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가 나를 가지고 놀다

칼이스마200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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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부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홀스(은단 같은 사탕)을 사려고

 

1,000원을 지갑에서 꺼내 매점 할매있는 대로 가서 말했다

 

"할매   홀스요"

 

하고 1,000원을 건넸다

 

그러자 할매가 하는 말

 

"뭐라카노 이게(1,000원 보고) 홀수가? 짝수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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