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버서리...이직준비중...

hera2003.11.03
조회470

정말루 짱나네요...

예전에두 글을 한번 올렸었는뎅...

제 나이 25살..

직장경력 4년차구요..

5월에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전직장에서 연봉 1700정도를 받았던 제가..

결혼도 했겠다~ 맘을 비우고 연봉을 파~악 낮춰서 구직활동을 하기 시작했던거져.

그래서 들어온곳이 연봉 1200.

저희 사장님..

수습 3개월 지나면 월급 올려주겠다 해놓구서. 저희 과장님이 품의서 올려주셨거든요.

10만원 인상!!!

그런데 그 품의서 결재가 안났다더군요.

그런데 얼마전 저희 회사 신입 남자직원을 뽑았습니다.

저랑 나이 같고 신입...

연봉 1800.

기가 막히더군요.

전 사무 경력이 4년이나 있는데..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니...

600만원.

그리고 저는 보너스도 없습니다.

저희 사장님이 남자 여자 차별이 엄청 심한데요.

여직원은 월급직. 남직원은 연봉직 이렇습니다.

월급직인 여직원은 보너스도 없고 연봉직인 남직원들은 보너스도 있구...

정말로 자존심이 상해서...

다른 회사 알아보려고요..

다른 직장 구할때까지는 조용히 꾹 참고 있어야겠는뎅....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존심 상해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