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너무 바쁘게 보내었다... 동생의 결혼식 준비와 혼례식.... 신혼여행 후의 신행으로 평일의 친정행.... 그리고 안면도 일박 번개.... 그동안 누적된 피로로... 건강한(?) 나의 육체를 방문한.. 예상치 못한 등허리의 담결림.... 꼬박 이 주를.... 빌빌 기다시피 하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 쩔 수 없이 출근은 해야 했고- 조기퇴근으로 한방병원을 찾아 침 맞아가며... 악으로 버틴... 10월이었다... 남들은 잔인한 4월이라고 했는데... 내겐 10월이 고난한 달이었다.... . . . 11월 이달엔 울엄니 생신과 내생일이 있다- 모두다 평일.... 얼마전에 장가 든 남동생 넘 이제 어른이라고... 앞서 나서서 챙긴다- 수능시험과 한 날인 울엄니 생신... 앞당겨 11월 첫날 저녁으로 하잔다.... 학교와 직장을 병행하는 올케 생각에 그것두 좋은 방법이겠단....배려차원에서- ㅇㅋ 했다... . . . **탕을 저녁으로 거~~ 하게 먹고- 집으로... ^^ 울아덜... 내 가슴팍에 묻혀... 찌찌를 연신 만진다.... <흐미~~~~~~ 징해라.... 사내냄시 폴폴나는 넘이..... 그래두 어쩌랴~ 정이 고파서 그런 걸......ㅡ.ㅜ 걍~ 내버려 둘 수 밖에..... > 그리곤 이내 식상했는지 컴퓨터 겜하러 작은 방으로 간다.... ㅋㅋㅋ 울 남동생... 울 아들 핸펀을 보더니 기암을 한다.... [이게 뭔 뜻이래...?] [모가...?] ......... 옙픈횬.......... 액정 화면의 이름 입력자리에 저장해 놓은 단어(?)를 보고하는 말이다.. ㅡ.ㅡ... 요즘 컴 은어다.... 외계어다 난리더구먼... 울 아덜두 그러네.... [누야.. 이거 어케 읽어야 하는겨...?] [몰라.... 예뻐요... 소리인가.....? 예쁜 뇬...? ㅡ.ㅡ; 대체 뭔 소리래...?] [아들! 이게 뭔 뜻이래...?] [웅.... 그거.... 예쁜 폰- ^^] 내 동생 얼굴....... 내 얼굴............... 울 아덜 얼굴... 별스럽다는 듯...... 그리곤 다시 겜에 열중한다.... 내 동생 울 아덜 핸폰을 요리조리... 탐색한다.... 다른거 말고 전화번호 메모리를 한번 보라고 했다... 예전엔 내 폰번호에... <내 인생의 반쪽-> 이라 되 있더만.... 지금 본 내 폰 번호엔...... <울 엄니히>....; 예전 저희 누나는........ <내 인생의 왠수> 였는데... 현재는..........<여드름>으로 되어 있다.... 저희 친할머닌....... <짱난 할망구>였는데 오늘은............... <할머니이다 >로....... 참나... 아무리 자기 혼자만 알면 된다지만.... 이름은 다~~ 어디로 가고 요상한 닉네임이 즐비하다.... 아는 혀엉- 부터 시작해서... 아는 느나... 게임 길드 싸부.... 여자 아이 이름인 듯... 몇몇 보이고 .... 더 한 것도 있지만... 이 정도로..... -..ㅡ 큭- 남 동생 울아덜에게 묻는다.... [@@이... 여자친구 있어...?] [아니... 없어요] [잉? 있을것 같은데..... 거짓말 하지 말고~~~~ ^^] [정말 없어요~] [있자너~~~~~ 사실대로 말해~~~] 하면서 옆구리를 찌른다... [너 여자친구 있다고 엄마한테 그랬었자노... 거짓말 하지말고 불어~~ ^^] [...................] ----> 생각하는 중.... 울 아덜과 남동생의 대화다.... 간지럼을 태우며... 쿡쿡 찔러가며.... [여자친구 있지...?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아~~~~~ ^^] [웅... 