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혼하고 싶다고 할때면 모든사람들이 저보고 그럽니다. 배부른 소리 한다고..... 도대체 뭐가 배부른 소리란건지 울화통이 터집니다.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남편, 번듯한 집, 그리고 이쁜 아들,딸...... 이렇게 다갖춘 네가 뭐가 부족해서 이혼 운운하냐고...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전 제 남편이 좋질 않습니다. 같이 있으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그인간은 밖으로 보여지는것과 달리 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자기가 왕인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난줄 착각하는사람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그걸 모르죠ㅠ.ㅠ 아주 사람 좋고 잰틀한 사람인줄 아니까요. 제가 이혼을 한다면 사람들은 그러겠죠. 지 분수를 모르고 복을 걷어찼다고.... 하지만 전 그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 매사에 내 탓을 하며 투덜대는 꼴을 보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그 사람 내생일, 결혼기념일 챙길줄도 모릅니다. 지방에 들어갈때 꼭 문닫고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재수없죠. 그래놓고 내가 그방에서 안자고 아이들 방에서 자는것 괘씸해 하는 눈치입니다. 내가 저에게 정안주고, 남편대접(하늘같이 떠받들지 않는것)해주지 않는다고 불만입니다. 갑자기 열뻗쳐서 고함지르고 지랄(-_-;;)떨땐 정말 앞집에 들릴까봐 창피합니다. 교양있는 앞집아줌마 속으로 뭐 저렇게 무식한 남자와 사나하고 절 무시할것 같아서요ㅠ.ㅠ 우리두사람 그렇게 무식하거나 못배우지 않았는데 말싸움할때 좀 무식하게 합니다.욕두 하구요... 서로 다른 사람하고 살면 그렇지 않을것 같은데..우리둘은 안됩니다. 이미 서로 너무 예의가 없어졌고..어쨋든 전 남편이 너무 싫어져서 회복불능상태이구요. 자기집 잘난것하나 없으면서(시댁식구들 정말 범상치 않습니다. 드라마에 나와야할 사람들이죠) 처가집 은근히 무시합니다. 처가집 일에 자꾸 딴지겁니다. 그리고 처가집 모임이 있으면 자기가 무슨 큰일 치뤄준것처럼 유세떨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일을해 뭘해..그냥 차려주는밥 먹고 노는 주제에..참 더럽고 치사하죠. 집에선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사람 타박만 합니다.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다 아이들은 이뻐하죠. 그래서 아이들 때문에 산답니다. 그 인간 텔레비젼보다가 제가 저사람 잘생겼지 하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또 저 있을때 친구전화라도 받으면 빨리 끊으라고 눈치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 정말 이사람하고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맘1%도 없습니다. 전 그사람 조금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꼴보기 싫고 얄미울 따름입니다. 여자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남편들.. 알콩달콩 사랑하며 사는 부부들..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경상도 남자들..경상도 사투리 정말 치떨리게 싫습니다.(경상도 분들께 죄송-_-) 정말 사는게 우울하고 또 우울해서 넋두리좀 해봤습니다.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요...? 보기도 싫은 사람끼리 사는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아시는 분이라면 그런소리하지 마시길... 짜증나는글 읽어주신 분들께 죄종합니다ㅠ.ㅠ
배부른 소리....
제가 이혼하고 싶다고 할때면 모든사람들이 저보고 그럽니다.
배부른 소리 한다고.....
도대체 뭐가 배부른 소리란건지 울화통이 터집니다.
남들이 보기에 번듯한 남편, 번듯한 집, 그리고 이쁜 아들,딸......
이렇게 다갖춘 네가 뭐가 부족해서 이혼 운운하냐고...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게 딱 하나 있습니다.
전 제 남편이 좋질 않습니다.
같이 있으면 답답하고 화가납니다.
그인간은 밖으로 보여지는것과 달리 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자기가 왕인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자기가 가장 잘난줄 착각하는사람이죠.
하지만 사람들은 아무도 그걸 모르죠ㅠ.ㅠ 아주 사람 좋고 잰틀한 사람인줄 아니까요.
제가 이혼을 한다면 사람들은 그러겠죠.
지 분수를 모르고 복을 걷어찼다고....
하지만 전 그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납니다.
매사에 내 탓을 하며 투덜대는 꼴을 보면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어요.
그 사람 내생일, 결혼기념일 챙길줄도 모릅니다.
지방에 들어갈때 꼭 문닫고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재수없죠.
그래놓고 내가 그방에서 안자고 아이들 방에서 자는것 괘씸해 하는 눈치입니다.
내가 저에게 정안주고, 남편대접(하늘같이 떠받들지 않는것)해주지 않는다고 불만입니다.
갑자기 열뻗쳐서 고함지르고 지랄(-_-;;)떨땐 정말 앞집에 들릴까봐 창피합니다.
교양있는 앞집아줌마 속으로 뭐 저렇게 무식한 남자와 사나하고 절 무시할것 같아서요ㅠ.ㅠ
우리두사람 그렇게 무식하거나 못배우지 않았는데 말싸움할때 좀 무식하게 합니다.욕두 하구요...
서로 다른 사람하고 살면 그렇지 않을것 같은데..우리둘은 안됩니다.
이미 서로 너무 예의가 없어졌고..어쨋든 전 남편이 너무 싫어져서 회복불능상태이구요.
자기집 잘난것하나 없으면서(시댁식구들 정말 범상치 않습니다. 드라마에 나와야할 사람들이죠)
처가집 은근히 무시합니다. 처가집 일에 자꾸 딴지겁니다.
그리고 처가집 모임이 있으면 자기가 무슨 큰일 치뤄준것처럼 유세떨고 피곤하다고 합니다.
자기가 일을해 뭘해..그냥 차려주는밥 먹고 노는 주제에..참 더럽고 치사하죠.
집에선 손하나 까딱하지 않고 사람 타박만 합니다.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다 아이들은 이뻐하죠. 그래서 아이들 때문에 산답니다.
그 인간 텔레비젼보다가 제가 저사람 잘생겼지 하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또 저 있을때 친구전화라도 받으면 빨리 끊으라고 눈치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저 정말 이사람하고 평생을 같이하고 싶은맘1%도 없습니다.
전 그사람 조금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꼴보기 싫고 얄미울 따름입니다.
여자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남편들.. 알콩달콩 사랑하며 사는 부부들..정말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경상도 남자들..경상도 사투리 정말 치떨리게 싫습니다.(경상도 분들께 죄송-_-)
정말 사는게 우울하고 또 우울해서 넋두리좀 해봤습니다.
제가 배부른 소리 하는건가요...?
보기도 싫은 사람끼리 사는게 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아시는 분이라면 그런소리하지 마시길...
짜증나는글 읽어주신 분들께 죄종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