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울조카 델꼬 집 바로 앞 학교 운동장 갔다가 열 받았잖아요.. (뜨거운 콧김 으로인한 온도 상승 느껴 지시나요?) 울조카 그네 무쟈게 좋아함니다.이제 한 14개월쯤 되나요.. 잘 걸어 다녀요..지발에 지가 걸리거나 누가 밀거나 하면 금새 넘어지긴 하지만.. 그네 앞에 서니 한 서너살쯤 되는 남자꼬마 아이랑 누나인듯한 아이가 타고 있길래 앞에서 조금 기다리니 딴데로 가데요..그래서 울조카 테우고 같이 그네타다 잠시 내려 놓으니 옆 그네앞에서 서 있더군요. 근데 아까 그 남자 꼬마아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긴것처럼 저쪽에서 달려오더니 울조카를 확 밀치고 아이가 그네 바로밑 바닥에 넘어져 있는데도 그냥 그네 타더라구요.(아이들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요) 다행히 그네에 세게 부딧히진 안았지만 운동장이 떠나가라 울조카 울어 제낌니다. (원래 목소리도 무쟈게 큰 데다 울때는 더 큼니다.쩌렁쩌렁하죠.) 제가 제빨리 일으켜 세우고 그네 밖으로 델꼬 나오긴 했는데 새로 입고나간 옷이 온통 흙 투성이 되고 계속 울어 제끼고..정말 순간 살의?를 느끼게 됩디다. 아이들이 사고 칠때 무쟈게 제빠르더군요.말릴틈이 없어서..ㅠㅠ; 그 아이도 밉지만 그 엄마 ...한 10미터 전방에서 봤을껌니다..큰아이 무슨 유치한 율동 가르친다고 딴엄마랑 루돌프 사슴코 부르고 있더군요..(목소리 낭낭하더이다) 그 아이도 너무 밉상이고 엄마도 미워 죽겠더라구요. 성질죽이고 죽여서 아이나 엄마한테 암말안하고 그냥 오긴 했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성질죽이기 까지 머리속으로 온갖못된상상 다 했습니다. 아이 엄마 안볼때 꽉 꼬집어 줘버리고 도망갈까? 잘 안보이게 옷핀으로 살짝 지나가다 찔러줄까?옆에 잘모르는애 꼬셔서 때려주라고 할까?....헤헤) 그러면서 이런생각 들더군요.조카라도 이런생각드는데 엄마면 오죽할까.. 그리고 아이가 잘못했을때 먼저 말이 통하는 부모를 탓하잖아요..거의 반사적으로. 아...정말 아이와 엄마가 하나구나..자기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 그럴수도 있겠구나..그렇다고 그런행동들 용납 된다는건 아니고 이해만 합니다.. 하여튼 조카를 제가 한 30%정도는 보거든요.언니가 먼데서 직장을 다녀서.. 불쌍하기도 하고 때론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거의 지배적인 감정은 예뻐죽습니다. 오빠 조카들과는 또 다르더라구요..솔직히.. 제친구 첨에 딸 낳고 아이가 별로 이쁘지도 않고 정도 안간다고 하더군요.첫조카인 언니딸을 엄청이뻐했었는데 그런이유에선지 자기 아이가 별로 이쁘지가 않다고..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고 하고 요즘은 지딸이 최곤줄 알죠 머.. 우띠..이런일로 밤까지 열받아 하지말고 빨랑 시집이나 가야 할텐데.... 이래서 좋은 이모들은 밤까지 잠을 못잔다니까요..헤헤..
엄마가 된다는건 이런건가?
(뜨거운 콧김 으로인한 온도 상승 느껴 지시나요?)
울조카 그네 무쟈게 좋아함니다.이제 한 14개월쯤 되나요..
잘 걸어 다녀요..지발에 지가 걸리거나 누가 밀거나 하면 금새 넘어지긴 하지만..
그네 앞에 서니 한 서너살쯤 되는 남자꼬마 아이랑 누나인듯한 아이가 타고 있길래
앞에서 조금 기다리니 딴데로 가데요..그래서 울조카 테우고 같이 그네타다 잠시
내려 놓으니 옆 그네앞에서 서 있더군요.
근데 아까 그 남자 꼬마아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긴것처럼 저쪽에서
달려오더니 울조카를 확 밀치고 아이가 그네 바로밑 바닥에 넘어져 있는데도
그냥 그네 타더라구요.(아이들이 원래 그렇긴 하지만요)
다행히 그네에 세게 부딧히진 안았지만 운동장이 떠나가라 울조카 울어 제낌니다.
(원래 목소리도 무쟈게 큰 데다 울때는 더 큼니다.쩌렁쩌렁하죠.)
제가 제빨리 일으켜 세우고 그네 밖으로 델꼬 나오긴 했는데 새로 입고나간 옷이
온통 흙 투성이 되고 계속 울어 제끼고..정말 순간 살의?를 느끼게 됩디다.
아이들이 사고 칠때 무쟈게 제빠르더군요.말릴틈이 없어서..ㅠㅠ;
그 아이도 밉지만 그 엄마 ...한 10미터 전방에서 봤을껌니다..큰아이 무슨 유치한
율동 가르친다고 딴엄마랑 루돌프 사슴코 부르고 있더군요..(목소리 낭낭하더이다)
그 아이도 너무 밉상이고 엄마도 미워 죽겠더라구요.
성질죽이고 죽여서 아이나 엄마한테 암말안하고 그냥 오긴 했는데.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성질죽이기 까지 머리속으로 온갖못된상상 다 했습니다.
아이 엄마 안볼때 꽉 꼬집어 줘버리고 도망갈까? 잘 안보이게 옷핀으로 살짝 지나가다
찔러줄까?옆에 잘모르는애 꼬셔서 때려주라고 할까?....헤헤)
그러면서 이런생각 들더군요.조카라도 이런생각드는데 엄마면 오죽할까..
그리고 아이가 잘못했을때 먼저 말이 통하는 부모를 탓하잖아요..거의 반사적으로.
아...정말 아이와 엄마가 하나구나..자기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상식을 벗어난 행동들..
그럴수도 있겠구나..그렇다고 그런행동들 용납 된다는건 아니고 이해만 합니다..
하여튼 조카를 제가 한 30%정도는 보거든요.언니가 먼데서 직장을 다녀서..
불쌍하기도 하고 때론 귀찮기도 하고 ..그래도 거의 지배적인 감정은 예뻐죽습니다.
오빠 조카들과는 또 다르더라구요..솔직히..
제친구 첨에 딸 낳고 아이가 별로 이쁘지도 않고 정도 안간다고 하더군요.첫조카인
언니딸을 엄청이뻐했었는데 그런이유에선지 자기 아이가 별로 이쁘지가 않다고..
시간이 좀 지나니 괜찮아지더라고 하고 요즘은 지딸이 최곤줄 알죠 머..
우띠..이런일로 밤까지 열받아 하지말고 빨랑 시집이나 가야 할텐데....
이래서 좋은 이모들은 밤까지 잠을 못잔다니까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