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문득 오늘아침에는... -죽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은 바보같은 짓 같다. 불가항력의 법칙 앞에서... 자신으로서는 어쩌지 못하는 한계에 얽매여 시간을 보내면. 그때부터의 시간 자체가 -죽어버린 시간- 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일단 숨막힘부터 시작된다. 지금이야 영원할것 같은게 시간이지만 그냥 공상속에서 시계태엽을 빠르게 되감아 보았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사람이 되어보았다. 죽음. 뭐라고 설명하지 못하겠다. 정말 너무나도 절대적인 허무함의 시간. 죽음의 앞에 이르러, 제아무리 시간을 회상하고... 지나온 날을 되짚어본들... 죽음이 닥치면 그것으로 끝이다. 결국 나는 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을것이고... 나의 생각과 이성. 아니. 나의 모든것은 정지 되고 만다. 그리고 나는 존재하지 않는 무-의 영역에 들어설 것이다. 지금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내게 주어진 이 젊음과 청춘. 인생이 영원할 것 같지만.. 죽음이 닥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숨을 쉴 수가 없게 되었고,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식은땀이 흐르며 추워졌다. 언젠가는 나에게 꼭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라는 현실이 나를 한번 더 옭아매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고, 단지 저마다에게 주어진 시간의 길이가. 제각각 다를 뿐이다. 누구는 수명이 다 되어서 죽게 될 것이고.. 누구는 도중에 사고로 인하여 죽음으로 들어설 것이다. 문득, 봉천동 세자매의 뉴스가 티비에 나왔을때.. 그리고 의식불명이던 둘째도 결국 죽음으로 들어서서.. 누군가의 손에 [부검]을 받게되는... [사람]이 아닌 [물체]의 개념이 되었을때... ... 정말이지 속이 쓰리고 토할것 같았다.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 점점 무감각해지는것은... 사람이 살면서 -죽음-이란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내성]을 기르기 때문인것 같다. 바로 -망각- 이라는 요소로서 뒤덮어버리는 것이다. 언제였을까... 누군가의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이 사진을 찍어놓은것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적이 있다. -할아버지의 장례식- 이라는 사진에 나온 가족들은... 어느 누구도 슬퍼하는 얼굴이 아니었으며... 어떤사진에는 장난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 -즐겁다-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밝은 분위기의 장례식장이었다. 죽은 이는 알 것인가. 자신의 존재가 사라졌음에도 슬퍼하지 않는 가족들의 모습을. 필시 당신께서 살아오신 시간도 길지만 길지않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시간이 다 끝나고.. 더이상의 생각도 느낌도. 감각도.. 아무것도 없어진 그때... 그 시간... 나는 [죽음] 을 떠올리면서 가장 크게 슬펐던 것은... 내가... 더 이상의 "미래" 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미래 를 보지 못하게는 미래"는 언젠가는 꼭...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엄청나게 답답한 ...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죽음까지 염두해두고 살기엔... 인생이란 너무 짧고 빠듯하다는 것을 더 크게 실감할 뿐이다. 그래서 그냥 망각의 영역으로 다시 던져야 겠다고 생각한다. 훗.
죽음이란? ...
문득 오늘아침에는...
-죽음- 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내리자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가는것은 바보같은 짓 같다.
불가항력의 법칙 앞에서...
자신으로서는 어쩌지 못하는 한계에 얽매여 시간을 보내면.
그때부터의 시간 자체가 -죽어버린 시간- 이 되버리기 때문이다.
죽음이란것에 대해서 생각하면...
일단 숨막힘부터 시작된다. 지금이야 영원할것 같은게 시간이지만
그냥 공상속에서 시계태엽을 빠르게 되감아 보았다.
그리고 죽음을 앞둔 사람이 되어보았다.
죽음.
뭐라고 설명하지 못하겠다.
정말 너무나도 절대적인 허무함의 시간.
죽음의 앞에 이르러,
제아무리 시간을 회상하고... 지나온 날을 되짚어본들...
죽음이 닥치면 그것으로 끝이다.
결국 나는 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을것이고...
나의 생각과 이성. 아니. 나의 모든것은 정지 되고 만다.
그리고 나는 존재하지 않는 무-의 영역에 들어설 것이다.
지금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있으면..
내게 주어진 이 젊음과 청춘. 인생이 영원할 것 같지만..
죽음이 닥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더이상 숨을 쉴 수가 없게 되었고, 온 몸에 힘이 빠져서...
식은땀이 흐르며 추워졌다.
언젠가는 나에게 꼭 찾아올 것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라는 현실이 나를 한번 더 옭아매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너무나도 뻔한 말이고, 단지 저마다에게 주어진 시간의 길이가.
제각각 다를 뿐이다.
누구는 수명이 다 되어서 죽게 될 것이고..
누구는 도중에 사고로 인하여 죽음으로 들어설 것이다.
문득,
봉천동 세자매의 뉴스가 티비에 나왔을때..
그리고 의식불명이던 둘째도 결국 죽음으로 들어서서..
누군가의 손에 [부검]을 받게되는...
[사람]이 아닌 [물체]의 개념이 되었을때...
... 정말이지 속이 쓰리고 토할것 같았다.
타인의 죽음에 대해서 점점 무감각해지는것은...
사람이 살면서 -죽음-이란 것에 대해 나름대로의 [내성]을
기르기 때문인것 같다.
바로 -망각- 이라는 요소로서 뒤덮어버리는 것이다.
언제였을까...
누군가의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이 사진을 찍어놓은것을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본 적이 있다.
-할아버지의 장례식- 이라는 사진에 나온 가족들은...
어느 누구도 슬퍼하는 얼굴이 아니었으며...
어떤사진에는 장난스러운 포즈까지 취하며 ...
-즐겁다-라는 느낌을 줄 정도로 밝은 분위기의 장례식장이었다.
죽은 이는 알 것인가.
자신의 존재가 사라졌음에도 슬퍼하지 않는 가족들의 모습을.
필시 당신께서 살아오신 시간도 길지만 길지않은 시간이었을
것이다.
그 시간이 다 끝나고..
더이상의 생각도 느낌도. 감각도.. 아무것도 없어진 그때...
그 시간...
나는 [죽음] 을 떠올리면서 가장 크게 슬펐던 것은...
내가... 더 이상의 "미래" 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미래 를 보지 못하게는 미래"는
언젠가는 꼭... 나에게 찾아온다는 것이다.
엄청나게 답답한 ...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죽음까지 염두해두고 살기엔...
인생이란 너무 짧고 빠듯하다는 것을 더 크게 실감할 뿐이다.
그래서 그냥 망각의 영역으로 다시 던져야 겠다고 생각한다.
훗.