있오!] [헉 이뽀..?] [...... 별루......] [구래~~~ ] [아니..아니..... 이쁜것두 같다..... ㅋㅋㅋ] 난 이 말에 걸인들의 추억에 나오는 향숙이를 찾던 그 머스마가.. 떠올랐다... ㅡ.- + 팔.불.출. 내가 물었다.... [너희는 만나면 뭘 하니...?] [응... 뽀뽀해-] 헉~~~ 이기 몬 소리고....? 초딩 5년이... 여자친구 만나면 뽀뽀를 해야~~~~~ ㅡ.ㅜ 흐미.... 조숙을 넘어서서... 기절초풍할 말이네.... 우야믄 좋노..... 이거.... 내 나이 마흔에.. 손주 보는 일 생기는거 아닌지 몰러......... 진정... 진정해야 한다..... 다시 물었다..... [여자친구.... 몇 살인데...?] 난.... 만나서 뽀뽀를 한다는 소리에..... 아마도 울 아들보다 조숙한 뇨자일거라는 판단에서 물은 것이었다..... [웅............. 연상이야...... ^^] [모? 연상.....? @,.@ ] 내 동생 하는 말... [@@이 눈 높네~ 연상을... 여자친구로 두고.....] [야! 이넘아... 그게 어디 눈 높은거냐....? 모가 잘못 된거지...ㅡ.ㅡ++ 저보다 연상에다 만나면 뽀뽀를 한다니.... 이게 오디... 말이나 되냐...? ] 뽀글뽀글 거품을 물.... 일이다.... 지들 말로 연상이래봤다.... 저희보다 한살이나 두살 많겠지.....흠...흠.... 다시 진정... 진정.... 아~ 청심환이 필요한거 같다..... 확인 사살이다...... [연상이라고..... 나이가 몇인데...? 초딩 6년...?] [아니.....] [헐~~~ 그럼 중 1?] [아니..... ] [그럼...... 얼마나 연상이라는 거야~~~ㅡ.ㅜ] [많아~ 아주 많아~~ ^^] [그러게... 몇 살이냐고~~~~~~ 궁금하게 말고 퍼뜩 말혀~ ㅡ.ㅡ++] . . . . . . . . [마흔 하나..... ] 꼬로록~~~~~~~~~~~~~~~ ㅠ..ㅠ; 세상에~~~~~~~ 마흔 하나먹은.... 여자가.... 울 아덜 나이가 몇이라고..... 꼬리를.... 혹- 감 잡았다....... 내 동생 뒤집어 진다....... 나 역시도 어이없어하고...... [얌마.....ㅡ.ㅡ 엄만... 마흔이자나....... 마흔하나 아녀....ㅡ.ㅡ++] [두 달 있음 마흔하나잖어.... ] [엄마 나이 먹게 하는게 그리 좋으냐...?] [히히히.....] [ㅡ.ㅡ^] 이녀석 엄마를 놀린 것이다....... 둘러둘러....... 야비하게도......ㅡ.ㅡ+ [마자... 나... 울아덜 만나면 뽀뽀하는건 사실이쥐.......] [그럼... 울 아덜 여자친구가 이 엄마였던겨...?] [웅..............] [고맙다.... 울 아덜 여자친구인게.... 여자친구로 생각해주다니...흑흑... 넘 좋다........ 훗날두... 엄마를 여자친구 대하듯 해줘야 해~~~ ^^] [앙~~ ^^*] 누나가 부럽다며... 남동생 양껏 띄워준다...... ^ 아... 행복해..... 놀림을 받으면서... 긴장을 해가면서 나눈 말이지만... 이 엄마를 생각하는 울 아들.... 넘 이쁘다...... 가슴 한 쪽에선.... 여자친구 없음을....... 아니 있는지도 모르는데... 말 하지 않음이 마냥 서운하기만 하다.... 지금이야 그냥 다~~~~~친구일테니... 이성친구라고 딱히 볼 수 없으니... 서운한 마음... 눌러 둬야겠지... 에혀~~ 십 년 감수했다...... 조마조마 했었는데..... ㅋㅋㅋ . . . 엄마를 골려먹는... 울 아들..... 그리고 울 딸..... 많이 많이 사랑해~~~~~~~~~~~ @@^__________________^@@ ** ☞ 클릭, 여덟번째 오늘의 톡! 예물값 줄이는게 이상하다고?
