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면의 종류

피글렛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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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라면



삿포로의 미소라면, 키타의 쇼유라면, 하카다의 돈고츠라면



양념에 따른 분류



미소 라면 - 된장

츠유 라면 - 간장

시오 라면 - 소금



국물 재료에 따른 분류



돼지뼈를 고아서 만든 큐슈계 라면

하카타라면(はかたラ-メン)

나가사키라면(ながさきラ-メン)

쿠마모토라면(くまもとラ-メン)



닭뼈를 이용한 토오쿄라면(東京ラ-メン)



된장으로 맛을 내는 삿포로라면(さっぽろラ-メン)



소금으로 맛을 맞추는 시오라면(鹽ラ-メン)





챠수라면 - 돼지고기를 면 위에 올려놓은 라면으로 중국의 향료를 가미함.



우나기 라면 - 장어로 만들어진 이 라면은 일본 라면 중에서도 꽤 비싼축에 속한다.

독특한 스프가 특징으로 마늘이나 깨, 생강등을 집어넣어 만든 라면이다.



멘다이꼬 라면 - 명란젓 라면으로 간장으로 간을 하고 죽순과, 명란젓등을 넣어 만든것



지역별

하카타(博多)의 돈코츠(どんこつ)이다. 돈코츠는 돼지 등뼈로 국물맛을 내는 것



국물과 라면위에 곁들이는 것에 따라 라면의 이름이 정해진다.

돼지고기 삶은 것을 두서너점 올리면 챠슈멘(ちゃしゅめん)이 된다.

또 파 다진 것을 잔뜩 더해서 내놓는 라면은 네기라멘(ネギらめん)이 된다



삿포로의 미소라면



삿포로 특유의 약간 짜고 매운 맛이 나는 라면

삿포로 라면의 진수는 삿포로가 발상지인 미소(일본식 된장)국물. 여기에다가 잘게 썬 야채를 얹어 마무리를 하는 것이 정통 삿포로식 라면이다.



키타카라의 소유라면

키타카타라면(喜多方ラ-メン)은 쇼유(간장)라면이라고도 함.

산뜻한 국물이 한국사람의 입맛에 가장 잘 맞는 라면이라고 할 수 있다.

좋은 물을 사용해 넓게 펴서 만든 쫄깃쫄깃한 태면 면발에 간장, 돼지뼈, 해산물, 야채 등을 넣어 만든 스프가 깊으면서도 산뜻한 맛을 전해주는게 특징



요코하마라면

메이지 시대에 요코하마 중화가에서 비롯된 야타이에서 그 원류를 찾을 수 있음.

요코하마의 라면은 맑은 간장 국물에 가는 면발이 원래의 특징이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돈고츠 간장 국물에 짧고 굵은 면발 위주로 변화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릇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김 석장으로 장식한 것도 요코하마 라면만의 특징.



아사히카와 라면

돼지뼈를 기본으로 닭뼈, 야채 등을 푹 고은 수프 베이스와 물기가 없는 면발이 특징.



하코다테 라면

담백한 소금맛 라면이 대표적이다.



하카타 라면

하카타 라면이라면 돼지뼈. 면발은 가늘고 갓이 들어 있는 것이 주류이다.

최근에는 매운 맛의 정도를 선택할 수 있는 가게도 많아짐.



구마모토 라면

마늘이 결정적인 요소. 돼지뼈 수프에 강판에 간 마늘을 듬뿍 넣는다.

양념으로도 프라이한 마늘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