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골 마을 여행

lkh9001200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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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골 마을 여행 누구에게나 자연을 사랑하고 담아 가고 싶은 마음이 항상 존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자연고 동화되기 위해 편안한 휴식처로 우리는 항상 여행을 떠나곤 하죠.

저는 이번에 대한민국의 최고의 자연 휴양지 강원도를 다녀 왔습니다. 많은 휴양지와 관광지를 가지고 언제나 사람들의 손길을 원하는 강원도의 산골마을은 찾아갈때 마다 늘 새로운 느낌입니다.

자가용 2대에 옹기 종기 모여서 서울을 출발해서 강원도 정선을 가던 중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다들 승용차에서 내려서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인공의 불빛을 모두 꺼버린체, 단지 모닥불 하나에 의존하며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조금더 가까워 지기 위한 자리~~ 그리고 앞으로 더 좋은 관계가 되기 위해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 이 모든 것들이 강원도라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번잡한 도심이나, 바닷가라면 단순히 놀기만 하고 말 자리지만 진솔한 자연의 마을에서는 가슴속에 묻어둔 얘기가 솔솔히 묻어 나오더군요. 모두가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마음을 간직한 강원도 다시 한번 강추합니다.

다음날 아침, 도시속의 휘황찬란한 오색조명만을 보아오던 우린, 물안개가 물씬 피워오르던 동강 자락의 펜션에서 아침에 눈을 뜨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적이 드물어 한적하고 조용하여 시골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캄캄한 밤이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 것 만 같은 수많은 별들의 속삭임과 각종 풀벌레소리, 그리고 도시에서는 들어 볼 수 없는 곤총들의 합창 소리가 귓전을 진동합니다.

복잡한 도시를 떠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멋진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