡ 째려보니 그 담은 갑자기 정말정말 전형적인 수법으로 어라! 저거 바바 하길래 머? 하면서 저거를 보는 순간 뺨에 또 쪽.... 허거거걱...이런 전형적인 늑대!!!》 그러구 금땡군 들어가서 얼마전에 그니까 10월 18일 토욜에 4박 5일루 또 나왔었다. 그래두 장교라서 휴 대폰도 있구 자주 나오기두 하구 그건 좋다. 히히히 그때 우린 쪼끔 더 발전된 야시리한 짓을 첨가하여 사귀기루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11일째.... 근데 지금은 쪼끔 틀어져있다. 금땡이랑 나랑 얼마전에 신경전두 한번 벌렸구 그냥...그냥 이상하게 예전 처럼 순수하게 좋지만은 않다..,사귄다고 하니까 괜히 이것저것 재게 되구 금땡군이 예전처럼 마니마니 조아해주는 거 같지않음 넘넘 속상하구... 금땡군도 그랬다. 자기두 사람인데 어케 맨날 자기만 중심을 잡아줘야 하구 자기만 이해해줘야하냐구,,, 자기두 한결같을 순 없는거 아니냐구...그래그래 그거 아는데..나두 금땡군 너무너무 조아하구 잘 해주고 싶구 이해하구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너무너무 이기적이구 욕심이 많은거 같다 내가.. 사실 이런 경우 첨이다.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 게다가 장거리 연애.... 금땡군이 2달에 한번 나올 수 있으니 내가 한달 간다구 치면은 한달에 한번은 볼 수 있지만 23년 동안 몇 번 연애를 하면서 이렇게 힘 든 사랑 자초해서 하기는 첨이다. 솔직히 아직 적응안된거 같다. 이런 사랑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무 조건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거? 어쨌든 사귀기로 한거면 당연한 거 아니냐? 그래그래 안다.. 하지만 이만큼 힘든건줄 몰랐다. 제일 걸림돌이 되는 건 아무래두 금땡군의 신분이 민간인이 아닌 군인이라는거....여러가지 많다..... 그 냥...혹시나 내가 오빠의 고무신 한짝으로서 열씨미 기다렸더니 턱 군화로 차버리면은 어카나.. 이런 맘 두 있구,., 인제 나는 취업해서 직장에 적응하구 어쩌면 딴 지역으루 가게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몇 개 월 적응하느라 바쁘고 스트레스 받다보면은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거...함께 할 수 있는 건 고 작 목소리뿐인데 그걸루 모든 위로가 될수는 없으니.... 너무 겁이 난다. 몰랐던 것두 아니구 그냥 순간적 인 감정으로 사귀고 그런 거 절대 아닌데 지금은 글쎄..모르겠다.... 금땡군이랑 아침에 전화하면서 또다시 내가 전화를 끊어버리는 일이 생겨버렸다. 이렇게 자꾸 버릇없이 구는 것도 잘못된 것인데..흑.... 그냥 무슨무슨 얘길 하다가 나두 중심 못 잡고 자꾸 흔들리는 모습을 보 였구 금땡군도 날 따라 덩달아 흔들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그래 당신도 사람이지... 그치만 내가 정말 철이 없는걸까,..그게 왜이리 야속하구 너무너무 가슴 아푸고 눈물날려구 하는거야.... 그래서 밉다구 눈물 날려구 한다 그러니까...금땡군 전화하기 싫냐구 묻는다. 그런 야속한 상황에 당연히 좋은 말 나올리 없구 '그래 전화하기 실타'...이러니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나 정말 눈물나구 그러는 데 당신은 이런 거 다 그냥 나의 철없는 짓에 지나지 않는가보다.. 그러다가 전화끊길거 같다는 말에 그 러면 그냥 끊을게 하구 툭 끊어버렸다... 정말....................내가 이해심이 없는건가,,,어느 순간부터 금땡군도 지쳐가는 것인가.... 그래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이렇게 가슴아푸고 눈물까지 날려구 하는데.... 금땡이 밉다,...,,,,,,,,,,,,,,,그리구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1
금땡아......미워미워미워
금땡이랑 나랑 사귄지 이제 11일. 알기 시작한걸루 치면은 2달이 조금 더 된다.
금땡이 강원도에서 장교로 살고 있다. 그냥 남들처럼 2년만 가따왔음 지금쯤 같이 졸업할 수 있을텐데...