울 아덜의 여자친구....ㅡ.ㅡ;;
10월 한 달-
너무 바쁘게 보내었다...
동생의 결혼식 준비와 혼례식....
신혼여행 후의 신행으로 평일의 친정행....
그리고 안면도 일박 번개....
그동안 누적된 피로로...
건강한(?) 나의 육체를 방문한..
예상치 못한 등허리의 담결림....
꼬박 이 주를.... 빌빌 기다시피 하면서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 쩔 수 없이 출근은 해야 했고-
조기퇴근으로 한방병원을 찾아 침 맞아가며...
악으로 버틴... 10월이었다...
남들은 잔인한 4월이라고 했는데...
내겐 10월이 고난한 달이었다....
.
.
.
11월 이달엔 울엄니 생신과 내생일이 있다-
모두다 평일....
얼마전에 장가 든 남동생 넘
이제 어른이라고... 앞서 나서서 챙긴다-
수능시험과 한 날인 울엄니 생신...
앞당겨 11월 첫날 저녁으로 하잔다....
학교와 직장을 병행하는 올케 생각에
그것두 좋은 방법이겠단....배려차원에서-
ㅇㅋ 했다...
.
.
.
**탕을 저녁으로 거~~ 하게 먹고- 집으로... ^^
울아덜...
내 가슴팍에 묻혀... 찌찌를 연신 만진다....
<흐미~~~~~~ 징해라.... 사내냄시 폴폴나는 넘이.....
그래두 어쩌랴~ 정이 고파서 그런 걸......ㅡ.ㅜ 걍~ 내버려 둘 수 밖에.....
>
그리곤 이내 식상했는지 컴퓨터 겜하러 작은 방으로 간다.... ㅋㅋㅋ
울 남동생... 울 아들 핸펀을 보더니 기암을 한다....
[이게 뭔 뜻이래...?]
[모가...?]
......... 옙픈횬..........
액정 화면의 이름 입력자리에 저장해 놓은 단어(?)를 보고하는 말이다..
ㅡ.ㅡ...
요즘 컴 은어다.... 외계어다 난리더구먼... 울 아덜두 그러네....
[누야.. 이거 어케 읽어야 하는겨...?]
[몰라.... 예뻐요... 소리인가.....? 예쁜 뇬...? ㅡ.ㅡ; 대체 뭔 소리래...?]
[아들! 이게 뭔 뜻이래...?]
[웅.... 그거.... 예쁜 폰- ^^]
내 동생 얼굴.......
내 얼굴...............
울 아덜 얼굴... 별스럽다는 듯......
그리곤 다시 겜에 열중한다....
내 동생 울 아덜 핸폰을 요리조리... 탐색한다....
다른거 말고 전화번호 메모리를 한번 보라고 했다...
예전엔 내 폰번호에... <내 인생의 반쪽-> 이라 되 있더만....
지금 본 내 폰 번호엔...... <울 엄니히>....
;
예전 저희 누나는........ <내 인생의 왠수> 였는데...
현재는..........<여드름>으로 되어 있다....
저희 친할머닌....... <짱난 할망구>였는데
오늘은............... <할머니이다 >로.......
참나... 아무리 자기 혼자만 알면 된다지만....
이름은 다~~ 어디로 가고 요상한 닉네임이 즐비하다....
아는 혀엉- 부터 시작해서...
아는 느나...
게임 길드 싸부....
여자 아이 이름인 듯... 몇몇 보이고 ....
더 한 것도 있지만... 이 정도로.....
-..ㅡ 큭-
남 동생 울아덜에게 묻는다....
[@@이... 여자친구 있어...?]
[아니... 없어요]
[잉? 있을것 같은데..... 거짓말 하지 말고~~~~ ^^]
[정말 없어요~]
[있자너~~~~~ 사실대로 말해~~~] 하면서 옆구리를 찌른다...
[너 여자친구 있다고 엄마한테 그랬었자노... 거짓말 하지말고 불어~~ ^^]
[...................] ----> 생각하는 중....
울 아덜과 남동생의 대화다....
간지럼을 태우며... 쿡쿡 찔러가며....
[여자친구 있지...?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아~~~~~ ^^]
[웅... 있오!]
