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죽을 뻔한 해수욕

mojaco1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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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죽을 뻔한 해수욕 이번 여름에 남해 송정을 갔습니다. 하지만 그 때가 마침 장마일 줄이야. 비가 후둑후둑 오는 가운데 바다는 차갑지, 파도는 쓰나미 수준으로 몇 겹씩 치고. 하지만 동생은 온 것이 아까웠는지 여전히 적극적으로 제 동참을 요구했습니다. 냉탕보다도 더 차가운 바다에서 그래도 1시간을 놀았다는...절대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