췽... 금땡이랑 나랑은 졸업동기... 나는 00학번 금땡이 97학번..3살 차이//// 물론 학교는 다르다.. 그렇
게 되었다면 우리의 만남도 없었겠지만 그치만 그치만 졸업할 때 다되서 아직 1년 11개월이 남은 금땡군
을 기다리는 것두 너무너무 가슴 아푼 일이당.
칭구 소개루 시작했다.. 귀엽구 통통하구 애교많은 여자루 소개해달라구 그랬단다. 그런 스탈을 조아한
다구,....근데 내가 딱 걸린 것이다. 금땡이의 그물에....컥컥.
첨엔 금땡군의 처지가 처지인지라 다행이 가꼬있던 휴대폰 하나루 우리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한 2주간
은 그냥 전화만 했다..그럴 수밖에/// 날 보러 탈영을 할 순 없었겠지.. 고때야 어떤 얼굴인지 어떤 성격
인지 그냥 전화로 가식만 떨때였으니.....--///
우리가 만난 첫날.. 한창 매미로 세상이 어수선할 때. 금땡군의 휴가를 맞아 우리의 첫 만남은 어느 호프
집에서 이루어졌다. 얼굴? 흠,....머 그냥.... 키? 좀 작네..... 성격? 머야 막내 티 내나... 그다지 쫌 확 끌
리진 않았지만 경험자들은 알리라∼ 전화만 줄곧 하면서도 맘이 마니 통한다는 사실을...그래서 술 먹구
커피숍까징 가따가 울 집까지 델다주고 헤어지니 새벽 3신가??
하튼 그래서 담 날로 넘어가구,.,,영화를 보잰다. 머∼보지.//.. 그런데 이노므 금땡군 날 바람맞추네...칭
구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며 담에 보잰다. 담? 담날은 복귀하는 날이자나 어쩌라구,.,,이노
므 손//// 너무너무너무 열을 받았다. 못 가겠다는 말을 듣는 순간 전화를 탁 끊어버리고는 집에 가서 한
통도 안 받구 그냥 잠들어버렸다.
담날 아침 금땡군은 복귀하는 날 나는 할 종일 섭있는 날... 그래 인제 연락 안 할 것이다. 이 못된 군인짜
슥 다시 내가 연락을 하거나 전화를 받으면 인간이 아니리.....단단히 결심을 하구 학교로 가는 길 띠리리
리리♬ 당근 칭구일꺼라 생각하구 발신확인두 안 하구 전화를 받으니....금땡군! 이렸다. 흠.....아주 퉁명
스런 목소리루 받는데 울 학교근처란다. 일부러 아침에 날 보러 온 것...호호호호 쪼끔은 맘이 움직였지
만 그래두 여아일언중천금..시러시러시러... 그치만그치만 학교 앞이라는데 어케 냉정히 짜르리요..--;;;
기다리라구 했지...'학교 앞 롯데리아 1층' 섭은 일단 2시간짜리였는데...기다리든 말든 췽∼ 안 기다리면
넌 진짜 나뿐 놈이야 이런 맘으로 강의실에 들어가니....
금땡군을 소개시켜준 칭구왈
<칭: 너 전화 안 받는다구 아침부터 우는 소리로 전화왔더라 --;;>
<나: 멀라멀라..시러시러 ㅡㅡ*>
<칭: 너 마니 화 났다구하니까 어떡하냐면서 디게 걱정하길래 00가 그렇게 좋냐구 물으니까 "그래"라구
하더라..어쨌든 좋것다∼>
<나: (좋으면서) 멀라 췽! 근데.............지금 학교 앞에 와있다더라....어떡하지/./////ㅡㅡ;;;;;>
다행히 섭은 1시간만 하구 쫑∼
온갖 미묘한 감정을 가슴에 안고 금땡군이 있는 곳으로 가니 이런런런런 내가 분명 1층에 있으라했는데
이 자식 귀로 들은거야 입으로 씹은고야 2층에 떡 하니 앉아있는 것이다. 흠..그래그래 이런건 이해해야
해....(--;;) 나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온갖 아양을 떠는 금땡// 흠.....그래그래 이번 한번만 용서해주
마//// 정말정말 어쩔 수 없이 나의 착한 마음이 동요하여 용서해주었다. 그날 3시간짜리 오후 수업의 1
시간까지 째구 우린 헤어졌다. 커피숍에서 이것저것 얘기두 하구 고놈이 늑대의 본성으로 나에게 야시리
한 짓(?)까지 하구 금땡군은 그날 강원도로 가따..흑흑흑
《여기서 잠깐...야시리한 짓이란... 내가 잠이 온다구 하자 갑자리 자라자라하면서 자기 손으로 내 눈을
가리더니 쪽 하는 것이 아닌가...허거걱...남정네가 여인네의 입술을 그리 쉽게 뺏다니 이런이런 못된 늑
대늑대.. 그치만 콩닥콩닥 뛰는 가슴으로 멀 어찌하리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한번 찍ㅡㅡ 째려보니 그 담은
갑자기 정말정말 전형적인 수법으로 어라! 저거 바바 하길래 머? 하면서 저거를 보는 순간 뺨에 또 쪽....