[헉
이뽀..?]
[...... 별루......
]
[구래~~~
]
[아니..아니.....
이쁜것두 같다..... ㅋㅋㅋ]
난 이 말에
걸인들의 추억에 나오는 향숙이를 찾던 그 머스마가.. 떠올랐다...
ㅡ.- + 팔.불.출.
내가 물었다....
[너희는 만나면 뭘 하니...?]
[응... 뽀뽀해-]
헉~~~ 이기 몬 소리고....?
초딩 5년이... 여자친구 만나면 뽀뽀를 해야~~~~~ ㅡ.ㅜ
흐미.... 조숙을 넘어서서... 기절초풍할 말이네....
우야믄 좋노.....
이거.... 내 나이 마흔에.. 손주 보는 일 생기는거 아닌지 몰러.........
진정...
진정해야 한다.....
다시 물었다.....
[여자친구.... 몇 살인데...?]
난.... 만나서 뽀뽀를 한다는 소리에.....
아마도 울 아들보다 조숙한 뇨자일거라는 판단에서 물은 것이었다.....
[웅............. 연상이야...... ^^]
[모? 연상.....? @,.@
]
내 동생 하는 말...
[@@이 눈 높네~ 연상을... 여자친구로 두고.....]
[야! 이넘아... 그게 어디 눈 높은거냐....? 모가 잘못 된거지...ㅡ.ㅡ++
저보다 연상에다 만나면 뽀뽀를 한다니.... 이게 오디... 말이나 되냐...?
]
뽀글뽀글 거품을 물.... 일이다....
지들 말로 연상이래봤다.... 저희보다 한살이나 두살 많겠지.....흠...흠....
다시 진정... 진정....
아~ 청심환이 필요한거 같다.....
확인 사살이다......
[연상이라고..... 나이가 몇인데...? 초딩 6년...?]
[아니.....]
[헐~~~ 그럼 중 1?]
[아니..... ]
[그럼...... 얼마나 연상이라는 거야~~~ㅡ.ㅜ]
[많아~ 아주 많아~~ ^^]
[그러게... 몇 살이냐고~~~~~~ 궁금하게 말고 퍼뜩 말혀~ ㅡ.ㅡ++]
.
.
.
.
.
.
.
.
[마흔 하나..... ]
꼬로록~~~~~~~~~~~~~~~
ㅠ..ㅠ;
세상에~~~~~~~
마흔 하나먹은.... 여자가....
울 아덜 나이가 몇이라고..... 꼬리를....
혹-
감 잡았다.......
내 동생 뒤집어 진다.......
나 역시도 어이없어하고......
[얌마.....ㅡ.ㅡ 엄만... 마흔이자나....... 마흔하나 아녀....ㅡ.ㅡ++]
[두 달 있음 마흔하나잖어.... ]
[엄마 나이 먹게 하는게 그리 좋으냐...?
]
[히히히.....]
[ㅡ.ㅡ^]
이녀석 엄마를 놀린 것이다.......
둘러둘러.......
야비하게도......ㅡ.ㅡ+
[마자... 나... 울아덜 만나면 뽀뽀하는건 사실이쥐.......
]
[그럼... 울 아덜 여자친구가 이 엄마였던겨...?]
[웅..............]
[고맙다.... 울 아덜 여자친구인게....
여자친구로 생각해주다니...흑흑... 넘 좋다........
훗날두... 엄마를 여자친구 대하듯 해줘야 해~~~ ^^]
[앙~~ ^^*]
누나가 부럽다며... 남동생 양껏 띄워준다...... ^
아... 행복해.....
놀림을 받으면서...
긴장을 해가면서 나눈 말이지만...
이 엄마를 생각하는 울 아들.... 넘 이쁘다......
가슴 한 쪽에선....
여자친구 없음을....... 아니 있는지도 모르는데...
말 하지 않음이 마냥 서운하기만 하다....
지금이야 그냥 다~~~~~친구일테니...
이성친구라고 딱히 볼 수 없으니... 서운한 마음... 눌러 둬야겠지...
에혀~~
십 년 감수했다......
조마조마 했었는데..... ㅋㅋㅋ
.
.
.
엄마를 골려먹는... 울 아들.....
그리고 울 딸.....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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