허거거걱...이런 전형적인 늑대!!!》
그러구 금땡군 들어가서 얼마전에 그니까 10월 18일 토욜에 4박 5일루 또 나왔었다. 그래두 장교라서 휴
대폰도 있구 자주 나오기두 하구 그건 좋다. 히히히
그때 우린 쪼끔 더 발전된 야시리한 짓을 첨가하여 사귀기루 한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11일째....
근데 지금은 쪼끔 틀어져있다. 금땡이랑 나랑 얼마전에 신경전두 한번 벌렸구 그냥...그냥 이상하게 예전
처럼 순수하게 좋지만은 않다..,사귄다고 하니까 괜히 이것저것 재게 되구 금땡군이 예전처럼 마니마니
조아해주는 거 같지않음 넘넘 속상하구...
금땡군도 그랬다. 자기두 사람인데 어케 맨날 자기만 중심을 잡아줘야 하구 자기만 이해해줘야하냐구,,,
자기두 한결같을 순 없는거 아니냐구...그래그래 그거 아는데..나두 금땡군 너무너무 조아하구 잘 해주고
싶구 이해하구 싶은데 그게 잘 안된다. 너무너무 이기적이구 욕심이 많은거 같다 내가..
사실 이런 경우 첨이다. 군인이라는 특수한 신분.. 게다가 장거리 연애.... 금땡군이 2달에 한번 나올 수
있으니 내가 한달 간다구 치면은 한달에 한번은 볼 수 있지만 23년 동안 몇 번 연애를 하면서 이렇게 힘
든 사랑 자초해서 하기는 첨이다. 솔직히 아직 적응안된거 같다. 이런 사랑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법... 무
조건 당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거? 어쨌든 사귀기로 한거면 당연한 거
아니냐? 그래그래 안다.. 하지만 이만큼 힘든건줄 몰랐다.
제일 걸림돌이 되는 건 아무래두 금땡군의 신분이 민간인이 아닌 군인이라는거....여러가지 많다..... 그
냥...혹시나 내가 오빠의 고무신 한짝으로서 열씨미 기다렸더니 턱 군화로 차버리면은 어카나.. 이런 맘
두 있구,., 인제 나는 취업해서 직장에 적응하구 어쩌면 딴 지역으루 가게될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몇 개
월 적응하느라 바쁘고 스트레스 받다보면은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도 있다는 거...함께 할 수 있는 건 고
작 목소리뿐인데 그걸루 모든 위로가 될수는 없으니.... 너무 겁이 난다. 몰랐던 것두 아니구 그냥 순간적
인 감정으로 사귀고 그런 거 절대 아닌데 지금은 글쎄..모르겠다....
금땡군이랑 아침에 전화하면서 또다시 내가 전화를 끊어버리는 일이 생겨버렸다. 이렇게 자꾸 버릇없이
구는 것도 잘못된 것인데..흑.... 그냥 무슨무슨 얘길 하다가 나두 중심 못 잡고 자꾸 흔들리는 모습을 보
였구 금땡군도 날 따라 덩달아 흔들흔들 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그래 당신도 사람이지...
그치만 내가 정말 철이 없는걸까,..그게 왜이리 야속하구 너무너무 가슴 아푸고 눈물날려구 하는거야....
그래서 밉다구 눈물 날려구 한다 그러니까...금땡군 전화하기 싫냐구 묻는다. 그런 야속한 상황에 당연히
좋은 말 나올리 없구 '그래 전화하기 실타'...이러니 그냥 농담으로 받아들인다. 나 정말 눈물나구 그러는
데 당신은 이런 거 다 그냥 나의 철없는 짓에 지나지 않는가보다.. 그러다가 전화끊길거 같다는 말에 그
러면 그냥 끊을게 하구 툭 끊어버렸다...
정말....................내가 이해심이 없는건가,,,어느 순간부터 금땡군도 지쳐가는 것인가....
그래두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이렇게 가슴아푸고 눈물까지 날려구 하는데....
금땡이 밉다,...,,,,,,,,,,,,,,,그리구 너무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